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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2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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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무제(太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3대 황제. 명원제(明元帝)의 맏아들로, 화북(華北)을 통일하고, 송(宋) 나라를 공격하여 큰 타격을 입혔으며, 도교(道敎)를 숭상하고 불교(佛敎)를 억압함. 말년에 환관 종애(宗愛)에게 피살됨.
408~45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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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남북조(전연)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전연(前燕)의 제1대 왕. 재위 337~348. 모용외(毛容廆)의 아들이자 모용각(慕容恪)의 아버지. 337년 연왕(燕王)이라 칭하고 조양(朝陽)에 도읍하였고, 342년 고구려를 공격하여 영토를 확장함.
297~34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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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남북조(북연)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의 하나인 북연(北燕)의 제1대 왕. 재위 409~430. 소성제(昭成帝)의 형으로, 후연(後燕)의 왕인 모용희(慕容熙)를 죽이고 모용운(慕容雲)을 왕위에 앉혔다가 모용운이 죽자 등극함.
?~43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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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정(鮑靚)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도사. 남해 태수(南海太守)로 있으면서 낮에는 정사를 돌보고, 저녁이면 신발을 제비가 되게 하여 나부산(羅浮山)의 갈홍(葛洪)에게 날아가 신선술을 함께 연구하였다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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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鮑照)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시인. 악부(樂府)에 뛰어났으며, 칠언시(七言詩)의 기초를 닦아 당(唐) 나라 시인에게 큰 영향을 끼침. 시문에서 흔히 사영운(謝靈運)ㆍ안연지(顔延之)와 함께 병칭되며, 〈의행로난(擬行路難)〉 등 명작을 남김.
414?~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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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매(何邁)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효무제(孝武帝) 때의 무신. 영삭장군(寧朔將軍) 등을 지냈으나, 진안왕(晉安王) 유자훈(劉子勛)을 옹립하려다 실패하여 전폐제(前廢帝)에게 주륙(誅戮) 당함.
?~46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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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지(何尙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 학식과 덕망이 높아 문제에게 총애를 받았으며, 상서령(尙書令) 등을 지냄.
382~46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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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何劭)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하증(何曾)의 아들로, 젊은 시절 훗날 무제(武帝)가 된 사마염(司馬炎)과 친하게 지냈으며, 진 나라 개국 후 태자태사(太子太師) 등을 지냄. 박학(博學)하고 속문(屬文)을 잘하였으나 매우 교만하고 사치를 부림.
?~30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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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손(何遜)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시인. 시문(詩文)에 뛰어나 범운(范雲)과 망년(忘年)의 교유를 맺고, 건안왕(建安王)ㆍ여릉왕(廬陵王) 등 왕족들의 총애를 받음. 유효작(劉孝綽)과 더불어 ‘하유(何劉)’로 병칭됨.
?~51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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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도(何叔度)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안제(安帝)~송(宋) 문제(文帝) 때의 문신. 상서령(尙書令) 하상지(何尙之)의 아버지로, 오군 태수(吳郡太守) 등을 지냄.
?~43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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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賀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원제(元帝) 때의 문신ㆍ학자. 예학(禮學)과 경학(經學)에 뛰어나 당대의 유종(儒宗)이 되었으며,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등을 역임함.
260~31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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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증(何曾)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하소(何劭)의 아버지로, 무제(武帝) 때 태위(太尉)를 지냄. 의식(衣食)에 사치를 부려 하루에 1만 전(錢) 상당의 성찬을 먹고 지냈다 하며, 위(魏) 나라의 권신(權臣) 사마의(司馬懿)와 교분을 쌓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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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殷羨)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성품이 탐욕스럽고 잔인하였으며, 예장 태수(豫章太守)로 옮겨 갈 때 서울 사람들이 부친 백여 통의 편지를 모두 물에 던져버렸다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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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殷浩)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무신. 중원장군(中原將軍)이 되었을 때 북벌(北伐)에 번번이 실패하여 벗인 환온(桓溫)의 상소로 인해 축출되자, 하루종일 허공에 ‘돌돌괴사(咄咄怪事)’ 네 글자만 썼다는 고사로 유명함
?~35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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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갱(陰鏗)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진(陳) 나라의 문신ㆍ시인. 양 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진 나라에 들어가 원외 산기상시(員外散騎常侍) 등을 지냄. 시(詩)에 뛰어나 하손(何遜)과 함께 ‘하음(何陰)’으로 불리기도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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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정(應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응거(應璩)의 아들로, 문장으로 이름이 났으며, 참상국군사(慘相國軍事)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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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李矩)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여류 서예가인 위삭(衛鑠)의 남편으로, 여음 태수(汝陰太守) 등을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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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밀(李密)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아버지가 일찍 죽고 어머니가 개가(改嫁)한 탓에 할머니 유씨(劉氏)의 손에서 자랐으며, 무제(武帝) 때 세자 사마(世子洗馬)에 제수되자 할머니의 봉양을 위해 〈진정표(陳情表)〉를 올리고 사양한 일로 유명함.
224~28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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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怡峯)
중국 남북조시대 서위(西魏)의 무신. 뛰어난 용맹으로 훗날 북주(北周)의 태조(太祖)가 된 우문태(宇文泰)의 신임을 얻어 어지러운 정국을 돌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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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호(韓擒虎)
중국 남북조시대 북주(北周)~수(隋) 나라 문제(文帝) 때의 장군. 영주 자사(永州刺史)ㆍ화주 자사(和州刺史) 등을 지냄. 진(陳) 나라를 정벌하여 후주(後主)를 사로잡은 공으로 상주국(上柱國)에 봉해지고, 양주 총관(凉州摠管)이 되었으나 곧 죽음. 죽어서는 염라대왕(閻羅大王)이 되었다고 전해짐.
538~592 중국>수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