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6건)
유의어(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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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대사(見性大師) - 선감(宣鑑)
중국 당(唐) 나라의 선승(禪僧). 용담(龍潭) 숭신(崇信)의 제자.《금강경(金剛經)》에 정통하였으며 엄격한 수행으로 유명함. 제자를 가르칠 때 몽둥이를 잘 썼으므로 ‘임제(臨濟)의 할(喝)’이라는 말이 생김.
782~865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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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匡眞) - 문언(文偃)
중국 당(唐) 말~오대(五代)의 선승(禪僧). 운문종(雲門宗)의 시조(始祖).
864~949 중국>오대십국ㅣ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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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능(盧能) - 혜능(慧能)@당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선종(禪宗)의 제6조(第六祖). 신수(神秀)와 함께 홍인(弘忍) 문하의 이대선사(二大禪師)로, 후에 북종선(北宗禪)은 신수의 점수설(漸修說)을, 남종선(南宗禪)은 혜능의 돈오설(頓悟說)을 계승함.
638~71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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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大圓) - 영우(靈祐)
중국 당(唐) 나라 때의 승려. 위앙종(潙仰宗)의 창시자. 항주(杭州) 용흥사(龍興寺)에서 수계를 받고, 백장 회해(百丈懷海)의 입실제자가 되어 불법을 전수받음.
771~85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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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선사(大圓禪師) - 영우(靈祐)
중국 당(唐) 나라 때의 승려. 위앙종(潙仰宗)의 창시자. 항주(杭州) 용흥사(龍興寺)에서 수계를 받고, 백장 회해(百丈懷海)의 입실제자가 되어 불법을 전수받음.
771~85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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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운광성굉명대사(大慈雲匡聖宏明大師) - 문언(文偃)
중국 당(唐) 말~오대(五代)의 선승(禪僧). 운문종(雲門宗)의 시조(始祖).
864~949 중국>오대십국ㅣ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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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선사(大寂禪師) - 도일(道一)
중국 당(唐) 나라의 선승(禪僧). 남악 회양(南岳懷讓)의 법을 이어 종풍(宗風)을 일시에 융성시키고, 후일 임제종(臨濟宗)으로 발전함. 일상생활 속에서 선(禪)을 실천하는, '평생심시도(平生心是道)'를 주창함.
709~788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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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선사(大智禪師) - 회해(懷海)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마조 도일(馬祖道一)의 제자로 선거(禪居)를 처음 제창하여 좌선의 법도를 새로이 구체화했으며, 선종(禪宗)의 세력을 더욱 강화시킴.
720~814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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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선사(大通禪師) - 신수(神秀)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북종선(北宗禪)의 조사(祖師). 동산사(東山寺)의 오조(五祖) 홍인(弘忍) 선사(禪師)에게 수학하고, 무후(武后)ㆍ중종(中宗)ㆍ예종(睿宗) 3대에 걸쳐 국사(國師)를 지냄. 낙양(洛陽)의 천공사(天空寺)에서 입적함.
605~706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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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선사(大慧禪師)@회양 - 회양(懷讓)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혜안(慧安)에게 구족계(具足戒)를 받은 후에 조계산(曹溪山)에 들어가 선종(禪宗) 6조(祖)인 혜능(慧能) 밑에서 수행하고, 반야사(般若寺)에서 30년 동안 교화(敎化)를 펼침.
677~744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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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德山) - 선감(宣鑑)
중국 당(唐) 나라의 선승(禪僧). 용담(龍潭) 숭신(崇信)의 제자.《금강경(金剛經)》에 정통하였으며 엄격한 수행으로 유명함. 제자를 가르칠 때 몽둥이를 잘 썼으므로 ‘임제(臨濟)의 할(喝)’이라는 말이 생김.
782~865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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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道元) - 방온(龐蘊)
중국 당(唐) 무종(武宗)~선종(宣宗) 때의 승려. 황벽(黃蘗) 희운선사(希運禪師)에게 불법, 특히 선도(禪道)를 닦아 깨달음을 얻음.
?~808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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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융(懶融) - 법융(法融)@당
중국 당(唐) 나라의 선승(禪僧)이며 우두선(牛頭禪)의 개조(開祖). 19세에 경사(經史)에 통달하고, 《대반야경(大般若經)》을 읽다가 진공(眞空)의 이치를 깨달음.
594~657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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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능(南能) - 혜능(慧能)@당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선종(禪宗)의 제6조(第六祖). 신수(神秀)와 함께 홍인(弘忍) 문하의 이대선사(二大禪師)로, 후에 북종선(北宗禪)은 신수의 점수설(漸修說)을, 남종선(南宗禪)은 혜능의 돈오설(頓悟說)을 계승함.
638~71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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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南岳) - 회양(懷讓)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혜안(慧安)에게 구족계(具足戒)를 받은 후에 조계산(曹溪山)에 들어가 선종(禪宗) 6조(祖)인 혜능(慧能) 밑에서 수행하고, 반야사(般若寺)에서 30년 동안 교화(敎化)를 펼침.
677~744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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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南泉) - 보원(普願)
중국 당(唐) 나라의 선승(禪僧). 도일(道一)의 제자이며, 종심(從諗)의 스승. 대혜선사(大慧禪師)에게 출가한 뒤 후에 도일의 제자가 되었으며, 지주(池州)의 남천산(南泉山)에 선원(禪院)을 짓고 30여 년 동안 수행함.
748~835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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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제(斷際) - 희운(希運)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백장선사(百丈禪師) 회해(懷海)의 지도를 받고 현지(玄旨)에 통달함. 희운의 법어(法語)를 비휴(斐休)가 집대성하여 《황벽산단제선사 전심법요(黃檗山斷際禪師傳心法要)》로 남김.
?~850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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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제선사(斷際禪師) - 희운(希運)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백장선사(百丈禪師) 회해(懷海)의 지도를 받고 현지(玄旨)에 통달함. 희운의 법어(法語)를 비휴(斐休)가 집대성하여 《황벽산단제선사 전심법요(黃檗山斷際禪師傳心法要)》로 남김.
?~850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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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大鑑) - 혜능(慧能)@당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선종(禪宗)의 제6조(第六祖). 신수(神秀)와 함께 홍인(弘忍) 문하의 이대선사(二大禪師)로, 후에 북종선(北宗禪)은 신수의 점수설(漸修說)을, 남종선(南宗禪)은 혜능의 돈오설(頓悟說)을 계승함.
638~71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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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선사(大鑑禪師) - 혜능(慧能)@당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선종(禪宗)의 제6조(第六祖). 신수(神秀)와 함께 홍인(弘忍) 문하의 이대선사(二大禪師)로, 후에 북종선(北宗禪)은 신수의 점수설(漸修說)을, 남종선(南宗禪)은 혜능의 돈오설(頓悟說)을 계승함.
638~71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