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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4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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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이문(北山移文)
중국 남제(南齊)의 문인 공치규(孔稚珪)가 약속을 저버리고 벼슬길에 나선 벗 주옹(周顒)의 변절(變節)을 기롱하여 지은 글. 변려문(騈儷文)의 대표적 작품 중 하나.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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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北魏)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북조(北朝) 최초의 왕조. 선비족(鮮卑族)인 탁발규(拓跋珪)가 화북(華北) 지역에 세운 나라로, 14대 49년간 존속.
386~53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시간>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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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北齊)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동위(東魏)의 실권자 고양(高洋)이 효정제(孝靜帝)를 밀어내고 세운 왕조. 6대 28년간 존속.
550~57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시간>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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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주(北周)
중국 남북조시대의 왕조. 서위(西魏)의 실권가인 우문태(宇文泰)의 조카 우문호(宇文護)가 서위의 공제(恭帝)를 밀어내고 세움. 폭군 선제(宣帝) 대에 이르러 수(隋) 나라의 양견(楊堅)에 의해 멸망함.
557~58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시간>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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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징(佛圖澄)
중국 남북조시대 후조(後趙)의 고조(高祖) 때 활동한 서역(西域)의 승려. 한인(漢人)의 출가를 허락하도록 하였고, 북방 민족을 불교문화로 교화하는 등 중국 초기 불교 발전에 공헌함.
232~34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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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謝^祖)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때의 명장인 사현(謝玄)과 원제(元帝) 때의 명장인 조적(祖逖)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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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謝據)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사안(謝安)의 형이자 사낭(謝朗)의 아버지로, 중랑(中郞)을 지냄. 사부(謝裒)의 둘째 아들로, 후에 사씨(謝氏)의 6개 지파(支派) 중 하나를 이룸.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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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곤(謝鯤)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노자(老子)》와 《주역(周易)》을 좋아하고 음악을 잘하였으며, 강동(江東)에서 난을 피해 살다가 예장 태수(豫章太守)가 됨.
280~32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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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謝朗)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사안(謝安)의 조카로, 문장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명성이 사현(謝玄)에 버금갔으며, 동양 태수(東陽太守)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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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온(謝道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여류 시인. 사혁(謝奕)의 딸이자, 사안(謝安)의 조카딸이며, 왕희지(王羲之)의 며느리. 총명하고 재능이 뛰어났으며, 눈 내리는 풍경을 버들개지가 바람에 날리는 광경으로 표현한 일로 유명함.
349~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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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경(司馬冏)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후. 혜제(惠帝) 때 대사마(大司馬)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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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근(司馬覲)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후. 동진(東晉) 원제(元帝)의 아버지.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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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량(司馬亮)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 혜제(惠帝) 때의 왕족. 선제(宣帝) 사마의(司馬懿)의 아들로 태재(太宰) 등을 지냈으나, 혜제의 황후 가씨(賈氏)에게 죽임을 당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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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영(司馬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무제(武帝)의 열여섯째 아들. 교지명(喬智明)과 육기(陸機)를 발탁하여 장군으로 등용하고, 무제가 죽은 후 팔왕(八王)의 난(亂)에 참여하여 한때 권력을 가졌으나 곧 실각하여 목매어 자살함.
279~30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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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유(司馬攸)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무제(武帝)의 동생. 아버지 사마소(司馬昭)가 차남 사마유(司馬攸)를 세자로 삼으려고 했지만 신하들의 간언에 장자 사마염(司馬炎)을 세자로 삼음. 사공(司空) 등의 벼슬을 지냄.
248~28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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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불경왕자론(沙門不敬王者論)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승려인 혜원(慧遠)의 저서. 1권. 불교의 출가자인 사문은 세속을 떠난 자이므로 세속의 왕에게 경의를 표할 필요가 없다고 논한 것으로, 승려의 권리를 주장한 중요한 저작으로 꼽힘.
40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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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요략(四部要略)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왕자이자 문인인 소자량(蕭子良)이 오경 백가(五經百家)를 초록하여 어람(御覽)의 예에 따라 엮은 책. 1000권. 제 나라 무제(武帝) 때 소자량이 계롱산(雞籠山) 서쪽으로 이주한 후 학사(學士)들을 모아 편찬함.
48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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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謝石)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ㆍ무신. 사안(謝安)의 아우로, 383년에 정토대도독(征討大都督)에 임명되어 조카인 사현(謝玄)ㆍ사염(謝琰)과 함께 비수(淝水) 싸움에서 전진(前秦) 부견(苻堅)의 백만 대군을 격파함.
327~38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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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謝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재상. 회계(會稽)의 동산(東山)에서 은거할 때 왕희지(王羲之) 등과 교유하고, 뒤늦게 벼슬하여 환온(桓溫)의 휘하에서 활약함. 재상이 되었을 때 전진(前秦)의 부견(符堅)이 대군을 이끌고 침입하자 이를 격파함.
320~38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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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운(謝靈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사현(謝玄)의 손자로, 영가 태수(永嘉太守)를 지냈으나 파쟁(派爭)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山水詩人)으로 높이 평가받음.
385~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