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7건)
표제어(28건)
-
뇌환(雷煥)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천문학자. 풍성 영(豐城令)으로 있으면서 두성(斗星)ㆍ우성(牛星) 사이에 뻗친 자기(紫氣)를 보고 용천검(龍泉劍)ㆍ태아검(太阿劍)의 두 명검(名劍)을 찾아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대규(戴逵)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화가ㆍ학자. 인품이 고상하여 당대의 명사인 사안(謝安)ㆍ사현(謝玄)ㆍ왕순(王珣)ㆍ왕휘지(王徽之) 등에게 존경을 받음.
?~39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학자
-
도홍경(陶弘景)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학자. 유명한 도교 사상가로 수많은 도교 서적을 저술함.
456~53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두예(杜預)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무신ㆍ학자. 진남대장군(鎭南大將軍)이 되어 오(吳)를 평정하여 당양현후(當陽縣侯)에 봉해짐. 춘추의례설(春秋義例說)을 확립하고, 춘추학으로서의 좌씨학을 집대성함.
222~28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무신
-
배수(裵秀)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상서령(尙書令) 배잠(裵潛)의 천첩 소생으로, 무제(武帝)를 옹립하여 서진(西晉)을 세우고 사공(司空)을 지냄. 《우공지역도(禹貢地域圖)》를 편찬하여 지도 제작의 준칙을 만듦.
224~27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범엽(范曄)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송(宋) 나라의 학자ㆍ문신. 경사(經史)를 섭렵하고 글을 잘하여 문제(文帝) 초에 후한(後漢)의 사서(史書)를 정리하여 다시 새로운 《후한서(後漢書)》를 완성함. 상서 이부랑(尙書吏部郞)을 지냄.
398~44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고야왕(顧野王)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ㆍ진(陳)의 문신ㆍ학자. 천문(天文)ㆍ복서(卜書)ㆍ기자(奇字)에 능통하여 많은 저술을 남겼는데, 그 가운데 《옥편(玉篇)》이 유명함.
519~58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곽박(郭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시인ㆍ학자. 오행(五行)ㆍ천문(天文)ㆍ복서(卜筮)에 능하며, 주석서(註釋書)에는 《이아(爾雅)》ㆍ《산해경(山海經)》ㆍ《방언(方言)》ㆍ《초사(楚辭)》 등이 있음. 유곤(劉琨)ㆍ좌사(左思)와 함께 동진(東晉)의 3대 시걸(詩傑)로 꼽힘.
276~32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간보(干寶)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인ㆍ학자. 역사(歷史)ㆍ음양(陰陽)ㆍ산수(算數)를 연구하고 역사찬집(歷史撰集)에 종사하였으며 저작랑(著作郞)을 지냄. 저서에 《수신기(搜神記)》 등이 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갈홍(葛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도사. 정은(鄭隱)에게 선도(仙道)를 배움. 관내후(關內侯) 등의 관직을 지내다가 물러나 나부산(羅浮山)에 들어가 저술과 연단(煉丹)에 전념함. 저서에 《포박자(抱朴子)》ㆍ《신선전(神仙傳)》이 있음.
283~3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문사>학자
-
구양건(歐陽建)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상서랑(尙書郞)ㆍ풍익 태수(馮翊太守) 등을 지냈으나, 석숭(石崇)의 조카라는 이유로 조왕(趙王)에게 피살됨.
269~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원준(袁準)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 정치에 관한 저서가 10여만 자(字)에 이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부현(傅玄)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위(魏) 나라 때 낭중(郞中)이 되어 《위서(魏書)》 편찬에 참여하고, 진 나라 때 사마교위(司馬校尉) 등을 지낸 뒤 벼슬에서 물러난 후에는 저술에 힘씀.
217~27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상수(向秀)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으로, 산기상시(算騎常侍) 등을 지냄. 《장자주(莊子注)》를 편찬하였고, 사(辭)와 부(賦)에 뛰어났으며, 혜강(嵆康)과 논한 〈난양생론(難養生論)〉이 《혜강집(嵆康集)》에 수록되어 있음.
230~28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송섬(宋纖)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의 하나인 전량(前涼)의 학자. 품덕(品德)과 조행(操行)이 뛰어나고 주천(酒泉)의 남산(南山)에 은거하여 경학(經學)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교육에도 힘써 문하의 학생이 삼천 명에 이르렀다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안지추(顔之推)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수(隋) 나라의 문인ㆍ학자. 양 나라에서 태어나 북제(北齊)와 북주(北周)를 거쳐 수 나라에서 벼슬함. 학식이 뛰어나고 유불(儒佛)의 조화를 주창하였으며, 가족과 가정도덕의 확립을 역설한 《안씨가훈(顔氏家訓)》을 지음.
531~591 중국>수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
육기(陸機)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 육조시대(六朝時代) 화려한 시풍의 선구자로, 동생 육운(陸雲)과 함께 ‘이륙(二陸)’으로 일컬어지고, 《문부(文賦)》 등을 저술함. 혜제(惠帝) 때 팔왕(八王)의 난(亂)에 휘말려 동생과 함께 죽임을 당함.
261~30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습착치(習鑿齒)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 박학다문(博學多聞)하고 불교 이론에 밝아 승려 도안(道安)과 친교(親交)하였고, 촉(蜀)을 정통(正統)으로 하는 역사서 《한진춘추(漢晉春秋)》를 저술함.
31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심인사(沈驎士)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제(齊) 나라 학자. 빈사(貧士)로서 손수 발(簾)을 짜면서 글을 읽었지만 경사(經史)에 박통(博通)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완수(阮脩)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 《노자(老子)》와 역학(易學)에 밝았고, 외출할 때 술 살 돈 1백 전(錢)을 늘 지팡이에 걸고 다닌 것으로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