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39건)
표제어(4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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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매(何邁)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효무제(孝武帝) 때의 무신. 영삭장군(寧朔將軍) 등을 지냈으나, 진안왕(晉安王) 유자훈(劉子勛)을 옹립하려다 실패하여 전폐제(前廢帝)에게 주륙(誅戮) 당함.
?~46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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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지(何尙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 학식과 덕망이 높아 문제에게 총애를 받았으며, 상서령(尙書令) 등을 지냄.
382~46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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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何劭)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하증(何曾)의 아들로, 젊은 시절 훗날 무제(武帝)가 된 사마염(司馬炎)과 친하게 지냈으며, 진 나라 개국 후 태자태사(太子太師) 등을 지냄. 박학(博學)하고 속문(屬文)을 잘하였으나 매우 교만하고 사치를 부림.
?~30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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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손(何遜)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시인. 시문(詩文)에 뛰어나 범운(范雲)과 망년(忘年)의 교유를 맺고, 건안왕(建安王)ㆍ여릉왕(廬陵王) 등 왕족들의 총애를 받음. 유효작(劉孝綽)과 더불어 ‘하유(何劉)’로 병칭됨.
?~51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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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도(何叔度)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안제(安帝)~송(宋) 문제(文帝) 때의 문신. 상서령(尙書令) 하상지(何尙之)의 아버지로, 오군 태수(吳郡太守) 등을 지냄.
?~43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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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賀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원제(元帝) 때의 문신ㆍ학자. 예학(禮學)과 경학(經學)에 뛰어나 당대의 유종(儒宗)이 되었으며,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등을 역임함.
260~31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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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증(何曾)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하소(何劭)의 아버지로, 무제(武帝) 때 태위(太尉)를 지냄. 의식(衣食)에 사치를 부려 하루에 1만 전(錢) 상당의 성찬을 먹고 지냈다 하며, 위(魏) 나라의 권신(權臣) 사마의(司馬懿)와 교분을 쌓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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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殷羨)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성품이 탐욕스럽고 잔인하였으며, 예장 태수(豫章太守)로 옮겨 갈 때 서울 사람들이 부친 백여 통의 편지를 모두 물에 던져버렸다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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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殷浩)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무신. 중원장군(中原將軍)이 되었을 때 북벌(北伐)에 번번이 실패하여 벗인 환온(桓溫)의 상소로 인해 축출되자, 하루종일 허공에 ‘돌돌괴사(咄咄怪事)’ 네 글자만 썼다는 고사로 유명함
?~35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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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갱(陰鏗)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진(陳) 나라의 문신ㆍ시인. 양 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진 나라에 들어가 원외 산기상시(員外散騎常侍) 등을 지냄. 시(詩)에 뛰어나 하손(何遜)과 함께 ‘하음(何陰)’으로 불리기도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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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정(應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응거(應璩)의 아들로, 문장으로 이름이 났으며, 참상국군사(慘相國軍事)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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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행로난(擬行路難)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시인인 포조(鮑照)가 지은 7언 고시. 총 18수로 불우한 자신의 분노를 묘사하였으며 전쟁을 제재로 한 시가 많음. 후에 당대(唐代) 근체시의 발흥에 기여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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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李矩)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여류 서예가인 위삭(衛鑠)의 남편으로, 여음 태수(汝陰太守) 등을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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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밀(李密)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아버지가 일찍 죽고 어머니가 개가(改嫁)한 탓에 할머니 유씨(劉氏)의 손에서 자랐으며, 무제(武帝) 때 세자 사마(世子洗馬)에 제수되자 할머니의 봉양을 위해 〈진정표(陳情表)〉를 올리고 사양한 일로 유명함.
224~28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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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怡峯)
중국 남북조시대 서위(西魏)의 무신. 뛰어난 용맹으로 훗날 북주(北周)의 태조(太祖)가 된 우문태(宇文泰)의 신임을 얻어 어지러운 정국을 돌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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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호(韓擒虎)
중국 남북조시대 북주(北周)~수(隋) 나라 문제(文帝) 때의 장군. 영주 자사(永州刺史)ㆍ화주 자사(和州刺史) 등을 지냄. 진(陳) 나라를 정벌하여 후주(後主)를 사로잡은 공으로 상주국(上柱國)에 봉해지고, 양주 총관(凉州摠管)이 되었으나 곧 죽음. 죽어서는 염라대왕(閻羅大王)이 되었다고 전해짐.
538~592 중국>수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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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韓伯)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왕필(王弼)의 문인(門人)으로, 태상(太常) 등을 지내고, 사람됨이 청아(淸雅)하며 문예(文藝)에 뜻을 둠. 저서에 《계사주(繫辭注)》등이 있음.
322~38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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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춘추(漢晉春秋)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인 습착치(習鑿齒)가 지은 역사서.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로부터 진 나라의 민제(愍帝)까지를 내용으로 하였으며, 촉(蜀) 나라를 정통으로 하고 위(魏) 나라를 찬탈(簒奪)로 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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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문제(獻文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5대 황제. 재위 465~471. 문성제(文成帝)의 장남으로, 어린 나이로 등극하자 어머니인 풍태후(馮太后)가 수렴청정을 하였는데, 풍태후의 총신인 이혁(李弈)을 죽이자, 풍태후에게 살해당함.
454~47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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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춘추(玄晏春秋)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인 황보밀(皇甫謐)의 저서. 3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