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49건)
표제어(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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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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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승(奇大升)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이황과 8년 동안 사단칠정(四端七情) 논쟁을 벌임으로써 조선 유학사상에 큰 영향을 끼침.
1527~1572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나주ㅣ전라도>광산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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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충(朴尙衷)
고려 공민왕(恭愍王)~우왕(禑王) 때의 문신ㆍ학자. 친명책(親明策)을 주장하여 북원(北元)과 통하는 것을 반대하고, 친원파인 이인임(李仁任)ㆍ지윤(池奫)의 주살을 주장하여 귀양가다 죽음. 경사에 해박하고 글을 잘 지음.
1332~1375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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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원(朴胤源)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학자. 본관은 반남(潘南). 김창협(金昌協)ㆍ이재(李縡)ㆍ김원행(金元行)의 학통을 계승하여 홍직필(洪直弼)에게 전수함.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고 예학(禮學)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저서로 《근재집(近齋集)》ㆍ《근재예설(近齋禮說)》이 있음.
1734~1799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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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해(梁山海)
조선 후기의 학자ㆍ문신. 본관은 제주(濟州). 송천(松川) 양응정(梁應鼎)의 아들로,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의 문인(門人). 학행(學行)으로 호조 참판(戶曺參判)에 추증됨.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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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덕(林象德)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나주(羅州). 대사간(大司諫) 등을 지냈으며, 저서로 강목체(綱目體)의 역사서인 《동사회강(東史會綱)》 등이 있음.
1683~1719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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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청(鄭介淸)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고성(固城)으로, 서경덕(徐敬德)의 문인. 전생서 주부(典牲署主簿)ㆍ곡성 현감(谷城縣監) 등을 지냈으며 예학(禮學)에 뛰어나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으나, 기축옥사(己丑獄事)에 연루되어 귀양가다 죽음. 저서로 《우득록(愚得錄)》이 있음.
1529~159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무안ㅣ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