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건)
유의어(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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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섭(公燮) - 양응정(梁應鼎)
조선 중중(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제주(濟州)로, 학포(學圃) 양팽손(梁彭孫)의 아들. 시문(詩文)에 뛰어나 선조 때 팔대문장가(八大文章家)의 한 사람으로 뽑힘.
1519~15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능성ㅣ전라도>나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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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大受)@구용 - 구용(具容)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좌찬성 구사맹(具思孟)의 아들로, 금화 현감(金化縣監)을 지내고,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권필(權韠)과 함께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함. 전쟁 중에 겪은 고뇌와 갈등을 담은 작품을 많이 남김.
1569~1601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능성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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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옹(松翁)@양응정 - 양응정(梁應鼎)
조선 중중(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제주(濟州)로, 학포(學圃) 양팽손(梁彭孫)의 아들. 시문(詩文)에 뛰어나 선조 때 팔대문장가(八大文章家)의 한 사람으로 뽑힘.
1519~15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능성ㅣ전라도>나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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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松川) - 양응정(梁應鼎)
조선 중중(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제주(濟州)로, 학포(學圃) 양팽손(梁彭孫)의 아들. 시문(詩文)에 뛰어나 선조 때 팔대문장가(八大文章家)의 한 사람으로 뽑힘.
1519~15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능성ㅣ전라도>나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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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자(松川子) - 양응정(梁應鼎)
조선 중중(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제주(濟州)로, 학포(學圃) 양팽손(梁彭孫)의 아들. 시문(詩文)에 뛰어나 선조 때 팔대문장가(八大文章家)의 한 사람으로 뽑힘.
1519~15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능성ㅣ전라도>나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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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梁友) - 양응정(梁應鼎)
조선 중중(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제주(濟州)로, 학포(學圃) 양팽손(梁彭孫)의 아들. 시문(詩文)에 뛰어나 선조 때 팔대문장가(八大文章家)의 한 사람으로 뽑힘.
1519~15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능성ㅣ전라도>나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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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容) - 구용(具容)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좌찬성 구사맹(具思孟)의 아들로, 금화 현감(金化縣監)을 지내고,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권필(權韠)과 함께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함. 전쟁 중에 겪은 고뇌와 갈등을 담은 작품을 많이 남김.
1569~1601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능성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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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정(應鼎) - 양응정(梁應鼎)
조선 중중(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제주(濟州)로, 학포(學圃) 양팽손(梁彭孫)의 아들. 시문(詩文)에 뛰어나 선조 때 팔대문장가(八大文章家)의 한 사람으로 뽑힘.
1519~15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능성ㅣ전라도>나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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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楮島) - 구용(具容)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좌찬성 구사맹(具思孟)의 아들로, 금화 현감(金化縣監)을 지내고,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권필(權韠)과 함께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함. 전쟁 중에 겪은 고뇌와 갈등을 담은 작품을 많이 남김.
1569~1601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능성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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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竹窓)@구용 - 구용(具容)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 좌찬성 구사맹(具思孟)의 아들로, 금화 현감(金化縣監)을 지내고,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권필(權韠)과 함께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함. 전쟁 중에 겪은 고뇌와 갈등을 담은 작품을 많이 남김.
1569~1601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능성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