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0건)
유의어(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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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맹(繼孟) - 이계맹(李繼孟)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 점필재(佔畢齋)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김일손(金馹孫)ㆍ남효온(南孝溫)과 교유함.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영광(靈光)으로 유배되었으나, 중종반정(中宗反正) 이후 대사헌(大司憲)ㆍ좌찬성(左贊成) 등을 지냄.
1458~152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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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와(樂天窩) - 나중우(羅仲佑)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관은 나주(羅州). 금양군(錦陽君) 나석(羅碩)의 아들. 조선이 건국되자 김제(金提)로 낙향하여 벼슬길에 나가지 않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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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평(文平)@이계맹 - 이계맹(李繼孟)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 점필재(佔畢齋)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김일손(金馹孫)ㆍ남효온(南孝溫)과 교유함.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영광(靈光)으로 유배되었으나, 중종반정(中宗反正) 이후 대사헌(大司憲)ㆍ좌찬성(左贊成) 등을 지냄.
1458~152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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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伯元)@조복명 - 조복명(趙復命)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김제(金堤). 교동(喬桐)ㆍ부안(扶安)ㆍ사천(泗川) 등의 현감(縣監)을 지냈으며, 1488년(성종 19) 진주(晉州) 촉석루(矗石樓)에서 조위(曺偉)ㆍ김일손(金馹孫) 등과 금란계(金蘭契)를 맺음.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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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명(復命) - 조복명(趙復命)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김제(金堤). 교동(喬桐)ㆍ부안(扶安)ㆍ사천(泗川) 등의 현감(縣監)을 지냈으며, 1488년(성종 19) 진주(晉州) 촉석루(矗石樓)에서 조위(曺偉)ㆍ김일손(金馹孫) 등과 금란계(金蘭契)를 맺음.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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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곡(墨谷) - 이계맹(李繼孟)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 점필재(佔畢齋)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김일손(金馹孫)ㆍ남효온(南孝溫)과 교유함.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영광(靈光)으로 유배되었으나, 중종반정(中宗反正) 이후 대사헌(大司憲)ㆍ좌찬성(左贊成) 등을 지냄.
1458~152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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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암(墨巖) - 이계맹(李繼孟)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 점필재(佔畢齋)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김일손(金馹孫)ㆍ남효온(南孝溫)과 교유함.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영광(靈光)으로 유배되었으나, 중종반정(中宗反正) 이후 대사헌(大司憲)ㆍ좌찬성(左贊成) 등을 지냄.
1458~152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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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松鶴) - 강삼(姜參)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영암 군수(靈岩郡守)ㆍ승정원 우승지(承政院右承旨) 등을 지냈음.
1452~1504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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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參) - 강삼(姜參)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영암 군수(靈岩郡守)ㆍ승정원 우승지(承政院右承旨) 등을 지냈음.
1452~1504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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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子虛)@박초 - 박초(朴礎)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공양왕(恭讓王) 때 불교배척 상소문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으나 정몽주(鄭夢周)의 변호로 사면됨. 1433년(세종 15)에 야인(野人)의 침입에 대한 책임으로 고신(告身)을 빼앗김.
1367~1454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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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도(宗道) - 강삼(姜參)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영암 군수(靈岩郡守)ㆍ승정원 우승지(承政院右承旨) 등을 지냈음.
1452~1504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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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우(仲佑) - 나중우(羅仲佑)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관은 나주(羅州). 금양군(錦陽君) 나석(羅碩)의 아들. 조선이 건국되자 김제(金提)로 낙향하여 벼슬길에 나가지 않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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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礎) - 박초(朴礎)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공양왕(恭讓王) 때 불교배척 상소문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으나 정몽주(鄭夢周)의 변호로 사면됨. 1433년(세종 15)에 야인(野人)의 침입에 대한 책임으로 고신(告身)을 빼앗김.
1367~1454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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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헌(土軒) - 박초(朴礎)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공양왕(恭讓王) 때 불교배척 상소문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으나 정몽주(鄭夢周)의 변호로 사면됨. 1433년(세종 15)에 야인(野人)의 침입에 대한 책임으로 고신(告身)을 빼앗김.
1367~1454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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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순(希醇) - 이계맹(李繼孟)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 점필재(佔畢齋)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김일손(金馹孫)ㆍ남효온(南孝溫)과 교유함.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영광(靈光)으로 유배되었으나, 중종반정(中宗反正) 이후 대사헌(大司憲)ㆍ좌찬성(左贊成) 등을 지냄.
1458~152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