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39건)
표제어(4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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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융(道融)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승려. 구마라습(鳩摩羅什) 문하 4철(四哲)의 한 사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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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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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홍경(陶弘景)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학자. 유명한 도교 사상가로 수많은 도교 서적을 저술함.
456~53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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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敦^峻)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원제(元帝) 때의 재상 왕돈(王敦)과, 성제(成帝) 때의 무신 소준(蘇峻)을 함께 부르는 말. 난을 일으킨 반역자를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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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혼후(東昏侯)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 제5대 국왕. 재위 498~501. 총희(寵姬) 반비(潘妃)에게 미혹되어 국정을 문란하게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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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도(竇滔)
중국 남북조시대 전진(前秦) 부견(符堅) 때의 장군. 진주 자사(秦州刺史)를 지냈으나 죄를 지어 귀양을 가자, 그의 아내 소혜(蘇蕙)가 회문선도(回文旋圖)를 만들어 시(詩)를 써 보내주었다는 고사가 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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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예(杜預)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무신ㆍ학자. 진남대장군(鎭南大將軍)이 되어 오(吳)를 평정하여 당양현후(當陽縣侯)에 봉해짐. 춘추의례설(春秋義例說)을 확립하고, 춘추학으로서의 좌씨학을 집대성함.
222~28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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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완(鄧琬)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 명제(明帝) 때 효무제(孝武帝)의 셋째 아들인 유자훈(劉子勛)을 황제로 옹립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살해됨.
407~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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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潘^宋)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시인ㆍ대부인 송옥(宋玉)과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인 반악(潘岳)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 역사상 대표적인 미남(美男)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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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潘^楊)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인 반악(潘岳)과 양수(楊綏)를 함께 부르는 말. 인척간의 친밀함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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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좌(班^左)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인 반고(班固)와 진(晉) 나라의 문인인 좌사(左思)를 함께 부르는 말. 영사시(咏史詩)로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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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潘妃)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 동혼후(東昏侯)의 비(妃). 용모는 아름다웠으나 사치스럽고 무절제하여 나라를 망하게 함. 전족(纏足)으로 황금의 연꽃 위를 걸었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이로써 전족을 금련(金蓮)이라 부르게 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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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악(潘岳)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급사황문시랑(給事黃門侍郞) 등을 지내고, 문재(文才)가 뛰어나 당시 권세가인 가밀(賈謐)의 문객 이십사우(二十四友) 중에 최고가 됨. 육기(陸機)와 함께 서진(西晉) 문학을 대표함.
247~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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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裵秀)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상서령(尙書令) 배잠(裵潛)의 천첩 소생으로, 무제(武帝)를 옹립하여 서진(西晉)을 세우고 사공(司空)을 지냄. 《우공지역도(禹貢地域圖)》를 편찬하여 지도 제작의 준칙을 만듦.
224~27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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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白蓮社)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승려 혜원(慧遠)이 여러 승도(僧徒) 및 명유(名儒)들과 함께 여산(廬山)의 동림사(東林寺)에서 정토왕생을 위한 염불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한 신행결사(信行結社). 동림사 안에 백련(白蓮)을 많이 심었었으므로 백련사라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집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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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白面書生)
글만 읽어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라는 뜻.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무신(武臣)인 심경지(沈慶之)가 문신을 얼굴이 검은 무관(武官)과 대비해서 한 말로, 《송서(宋書)》〈심경지전(沈慶之傳)〉에 전함. 글만 알고 세상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말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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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부(白髮賦)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인 좌사(左思)가 쓴 부(賦). 어느새 백 살이 된 것이 한스러워 〈백발부(白髮賦)〉를 지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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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范啓)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손작(孫綽)의 벗으로, 재학(才學)과 도의(道義)로 이름을 날리고, 황문시랑(黃門侍郞)을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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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련(泛蓮)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유고지(庾杲之)가 재상 왕검(王儉)의 막료가 되자, 소면(蕭緬)이 왕검에게 “녹수에 떠다니며 홍련에 기대었구나[泛綠水依芙蓉]”라며 유고지의 인품을 칭찬한 데서 유래한 고사성어. 훌륭한 막료(幕僚)로 등용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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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엽(范曄)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송(宋) 나라의 학자ㆍ문신. 경사(經史)를 섭렵하고 글을 잘하여 문제(文帝) 초에 후한(後漢)의 사서(史書)를 정리하여 다시 새로운 《후한서(後漢書)》를 완성함. 상서 이부랑(尙書吏部郞)을 지냄.
398~44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