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39건)
표제어(4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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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하는 것을 말함.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손강(孫康)은 가난하여 눈빛으로 글을 읽어 어사대부(御史大夫)에 오르고, 차윤(車胤)은 반딧불을 주머니에 넣어 그 불빛으로 글을 읽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된 데서 유래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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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창설안(螢窓雪案)
반딧불이 비치는 창(窓)과 눈(雪)이 비치는 책상이라는 뜻.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씀을 비유한 말로, 손강(孫康)과 차윤(車胤)의 고사에서 유래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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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가(慧可)
중국 남북조시대의 승려. 선종(禪宗)의 제2조(第二祖)로, 달마(達磨)의 제자가 되어 선법(禪法)을 계승한 뒤 각지로 포교하다가 처형됨. 눈 속에서 왼팔을 절단하면서까지 구도(求道)의 성심을 보이고 달마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전설로 유명함.
487~53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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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가황후(惠賈皇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제2대 황제인 혜제(惠帝)의 황후. 가충(賈充)의 딸로, 성품이 음탕하고 간모(姦謀)에 뛰어나며, 정권을 장악하였다가, 금용성(金墉城)에 유폐(幽廢)ㆍ독살됨.
256~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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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慧琳)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 때의 승려. 재능과 문장이 있어 내외(內外)의 학문에 두루 통달하였으며, 재상이 되어 '흑의재상(黑衣宰相)'이라고 일컬어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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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慧遠)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승려. 여산(廬山) 동림사(東林寺)에서 염불 수행의 결사(結社)인 백련사(白蓮社)를 결성한 뒤 산문(山門)을 나서지 않고 도중(徒衆)과 정토 수행(淨土修行)에 전념하였으며, 중국 불교를 학문적으로 확립하는 데 기여함.
334~41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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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제(惠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2대 황제. 재위 290~306. 무제(武帝)의 아들. 성품이 어리석어 통치력을 상실한 탓에 팔왕(八王)의 난(亂)과 오호(五胡)의 발호를 야기하여, 서진(西晉)의 멸망 원인을 제공함.
259~30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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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삼소(虎溪三笑)
중국 남북조시대에 여산(廬山) 동림사(東林寺)의 고승인 혜원(慧遠)이 도잠(陶潛)ㆍ육수정(陸修靜)을 전송할 때, 이야기를 나누다가 무심결에 사찰 앞의 호계(虎溪)를 건넜으므로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 종교를 초월하여 의기투합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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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대산기(畵雲臺山記)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화가인 고개지(顧愷之)의 화론(畵論). 산수화의 기법에 대해 논하였으며, 당(唐) 나라 때의 화론가(畵論家)인 장언원(張彥遠)의 《역대명화기(歷代名畫記)》에 전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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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유(桓^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군인 환온(桓溫)과 유담(劉惔)을 함께 부르는 말. 둘 다 명제(明帝)의 부마(駙馬)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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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온(桓溫)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장군. 명제(明帝)의 딸인 남강공주(南康公主)와 혼인하여 부마도위(駙馬都尉)를 제수받음. 혁(奕)을 황제에서 폐하고 간문제(簡文帝)를 세우는 등 정권을 장악하였으나, 간문제가 죽은 이듬해에 병사함.
312~37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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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桓伊)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음악가. 강주 자사(江州刺史)를 지내고, 음악의 이치에 통달하여 젓대를 잘 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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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제(桓帝)@남북조(북위)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추존 황제. 문제(文帝)의 아들.
?~3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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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밀(皇甫謐)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 집안이 빈한하여 고학으로 제자백가(諸子百家)를 섭렵하고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특히 침구학(鍼灸學)에 심취하여 《황제삼부침구갑을경(黃帝三部針灸甲乙經)》등을 저술함.
215~28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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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삼부침구갑을경(黃帝三部針灸甲乙經)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인 황보밀(皇甫謐)이 지은 침구서. 가장 오래된 침구 전문서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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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의(孝經義)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초대 황제인 무제(武帝)의 저서. 《효경(孝經)》에 관한 주석서.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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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제(孝明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8대 황제. 재위 515~528. 선무제(宣武帝)를 이어 황제가 되었지만 20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夭折)함.
509~52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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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목황제(孝穆皇帝)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신ㆍ추존황제. 송(宋) 무제(武帝)의 아버지로, 아들이 즉위하여 효목황제(孝穆皇帝)로 추존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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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무제(孝武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9대 황제. 재위 372~396. 간문제(簡文帝)의 셋째 아들로 안제(安帝)와 공제(恭帝)의 아버지. 재임 중에 수세(收稅)를 개혁하고 왕권의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했으나, 탐주(貪酒)로 인한 실언으로 후궁에게 살해당함.
361~39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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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제(孝文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6대 황제. 재위 471~499. 5살에 즉위해 490년까지 조모(祖母)인 풍태후(馮太后)의 섭정 하에 있었으며, 집권 후에는 중국의 다민족국가의 형성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혁정책을 추진함.
467~49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