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53건)
유의어(243건)
-
윤(允) - 고윤(高允)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 태무제(太武帝) 때의 문신. 청렴결백하여 국사필화사건(國史筆禍事件) 때 죽음을 면함.
390~48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윤남(允南) - 초주(譙周)
중국 삼국시대 촉(蜀)~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촉 나라에서 광록대부(光祿大夫)를 지냈으나, 위(魏) 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후주(後主)에게 항복을 권유하고, 진 나라 건국 후 벼슬하지 않음. 천문(天文)ㆍ경서(經書)에 능하고, 저서로 《오경론(五經論)》ㆍ《고사고서(古史考書)》 등이 있음.
200~270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원규(元規) - 유량(庾亮)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명제(明帝)의 비(妃)인 명목유황후(明穆庾皇后)의 오빠로, 조카인 성제(成帝) 때 권력을 휘둘러 비난을 받음.
289~34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
원담(元琰) - 등완(鄧琬)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 명제(明帝) 때 효무제(孝武帝)의 셋째 아들인 유자훈(劉子勛)을 황제로 옹립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살해됨.
407~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원완(元琬) - 등완(鄧琬)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 명제(明帝) 때 효무제(孝武帝)의 셋째 아들인 유자훈(劉子勛)을 황제로 옹립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살해됨.
407~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원통(元通) - 사거(謝據)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사안(謝安)의 형이자 사낭(謝朗)의 아버지로, 중랑(中郞)을 지냄. 사부(謝裒)의 둘째 아들로, 후에 사씨(謝氏)의 6개 지파(支派) 중 하나를 이룸.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월석(越石) - 유곤(劉琨)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문신ㆍ시인. 혜제(惠帝) 때 오랑캐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 맹세한 사직지신(社稷之臣). 좌사(左思)ㆍ곽박(郭璞)과 함께 동진(東晉)의 3대 시걸(詩傑)로 꼽힘.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은후(隱侯)@심약 - 심약(沈約)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양(梁) 무제(武帝) 때의 문신ㆍ문인. 상서령(尙書令) 등을 지내고, 박학(博學)하고 시문(詩文)에 능했으며, 저서로 《진서(晉書)》ㆍ《송서(宋書)》ㆍ《사성운보(四聲韻譜)》ㆍ《양무기(梁武紀)》 등이 있음.
441~51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의경(義慶) - 유의경(劉義慶)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ㆍ문인. 무제(武帝) 유유(劉裕)의 조카로, 성품이 소박하고 문학을 좋아하여 《세설신어(世說新語)》ㆍ《유명록(幽明錄)》 등을 저술하였으며,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등을 지냄.
403~44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종친
-
일소(逸少) - 왕희지(王羲之)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서예가ㆍ문신. 동진 왕조 건설에 공적이 컸던 왕도(王導)의 조카로, 중국 고금(古今)의 첫째가는 서성(書聖)으로 존경받고 있음.
307~36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임아퇴(任阿堆) - 임방(任昉)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양(梁) 나라의 문신ㆍ문인. 무제(武帝) 때에 황문 시랑(黃門侍郞)과 신안 태수(新安 太守) 등을 지냈으며, 문장가로서 이름이 높았음.
460~50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임천(臨川) - 사영운(謝靈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사현(謝玄)의 손자로, 영가 태수(永嘉太守)를 지냈으나 파쟁(派爭)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山水詩人)으로 높이 평가받음.
385~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임천왕(臨川王) - 유의경(劉義慶)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ㆍ문인. 무제(武帝) 유유(劉裕)의 조카로, 성품이 소박하고 문학을 좋아하여 《세설신어(世說新語)》ㆍ《유명록(幽明錄)》 등을 저술하였으며,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등을 지냄.
403~44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종친
-
자견(子堅) - 음갱(陰鏗)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진(陳) 나라의 문신ㆍ시인. 양 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진 나라에 들어가 원외 산기상시(員外散騎常侍) 등을 지냄. 시(詩)에 뛰어나 하손(何遜)과 함께 ‘하음(何陰)’으로 불리기도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자경(子敬)@왕헌지 - 왕헌지(王獻之)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서예가. 왕희지(王羲之)의 아들로, 예서(隸書)와 초서(草書)를 잘 썼으며, 부친으로부터 서법을 이어받아 호기 있는 서풍(書風)을 완성함.
344~38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자기(子期)@상수 - 상수(向秀)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으로, 산기상시(算騎常侍) 등을 지냄. 《장자주(莊子注)》를 편찬하였고, 사(辭)와 부(賦)에 뛰어났으며, 혜강(嵆康)과 논한 〈난양생론(難養生論)〉이 《혜강집(嵆康集)》에 수록되어 있음.
230~28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장계응(張季鷹) - 장한(張翰)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제왕(齊王) 경(冏)에게 벼슬하여 동조연(東曹掾)으로 있다가, 시국이 어지럽고 가을바람이 불어오자 불현듯 고향이 생각나, 마침내 관직을 그만두고 돌아갔다는 고사가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도(長度) - 사낭(謝朗)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사안(謝安)의 조카로, 문장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명성이 사현(謝玄)에 버금갔으며, 동양 태수(東陽太守)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장무선(張茂先) - 장화(張華)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ㆍ문신. 무제(武帝) 때 오(吳) 나라 토벌에 공을 세워 무후(武侯)에 봉해짐. 천상(天象)을 잘 보는 뇌환(雷煥)을 천거하여 용천검(龍泉劍)ㆍ태아검(太阿劍)을 찾아냈으며, 장재(張載)ㆍ장협(張協)과 함께 삼장(三張)으로 문명을 날림.
232~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장우(長虞) - 부함(傅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부현(傅玄)의 아들로, 장중하고 전아한 시(詩)와 사물에 빗대어 이치를 읊은 부(賦)에 능하였음.
239~29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