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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2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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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둔(支遁)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승려. 지형산(支硎山)ㆍ여항산(餘杭山)에 은거하여 수도(修道)하다가 애제(哀帝)로부터 부름을 받고 금중(禁中)에서 불법(佛法)을 강론함. 시에 능하여 《지둔집(支遁集)》이라는 시집을 남김.
314~3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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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任昉)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양(梁) 나라의 문신ㆍ문인. 무제(武帝) 때에 황문 시랑(黃門侍郞)과 신안 태수(新安 太守) 등을 지냈으며, 문장가로서 이름이 높았음.
460~50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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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요(張僧繇)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문신ㆍ화가. 우군 장군(右軍將軍)ㆍ오흥 태수(吳興太守) 등을 지내고, 산수(山水)와 불화(佛畵)에 뛰어남. 절의 단청으로 그린 용에 눈동자를 그리자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화룡점정(畫龍點睛)’의 고사가 전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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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張載)@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박학(博學)하고 문장을 잘했으며, 두 동생도 문명(文名)이 있어서 삼장(三張)이라 불렸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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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張翰)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제왕(齊王) 경(冏)에게 벼슬하여 동조연(東曹掾)으로 있다가, 시국이 어지럽고 가을바람이 불어오자 불현듯 고향이 생각나, 마침내 관직을 그만두고 돌아갔다는 고사가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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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협(張協)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장재(張載)의 동생으로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어나 장재와 이름을 나란히 함. 벼슬이 하간내사(河間內史)에 이르렀으나 세상이 어지러워지자 관직을 버리고 자적(自適)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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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張華)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ㆍ문신. 무제(武帝) 때 오(吳) 나라 토벌에 공을 세워 무후(武侯)에 봉해짐. 천상(天象)을 잘 보는 뇌환(雷煥)을 천거하여 용천검(龍泉劍)ㆍ태아검(太阿劍)을 찾아냈으며, 장재(張載)ㆍ장협(張協)과 함께 삼장(三張)으로 문명을 날림.
232~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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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程瓊)
중국 삼국시대 촉(蜀)~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건위군(犍爲郡) 출신으로 촉한(蜀漢)에서 상서(尙書)를 지내고, 진 나라의 문신인 문립(文立)과 지기(知己)의 교유를 나눔.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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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鄭隱)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도사. 갈홍(葛洪)의 스승. 원래 유학(儒學)을 공부하였으나 나이 들어 갈현(葛玄)을 스승으로 모시고 《구정단경(九鼎丹經)》ㆍ《금액단경(金液丹經)》ㆍ《태청단경(太淸丹經)》등을 전수받음.
?~30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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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회(諸葛恢)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혜제(惠帝)~성제(成帝) 때의 문신. 조정에서 재상인 왕도(王導)와 이름을 나란히 하였으며 국내외에서 공을 세워 여러 번 시중(侍中)에 오름.
265~32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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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왕(秦王)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의 하나인 전조(前趙)의 제5대 황제. 재위 318~328. 고조(高祖)인 유연(劉淵)의 조카로, 즉위 후 국호를 ‘조(趙)’로 고치고 장안(長安)에 도읍하였으나, 후조(後趙)의 석륵(石勒)에게 피살됨.
?~32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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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車胤)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 이부 상서(吏部尙書)를 지냄. 반딧불을 잡아 사낭(紗囊)에 담고 그 빛으로 독서했다는 '낭형(囊螢)'의 고사(故事)가 전해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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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준(蔡撙)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양(梁) 나라의 문신ㆍ장군.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를 지낸 채흥종(蔡興宗)의 아들. 오승백(吳承伯)의 난을 평정하여 신무장군(信武將軍)에 봉해지고, 시중(侍中)을 지냄.
467~52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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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흥종(蔡興宗)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명제(明帝) 때의 문신. 시중(侍中) 채준(蔡撙)의 아버지로, 회계 태수(會稽太守) 등을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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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주(譙周)
중국 삼국시대 촉(蜀)~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촉 나라에서 광록대부(光祿大夫)를 지냈으나, 위(魏) 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후주(後主)에게 항복을 권유하고, 진 나라 건국 후 벼슬하지 않음. 천문(天文)ㆍ경서(經書)에 능하고, 저서로 《오경론(五經論)》ㆍ《고사고서(古史考書)》 등이 있음.
200~270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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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잠(竺道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승려. 대장군 왕돈(王敦)의 아우로, 출가하여 유원정(劉元貞)을 스승으로 섬겼으며, 원제(元帝)와 명제(明帝) 등에게 중망을 받았고, 묘산(峁山)에서 입적함.
286~37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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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감(郗鑒)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무신ㆍ문신. 치음(郗愔)의 아버지이자, 왕희지(王羲之)의 장인. 서진(西晉)이 멸망하자 대장군(大將軍)으로서 재상인 왕도(王導)와 원제(元帝)를 도와 정사를 이끌었으며, 성제(成帝) 때까지 재상을 지냄.
269~33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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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음(郗愔)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무신. 치초(郗超)의 아버지로, 한때 자부(姊夫)인 왕희지(王羲之)와 함께 황로(黃老)의 학술을 익히기도 함. 회계내사(會稽內史)ㆍ도독 절강 동오군 군사(都督浙江東五郡軍事) 등을 지냄.
313~38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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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초(郗超)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치음(郗愔)의 아들로, 모반(謀反)을 꾀하던 환온(桓溫)의 막하(幕下)가 되어 여러 가지 일을 획책함. 성품이 은일(隱逸)을 좋아하여 대규(戴逵)를 위해 섬계(剡溪)에다 집을 지어주었다 하며, 승려인 지둔(支遁)과 친교함.
336~37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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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소(拓跋紹)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초대 황제인 도무제(道武帝)의 둘째 아들. 아버지를 살해하였으며, 그도 형인 탁발사(拓跋嗣)에게 살해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