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27건)
유의어(4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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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포(學圃)@탁지엽 - 탁지엽(卓之葉)
고려 선종(宣宗) 때의 문신. 광산탁씨(光山卓氏)의 시조로, 선종 때 학업(學業)과 경술(經術)로 천거되어 태사(太師) 등을 지내고, 광산군(光山君)에 봉해짐.
한국>고려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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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諴)@탁함 - 탁함(卓諴)
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 봉선고 판관(奉先庫判官)을 지낸 탁윤순(卓允順)의 아들로, 1393년(태조 2)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한성 윤(漢城尹) 등을 지냄. 탁사준(卓思俊)의 둘째 아들인 탁기(卓耆)를 입양함.
1345~?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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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涵齋)@기효증 - 기효증(奇孝曾)
조선 선조(宣祖) 때의 의병장ㆍ문신. 본관은 행주(幸州)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의 아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의병을 이끌고 전라도 각지에서 왜군을 물리치고 의주(義州)의 행재소에 나아가 시위(侍衛)한 공으로 형조 정랑에 발탁됨.
1550~1616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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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平靖) - 김극핍(金克愊)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갑자사화(甲子士禍)에 연루되어 고산(高山)에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풀려남. 이항(李沆)ㆍ심정(沈貞)과 함께 세간에 삼간(三奸)으로 지칭되었음.
1472~153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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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후(平厚) - 탁사정(卓思正)
고려 의종(毅宗) 때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참지정사(參知政事)를 지낸 탁원광(卓元光)의 아들로, 판도 판서(版圖判書) 등을 역임함.
한국>고려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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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彪)@김표 - 김표(金彪)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경상 감사(慶尙監司)를 지낸 김지남(金止男)의 생부. 영동 현감(永同縣監)을 역임함.
1508~1567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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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영정(風詠亭) - 김언거(金彦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광주(光州). 김정(金禎)의 아들로, 김인후(金麟厚)ㆍ이황(李滉)ㆍ기대승(奇大升) 등과 교우함.
1503~1584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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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㻶)@노필 - 노필(盧㻶)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김굉필(金宏弼)과 교유하였으며, 기묘사화(己卯士禍)에 연루되어 유배됨.
1464~1532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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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霞堂) - 김성원(金成遠)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김인후(金麟厚)와 임억령(林億齡)의 문인(門人). 동복 현감(同福縣監)으로 있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과 제휴하여 현민(縣民)을 잘 보호하였으나,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어머니와 피신하던 중 왜적에게 살해됨.
1525~1597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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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주인(霞堂主人) - 김성원(金成遠)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김인후(金麟厚)와 임억령(林億齡)의 문인(門人). 동복 현감(同福縣監)으로 있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과 제휴하여 현민(縣民)을 잘 보호하였으나,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어머니와 피신하던 중 왜적에게 살해됨.
1525~1597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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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霞老) - 김성원(金成遠)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김인후(金麟厚)와 임억령(林億齡)의 문인(門人). 동복 현감(同福縣監)으로 있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과 제휴하여 현민(縣民)을 잘 보호하였으나,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어머니와 피신하던 중 왜적에게 살해됨.
1525~1597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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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부(纘夫) - 탁광손(卓光孫)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집현전 대제학(集賢殿大提學)을 지낸 탁문위(卓文位)의 둘째 아들로, 선부서(選部書)를 역임함.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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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방(昌邦) - 박우(朴祐)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충주(忠州). 성품이 강직하여 권세가들의 미움을 받았으나 소신을 굽히지 않았으며, 지방관을 지낼 때 선정(善政)을 베풀어 포상을 받음.
1476~1546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나주ㅣ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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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昌世) - 박상(朴祥)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충주(忠州). 박지흥(朴智興)의 아들로,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폐위된 단경왕후(端敬王后)의 복위를 주장함. 청백리(淸白吏)에 녹선됨.
1474~153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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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策) - 김책(金策)
고려 광종(光宗) 때의 문신. 처음 과거제도(科擧制度)가 도입된 후 실행된 조익방(趙翌榜) 시험에서 문과에 장원 급제를 함.
한국>고려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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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선(處善) - 박처선(朴處善)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광주(光州). 중종(中宗) 때의 유학 박세말(朴世末)의 아버지로, 순창 훈도(淳昌訓導)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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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志尙) - 탁지상(卓志尙)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예빈시 정(禮賓寺正)을 지낸 탁광수(卓光守)의 셋째 아들로, 숙부인 탁지수(卓持守)의 양자로 들어갔으며, 첨지(僉知)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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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持守) - 탁지수(卓持守)
조선 전기의 문신. 사인(舍人)을 지낸 탁진옥(卓振玉)의 셋째 아들로, 탁세영(卓世瑛)에게 출계하였으며, 직장(直長)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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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之淑) - 김지숙(金之淑)
고려 원종(元宗)~충선왕(忠宣王) 때의 문신ㆍ무신. 삼별초(三別抄)를 토벌하다가 포로가 된 후 진도(珍島)에서 탈출하여 적의 정세를 관군에게 알려 토벌에 기여하는 공을 세움.
1237~1310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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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止庵) - 김서(金緖)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대흥 현감(大興縣監)을 지낸 김계문(金季文)의 아들. 자암(自庵) 김구(金絿)의 동생으로, 영평 현령(永平縣令)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