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5건)
유의어(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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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文忠)@범세동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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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선생(潘南先生) - 박상충(朴尙衷)
고려 공민왕(恭愍王)~우왕(禑王) 때의 문신ㆍ학자. 친명책(親明策)을 주장하여 북원(北元)과 통하는 것을 반대하고, 친원파인 이인임(李仁任)ㆍ지윤(池奫)의 주살을 주장하여 귀양가다 죽음. 경사에 해박하고 글을 잘 지음.
1332~1375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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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애(伏厓)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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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文正)@박상충 - 박상충(朴尙衷)
고려 공민왕(恭愍王)~우왕(禑王) 때의 문신ㆍ학자. 친명책(親明策)을 주장하여 북원(北元)과 통하는 것을 반대하고, 친원파인 이인임(李仁任)ㆍ지윤(池奫)의 주살을 주장하여 귀양가다 죽음. 경사에 해박하고 글을 잘 지음.
1332~1375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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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충(尙衷) - 박상충(朴尙衷)
고려 공민왕(恭愍王)~우왕(禑王) 때의 문신ㆍ학자. 친명책(親明策)을 주장하여 북원(北元)과 통하는 것을 반대하고, 친원파인 이인임(李仁任)ㆍ지윤(池奫)의 주살을 주장하여 귀양가다 죽음. 경사에 해박하고 글을 잘 지음.
1332~1375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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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誠夫) - 박상충(朴尙衷)
고려 공민왕(恭愍王)~우왕(禑王) 때의 문신ㆍ학자. 친명책(親明策)을 주장하여 북원(北元)과 통하는 것을 반대하고, 친원파인 이인임(李仁任)ㆍ지윤(池奫)의 주살을 주장하여 귀양가다 죽음. 경사에 해박하고 글을 잘 지음.
1332~1375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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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世東)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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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汝明)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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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보(汝明甫)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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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락(亦樂) - 조통(趙通)
고려 명종(明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학자. 고공낭중(考功郞中)으로 금(金) 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구류되었다가 풀려남. 오세재(吳世才)ㆍ임춘(林椿) 등과 해좌칠현(海左七賢)으로 불리고, 경사(經史)와 백가(百家)에 모두 뛰어남.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옥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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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조통 - 조통(趙通)
고려 명종(明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학자. 고공낭중(考功郞中)으로 금(金) 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구류되었다가 풀려남. 오세재(吳世才)ㆍ임춘(林椿) 등과 해좌칠현(海左七賢)으로 불리고, 경사(經史)와 백가(百家)에 모두 뛰어남.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옥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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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군(厚德君)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