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3건)
유의어(1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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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종(唐宗) - 경종(敬宗)
중국 당(唐) 나라 제13대 황제. 재위 824~826.
809~82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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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주(唐主)@태종 - 태종(太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2대 황제. 재위 626~649. 고조(高祖)의 아들이며, 당 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로, 돌궐족(突厥族)을 몰아내고 중국을 통일하였으며, ‘정관(貞觀)의 치(治)’로 일컬어지는 성세(盛世)를 이루어 후세 제왕의 모범이 됨.
598~649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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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천자(唐天子) - 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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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헌(唐憲) - 헌종(憲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11대 황제. 재위 805~820. 병든 아버지 순종(順宗)을 시해하고 환관 구문진(俱文珍) 등에 의해 옹립되어 즉위하였으며, 강력한 통치력으로 국내외의 안정을 구축하였으나, 후사(後嗣) 다툼으로 인해 환관 진홍지(陳弘志) 등에게 암살됨.
778~820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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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唐皇)@현종 - 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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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唐皇) - 태종(太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2대 황제. 재위 626~649. 고조(高祖)의 아들이며, 당 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로, 돌궐족(突厥族)을 몰아내고 중국을 통일하였으며, ‘정관(貞觀)의 치(治)’로 일컬어지는 성세(盛世)를 이루어 후세 제왕의 모범이 됨.
598~649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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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후(唐后) - 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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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공(明空)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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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命福) - 고종(高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3대 황제. 재위 649~683. 전장(典章) 제도를 마무리하였으며, 병이 들자 황후인 측천무후(則天武后)에게 정사를 맡김.
628~683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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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明宗) - 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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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황(明皇) - 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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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武昭儀)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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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황제(文惠皇帝) - 목종(穆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12대 황제. 재위 821~824. 헌종(憲宗)의 셋째 아들. 재임 중에 연회와 외유를 일삼아 우이당쟁(牛李黨爭)이 일어나고, 번진(藩鎭)의 반란과 토번(吐藩)과의 무리한 대결로 인해 국고가 탕진되자 결국 자살함.
795~824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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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황(文皇)@태종 - 태종(太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2대 황제. 재위 626~649. 고조(高祖)의 아들이며, 당 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로, 돌궐족(突厥族)을 몰아내고 중국을 통일하였으며, ‘정관(貞觀)의 치(治)’로 일컬어지는 성세(盛世)를 이루어 후세 제왕의 모범이 됨.
598~649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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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황제(文皇帝)@태종 - 태종(太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2대 황제. 재위 626~649. 고조(高祖)의 아들이며, 당 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로, 돌궐족(突厥族)을 몰아내고 중국을 통일하였으며, ‘정관(貞觀)의 치(治)’로 일컬어지는 성세(盛世)를 이루어 후세 제왕의 모범이 됨.
598~649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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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릉(房陵) - 중종(中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4대 황제. 재위 683~684, 705~710. 고종(高宗)의 제7자로 어머니는 측천무후(則天武后). 제위(帝位)에 있는 동안 어머니와 황후인 위후(韋后)에게 휘둘려 이름뿐인 황제였음.
656~710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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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룡(房州龍) - 중종(中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4대 황제. 재위 683~684, 705~710. 고종(高宗)의 제7자로 어머니는 측천무후(則天武后). 제위(帝位)에 있는 동안 어머니와 황후인 위후(韋后)에게 휘둘려 이름뿐인 황제였음.
656~710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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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武王)@측천무후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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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武帝)@무종 - 무종(武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15대 황제. 재위 840~846. 목종(穆宗)의 다섯째 아들이며 문종(文宗)의 동생. 도교(道敎)를 신봉해 불교ㆍ경교(景敎)ㆍ마니교(摩尼敎) 등을 탄압함.
814~84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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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武朝)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