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68건)
유의어(7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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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재(君才) - 왕승변(王僧辯)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무신. 후경(侯景)의 난을 평정하고 뒤에 영녕군공(永寧郡公)에 봉해짐.
?~55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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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명후(歸命侯)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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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陶家)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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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陶景) - 도홍경(陶弘景)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학자. 유명한 도교 사상가로 수많은 도교 서적을 저술함.
456~53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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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陶公)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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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道畿) - 명제(明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2대 황제. 재위 323~325.
299~32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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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陶令)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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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陶老)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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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道林) - 지둔(支遁)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승려. 지형산(支硎山)ㆍ여항산(餘杭山)에 은거하여 수도(修道)하다가 애제(哀帝)로부터 부름을 받고 금중(禁中)에서 불법(佛法)을 강론함. 시에 능하여 《지둔집(支遁集)》이라는 시집을 남김.
314~3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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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道明)@세조 - 세조(世祖)@후연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후연(後燕)의 제1대 황제. 재위 384~396. 전연(前燕)을 세운 모용황(慕容皝)의 아들로, 전진(前秦)의 부견(苻堅)에게 망명하여 세력을 키운 후 칭제(稱帝)하여 화북(華北) 동부를 평정함.
326~39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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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道明)@제갈회 - 제갈회(諸葛恢)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혜제(惠帝)~성제(成帝) 때의 문신. 조정에서 재상인 왕도(王導)와 이름을 나란히 하였으며 국내외에서 공을 세워 여러 번 시중(侍中)에 오름.
265~32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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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행(陶士行) - 도간(陶侃)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혜제(惠帝)~성제(成帝) 때의 장군. 도잠(陶潛)의 증조부. 명제(明帝) 때 정남대장군(征南大將軍)으로 왕돈(王敦)의 반란ㆍ소준(蘇峻)의 변란을 평정해 많은 공을 세우고, 벼슬이 시중태위(侍中太尉)에 이름.
257~33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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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道輿) - 양권(羊權)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도사. 양침(羊忱)의 아들로, 모산(茅山)에 거처하면서 도(道)를 터득함. 구의산(九嶷山)의 선녀가 그에게 신선술(神仙術)과 환약(丸藥) 등을 주고 갔다는 일화가 전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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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陶淵明)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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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온(道韞) - 사도온(謝道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여류 시인. 사혁(謝奕)의 딸이자, 사안(謝安)의 조카딸이며, 왕희지(王羲之)의 며느리. 총명하고 재능이 뛰어났으며, 눈 내리는 풍경을 버들개지가 바람에 날리는 광경으로 표현한 일로 유명함.
349~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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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옹(陶翁)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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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량(陶元亮)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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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위공(陶威公) - 도간(陶侃)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혜제(惠帝)~성제(成帝) 때의 장군. 도잠(陶潛)의 증조부. 명제(明帝) 때 정남대장군(征南大將軍)으로 왕돈(王敦)의 반란ㆍ소준(蘇峻)의 변란을 평정해 많은 공을 세우고, 벼슬이 시중태위(侍中太尉)에 이름.
257~33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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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陶子)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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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사(陶長沙) - 도간(陶侃)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혜제(惠帝)~성제(成帝) 때의 장군. 도잠(陶潛)의 증조부. 명제(明帝) 때 정남대장군(征南大將軍)으로 왕돈(王敦)의 반란ㆍ소준(蘇峻)의 변란을 평정해 많은 공을 세우고, 벼슬이 시중태위(侍中太尉)에 이름.
257~33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