“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906건)
표제어(1,2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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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安覯)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로, 안보문(安普文)의 아들이자 안증(安嶒)의 아버지.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청도 군수(淸道郡守)와 사간(司諫) 등을 지냄.
1458~152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밀양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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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담(安曇)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광주(廣州)로, 안민학(安敏學)의 아버지. 조광조(趙光祖)의 문인으로 성수침(成守琛)과 교류하고, 성현도 찰방(省峴道察訪)을 지냄.
?~156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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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당(安瑭)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우의정ㆍ영중추부사 등을 지냄. 신사무옥(辛巳誣獄)에 연루되어 아들 안처겸(安處謙)ㆍ안처근(安處謹)과 함께 사사(賜死) 되었으나, 명종(明宗) 때 복관됨.
1461~152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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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학(安敏學)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ㆍ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박순(朴淳)의 문인으로 경(經)ㆍ사(史)ㆍ백가(百家)를 섭렵함. 이이(李珥)ㆍ정철(鄭澈) 등과 교유하고, 임진왜란 때는 소모사(召募使)로 활동하였으며, 만년에는 학문에 전념함.
1542~1601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홍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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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언(安士彦)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안자흠(安子欽)의 아들로, 1522년(중종 17) 식년시(式年試)에 문과(文科)급제하여 이조 좌랑(吏曹佐郞)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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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무(安善武)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충좌위 호군(忠佐衛護軍)을 지낸 안인(安禋)의 아들로, 1513년(중종 8)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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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복(安世復)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1570년(선조 4)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여 풍저창 직장(豊儲倉直長)을 지내고, 순계군(順溪君)에 봉해짐.
1541~1614 한국>조선후기 , 서울ㅣ충청도>예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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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왕후(安順王后)
조선 제8대 예종(睿宗)의 계비(繼妃). 청주부원군(淸川府院君) 한백륜(韓伯倫)의 딸로, 1462년(세조 8)에 세자빈에 간택되고 예종이 즉위하자 왕비에 책봉되었으나 이듬해에 병사함. 소생으로는 제안대군(齊安大君)과 현숙공주(顯肅公主)가 있음.
?~1498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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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安陽君)
조선 제9대 성종(成宗)의 셋째 아들.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연산군(燕山君)의 생모를 폐출(廢黜)시켰다는 이유로 어머니 귀인정씨(貴人鄭氏)와 동생 봉안군(鳳安君)과 함께 사사(死賜) 되었으나 1506년(중종 1)에 복직(復職)됨.
1480~150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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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安珽)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병조 좌랑(兵曹佐郞)을 지낸 안처선(安處善)의 아들. 신사무옥(辛巳誣獄)에 연루되어 곤양(昆陽)으로 유배되었다가 사면되었으며, 특히 그림에 뛰어나 매화와 대나무를 잘 그렸음.
1494~1548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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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도(安宗道)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안경률(安景嵂)의 아들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의병을 모아 왜적과 싸움. 이감(李戡)ㆍ이중경(李重慶)과 동향(同鄕) 친구로, 권신 이량(李樑)의 비호 아래 현직(顯職)을 두루 지냄.
1522~160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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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전(安從㙉)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지낸 안방형(安邦炯)의 아들로, 종친부 전첨(宗親府典籖)을 지냄.
1493~155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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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겸(安處謙)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좌의정 안당(安瑭)의 아들로, 성균관 학유(成均館學兪)를 지냄. 심정(沈貞)ㆍ남곤(南袞) 등을 제거하려 했다는 송사련(宋祀連)의 무고로 인해 처형됨.
1486~152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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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근(安處謹)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좌의정 안당(安瑭)의 아들로, 홍문관 박사(弘文館博士)를 지냈으며, 형인 안처겸(安處謙)이 남곤(南袞)ㆍ심정(沈貞) 등의 대신을 모해하려 하였다는 죄목으로 처형될 때 이에 연좌되어 죽음.
1490~152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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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명(安處明)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지낸 안침(安琛)의 맏아들. 1496년(연산군 2)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고, 안성 군수(安城郡守)ㆍ회양 부사(淮陽府使)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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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함(安處諴)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수찬(修撰)ㆍ이조 좌랑(吏曹佐郞)을 역임하였으며, 형 안처겸(安處謙)이 남곤(南袞)ㆍ심정(沈貞) 등의 대신을 모해하려 하였다는 혐의로 처형당할 때 처가인 용인(龍仁)으로 낙향하여 죽음을 면하였음.
1488~154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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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대군(安平大君)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의 셋째 아들. 김종서(金宗瑞) 등과 함께 수양대군(首陽大君)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癸酉靖難)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뛰어나 ‘삼절(三絶)’이라 불렸고, 당대 제일의 명필(名筆)로 꼽힘.
1418~145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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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安澣)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심수경(沈守慶)ㆍ송찬(宋贊) 등과 시문을 주고받으며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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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安翰)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군기시 판관(軍器寺判官)을 지냈음. 이황(李滉)의 《퇴계집(退溪集)》에 그에게 보낸 편지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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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狎鷗亭)
서울 한강(漢江)의 두모포(豆毛浦) 남쪽 언덕에 세워진 정자. 세조(世祖) 때 한명회(韓明澮)가 세운 정자로, ‘압구정’이란 이름은 그가 명(明) 나라에 사신 가서 한림학사(翰林學士) 예겸(倪謙)에게서 얻어 온 것으로 당시에는 그 정자가 중국에까지 이름이 났었다고 함.
?~18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건물>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