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68건)
표제어(2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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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韓伯)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왕필(王弼)의 문인(門人)으로, 태상(太常) 등을 지내고, 사람됨이 청아(淸雅)하며 문예(文藝)에 뜻을 둠. 저서에 《계사주(繫辭注)》등이 있음.
322~38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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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문제(獻文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5대 황제. 재위 465~471. 문성제(文成帝)의 장남으로, 어린 나이로 등극하자 어머니인 풍태후(馮太后)가 수렴청정을 하였는데, 풍태후의 총신인 이혁(李弈)을 죽이자, 풍태후에게 살해당함.
454~47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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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가(慧可)
중국 남북조시대의 승려. 선종(禪宗)의 제2조(第二祖)로, 달마(達磨)의 제자가 되어 선법(禪法)을 계승한 뒤 각지로 포교하다가 처형됨. 눈 속에서 왼팔을 절단하면서까지 구도(求道)의 성심을 보이고 달마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전설로 유명함.
487~53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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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가황후(惠賈皇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제2대 황제인 혜제(惠帝)의 황후. 가충(賈充)의 딸로, 성품이 음탕하고 간모(姦謀)에 뛰어나며, 정권을 장악하였다가, 금용성(金墉城)에 유폐(幽廢)ㆍ독살됨.
256~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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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慧琳)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 때의 승려. 재능과 문장이 있어 내외(內外)의 학문에 두루 통달하였으며, 재상이 되어 '흑의재상(黑衣宰相)'이라고 일컬어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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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慧遠)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승려. 여산(廬山) 동림사(東林寺)에서 염불 수행의 결사(結社)인 백련사(白蓮社)를 결성한 뒤 산문(山門)을 나서지 않고 도중(徒衆)과 정토 수행(淨土修行)에 전념하였으며, 중국 불교를 학문적으로 확립하는 데 기여함.
334~41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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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제(惠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2대 황제. 재위 290~306. 무제(武帝)의 아들. 성품이 어리석어 통치력을 상실한 탓에 팔왕(八王)의 난(亂)과 오호(五胡)의 발호를 야기하여, 서진(西晉)의 멸망 원인을 제공함.
259~30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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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온(桓溫)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장군. 명제(明帝)의 딸인 남강공주(南康公主)와 혼인하여 부마도위(駙馬都尉)를 제수받음. 혁(奕)을 황제에서 폐하고 간문제(簡文帝)를 세우는 등 정권을 장악하였으나, 간문제가 죽은 이듬해에 병사함.
312~37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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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桓伊)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음악가. 강주 자사(江州刺史)를 지내고, 음악의 이치에 통달하여 젓대를 잘 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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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제(桓帝)@남북조(북위)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추존 황제. 문제(文帝)의 아들.
?~3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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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밀(皇甫謐)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 집안이 빈한하여 고학으로 제자백가(諸子百家)를 섭렵하고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특히 침구학(鍼灸學)에 심취하여 《황제삼부침구갑을경(黃帝三部針灸甲乙經)》등을 저술함.
215~28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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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제(孝明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8대 황제. 재위 515~528. 선무제(宣武帝)를 이어 황제가 되었지만 20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夭折)함.
509~52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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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목황제(孝穆皇帝)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신ㆍ추존황제. 송(宋) 무제(武帝)의 아버지로, 아들이 즉위하여 효목황제(孝穆皇帝)로 추존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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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무제(孝武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9대 황제. 재위 372~396. 간문제(簡文帝)의 셋째 아들로 안제(安帝)와 공제(恭帝)의 아버지. 재임 중에 수세(收稅)를 개혁하고 왕권의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했으나, 탐주(貪酒)로 인한 실언으로 후궁에게 살해당함.
361~39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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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제(孝文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6대 황제. 재위 471~499. 5살에 즉위해 490년까지 조모(祖母)인 풍태후(馮太后)의 섭정 하에 있었으며, 집권 후에는 중국의 다민족국가의 형성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혁정책을 추진함.
467~49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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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왕(孝王)@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무제(武帝)의 아들. 289년(무제 10)에 오왕(吳王)에 봉해지고, 셋째 아들 민제(愍帝)가 즉위하여 태보(太保)에 추증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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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장제(孝莊帝)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북위(北魏)의 제9대 국왕. 재위 528~530. 효명제(孝明帝)를 이어 국왕이 됨.
507~53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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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주(後主)@남북조(북제)
중국 남북조시대 북제(北齊)의 제5대 왕. 재위 565~577. 무성제(武成帝)위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나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됨.
?~57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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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주(後主)@남북조(陳)
중국 남북조시대 진(陳) 나라의 제5대 국왕. 재위 582~589. 선제(宣帝)의 장자로 주색(酒色)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고, 수(隋) 나라의 군사가 쳐들어와도 음악과 시문을 지으며 노닐다 수 나라의 장수 한금호(韓擒虎)에게 잡힘.
?~58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