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39건)
유의어(9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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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은(戴隱) - 대규(戴逵)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화가ㆍ학자. 인품이 고상하여 당대의 명사인 사안(謝安)ㆍ사현(謝玄)ㆍ왕순(王珣)ㆍ왕휘지(王徽之) 등에게 존경을 받음.
?~39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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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시(德施) - 소통(蕭統)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태자ㆍ문인. 제1대 황제인 무제(武帝)의 맏아들로, 유교(儒敎)와 불교(佛敎)에 조예가 깊고 특히 시문(詩文)에 뛰어났으며, 양 나라 이전 문인들의 명작을 모아 《문선(文選)》을 편찬함.
501~53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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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여(德輿) - 무제(武帝)@남북조(송)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제1대 황제. 재위 420~422. 동진(東晉)의 공제(恭帝)에게서 왕위를 찬탈하여 송 나라를 건국함.
363~42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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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재(君才) - 왕승변(王僧辯)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무신. 후경(侯景)의 난을 평정하고 뒤에 영녕군공(永寧郡公)에 봉해짐.
?~55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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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가(歸去來歌)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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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부(歸去賦)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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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사(歸去詞)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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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사(歸去辭)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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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편(歸去篇)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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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歸來)@귀거래사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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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곡(歸來曲)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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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부(歸來賦)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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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사(歸來辭)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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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인(歸來引)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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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편(歸來篇)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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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명후(歸命侯)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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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전부(歸田賦)@귀거래사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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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전음(歸田吟)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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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陶家)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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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陶景) - 도홍경(陶弘景)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학자. 유명한 도교 사상가로 수많은 도교 서적을 저술함.
456~53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