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73건)
유의어(5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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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味道)@소미도 - 소미도(蘇味道)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문인. 중종(中宗) 때 재상의 반열에 올랐으나 일 처리가 분명하지 못하여 ‘소모릉(蘇模棱)’으로 불림. 문장에 능하여 두심언(杜審言)ㆍ이교(李嶠)ㆍ최융(崔融) 등과 함께 ‘초당(初唐)의 문장사우(文章四友)’로 일컬어짐.
648~705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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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微之) - 원진(元稹)
중국 당(唐) 나라 헌종(憲宗)~문종(文宗) 때의 문신ㆍ문인. 15세에 명경과(明經科)에 급제하여 감찰어사(監察御使) 등을 지내고, 시에 능하여 백거이(白居易)와 이름을 나란히 함.
779~831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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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盤谷)@이원 - 이원(李愿)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 사도(司徒)를 지냈으나 관직을 그만두고 한가하게 살며 음악과 기생으로 호사함. 벼슬을 그만두고 반곡(盤谷)으로 돌아갈 때 한유(韓愈)가 지어 준 〈송이원귀반곡서(送李愿歸盤谷序)〉로 유명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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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객(白衣客) - 이필(李泌)
중국 당(唐) 나라의 재상. 어려서 신동(神童)으로 이름을 떨치고, 신선술(神仙術)에 탐닉하였으며, 현종(玄宗)ㆍ숙종(肅宗)ㆍ대종(代宗)ㆍ덕종(德宗) 네 황제에 걸쳐 국가 대사에 막중한 영향력을 행사함.
?~789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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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伯蒼) - 무원형(武元衡)
중국 당(唐) 헌종(憲宗) 때의 재상(宰相). 813년(원화 8)에 이길보(李吉甫)와 함께 재상이 되어 번진세력(藩鎮勢力)을 약화시킴. 이사도(李師道)가 보낸 자객에 의해 피살됨.
758~815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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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척(白跖) - 소환(蘇渙)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문인.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禦史)를 지냄. 두보(杜甫)와 시문(詩文)에 대해 논함에 서로 의기(意氣)가 잘 부합했음. 저서에 《소환시(蘇渙詩)》가 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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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옹(樊翁)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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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樊川)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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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燓川)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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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로(樊川老)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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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範)@이범 - 이범(李範)
중국 당(唐) 나라 예종(睿宗)의 넷째 아들. 현종(玄宗)의 동생으로, 왕유(王維)와 같은 문인 아사(文人雅士)를 좋아하여 친교를 맺음. 현종 때 기주 자사(岐州刺史)ㆍ태자 태부(太子太傅) 등을 지냄.
?~726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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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輔國) - 온길(溫佶)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문신. 예부 상서(禮部尙書)를 지낸 온조(溫造)의 아버지로, 태상승(太常丞)을 지냄.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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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수(飯山瘦) - 두보(杜甫)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문신. 율시(律詩)에 뛰어났으며, 긴밀하고 엄격한 구성ㆍ사실적 묘사 수법 등으로 인간의 슬픔을 노래함. '시성(詩聖)'으로 불리며,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칭송됨.
712~77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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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청수(飯山淸瘦) - 두보(杜甫)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문신. 율시(律詩)에 뛰어났으며, 긴밀하고 엄격한 구성ㆍ사실적 묘사 수법 등으로 인간의 슬픔을 노래함. '시성(詩聖)'으로 불리며,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칭송됨.
712~77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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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식재상(伴食宰相) - 노회신(盧懷愼)
중국 당(唐) 현종(玄宗) 때의 재상. 검소하고 근면했으나 재상으로서의 능력이 부족해 사람들로부터 반식재상(伴食宰相)이라 불렸음.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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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공(渤海公) - 구양통(歐陽通)
중국 당(唐) 고종(高宗)~중종(中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구양순(歐陽詢)의 아들로, 아버지 못지않게 글씨로써 이름을 날림. 중서사인(中書舍人)ㆍ사예경(司禮卿) 등을 지냈으며 발해공(渤海公)에 봉해짐.
?~691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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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남(渤海男) - 구양순(歐陽詢)
중국 수(隨) 양제(煬帝)~당(唐) 태종(太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당 고조(高祖)가 즉위한 후에 급사중(給事中)으로 발탁되고, 태자솔경령(太子率更令)ㆍ홍문관 학사(弘文館學士) 등을 지냄. 글씨에 뛰어나 사람들로부터 해법(楷法)의 극칙(極則)이라 하여 칭송됨.
557~641 중국>당ㅣ중국>수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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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현후(渤海縣侯) - 고적(高適)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대종(代宗) 때의 시인ㆍ문신. 간의대부(諫議大夫)를 거쳐 몇 차례나 절도사(節度使)로 나가 난을 평정하다가 나이 50이 되어서야 시를 짓기 시작하였는데, 변새(邊塞)의 이정(離情)을 잘 읊어 잠삼(岑參)과 함께 고잠(高岑)으로 병칭됨.
704~765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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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白老)@백거이 - 백거이(白居易)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무종(武宗) 때의 문신ㆍ시인. 일생 동안 수많은 시를 지었는데, 그중 〈장한가(長恨歌)〉와 〈비파행(琵琶行)〉이 유명함. 만년에는 시와 술과 거문고를 벗삼아 유유자적하며 불교(佛敎)에 심취함.
772~846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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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白路) - 백거이(白居易)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무종(武宗) 때의 문신ㆍ시인. 일생 동안 수많은 시를 지었는데, 그중 〈장한가(長恨歌)〉와 〈비파행(琵琶行)〉이 유명함. 만년에는 시와 술과 거문고를 벗삼아 유유자적하며 불교(佛敎)에 심취함.
772~846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