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39건)
표제어(4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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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규(孔稚珪)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제(齊) 나라의 문신ㆍ문인. 작품 중에 〈북산이문(北山移文)〉이 유명함.
447~50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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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박(郭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시인ㆍ학자. 오행(五行)ㆍ천문(天文)ㆍ복서(卜筮)에 능하며, 주석서(註釋書)에는 《이아(爾雅)》ㆍ《산해경(山海經)》ㆍ《방언(方言)》ㆍ《초사(楚辭)》 등이 있음. 유곤(劉琨)ㆍ좌사(左思)와 함께 동진(東晉)의 3대 시걸(詩傑)로 꼽힘.
276~32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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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부(槐樹賦)
중국 남북조시대 서량(西涼)의 양무소왕(涼武昭王)이 지은 작품. 원래 괴목(槐木) 등이 자라지 않던 하서(河西) 지방에서 주천궁(酒泉宮) 서북쪽에 괴목이 자라자, 이 글을 지어 벽지에 나라를 세운 것이 적소(適所)가 아님을 개탄하였다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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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갈(喬^葛)
중국 주(周) 나라의 태자로 신선이 된 왕자교(王子喬)와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도사인 갈홍(葛洪)을 함께 부르는 말. 신선이나 도사를 일컫는 말.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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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송(喬^松)
중국 주(周) 나라의 태자로 신선이 된 왕자교(王子喬)와 후한(後漢)~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때의 신선인 적송자(赤松子) 황초평(黃初平)을 함께 부르는 말. 불로장수한 신선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후한ㅣ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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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녀시(嬌女詩)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 좌사(左思)가 지은 시(詩). 환소(紈素)와 혜방(惠芳)이라는 아리땁고 사랑스러운 두 소녀의 자태와 차를 끓이는 아름다운 모습을 생동감 있게 묘사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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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지명(喬智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무신. 현령(縣令)으로 선정(善政)을 베풀어 고을 백성으로부터 신군(神君)이라는 칭송을 받음. 혜제(惠帝)가 업(鄴)을 정벌할 때 자신의 계략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조(趙) 나라로 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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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鄧攸)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문신. 난리를 만나 자식을 버리고 조카를 보존하였으나 끝내 후사를 두지 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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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진은결(登眞隱訣)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 학자인 도홍경(陶弘景)이 지은 도교(道敎) 경전. 도교의 일상 수양 방법을 기술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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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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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가(孟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ㆍ현사(賢士). 풍류를 즐기고 문장을 잘 지어 유량(庾亮)ㆍ환온(桓溫)의 사랑을 받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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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유황후(明穆庾皇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명제(明帝)의 후비(后妃). 명제가 죽고 성제(成帝)가 5살의 나이로 황제에 즉위하자 아들을 대신해 섭정함.
?~33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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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제(明元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2대 황제. 재위 409~423.
392~42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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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明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2대 황제. 재위 323~325.
299~32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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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각(慕容恪)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전연(前燕)의 장군. 태조(太祖) 모용황(慕容皝)의 넷째 아들로, 장군이 되어 요동(遼東)을 정벌함.
?~3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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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덕선생전(妙德先生傳)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원찬(袁粲)의 작품. 온 나라 사람이 마시고 모두 미치광이가 되었다는 '광천(狂泉)'이라는 샘물 이야기가 나옴.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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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양황후(武悼楊皇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무제(武帝)의 비(妃). 혜제(惠帝)가 등극하여 태후가 되었으나 가후(賈后)에 의해 역모를 꾀했다는 무함을 받고 폐위되어 금용성(金墉城)에 유폐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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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제(武成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제(北齊)의 제4대 왕. 재위 561~565. 무능하고 국사를 돌보지 않음. 565년 후주(後主)에게 계위(繼位)시키고는 태상왕(太上王)으로 있다가 주색(酒色)에 빠져 32세에 죽음.
537~56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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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婺源)
중국 안휘성(安徽省)에 속하는 고을 이름.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에는 신안군(新安郡)에 속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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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武帝)@남북조(전조)
중국 남북조시대 전조(前趙)의 왕. 재위 310~318. 고조(高祖) 유연(劉淵)의 넷째 아들로, 형인 태자 유화(劉和)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함. 즉위 후 진(晉) 나라를 공격하여 회제(懷帝)와 민제(愍帝)를 사로잡는 등 폭정을 일삼다가 국란(國亂) 속에 죽음.
?~31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