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59건)
유의어(6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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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현(草揚玄) - 양웅(揚雄)
중국 전한(前漢) 말의 학자ㆍ문인.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작품을 통하여 배운 문장력을 인정받아, 성제(成帝) 때 궁정문인의 한 사람이 됨.
B.C.53~A.D.18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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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왕(楚王)@한신 - 한신(韓信)
중국 전한(前漢)의 공신. 고조(高祖) 유방(劉邦)을 도와 천하를 통일하고 초왕(楚王)에 봉해졌으나, 후에 회음후(淮陰侯)로 격하되고, 진희(陳豨)의 난(亂)에 통모(通謀)하였다 하여 여후(呂后)의 부하에게 참살(斬殺)당함.
?~B.C.196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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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草玄) - 양웅(揚雄)
중국 전한(前漢) 말의 학자ㆍ문인.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작품을 통하여 배운 문장력을 인정받아, 성제(成帝) 때 궁정문인의 한 사람이 됨.
B.C.53~A.D.18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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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경(草玄經) - 양웅(揚雄)
중국 전한(前漢) 말의 학자ㆍ문인.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작품을 통하여 배운 문장력을 인정받아, 성제(成帝) 때 궁정문인의 한 사람이 됨.
B.C.53~A.D.18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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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생(草玄生) - 양웅(揚雄)
중국 전한(前漢) 말의 학자ㆍ문인.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작품을 통하여 배운 문장력을 인정받아, 성제(成帝) 때 궁정문인의 한 사람이 됨.
B.C.53~A.D.18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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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인(草玄人) - 양웅(揚雄)
중국 전한(前漢) 말의 학자ㆍ문인.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작품을 통하여 배운 문장력을 인정받아, 성제(成帝) 때 궁정문인의 한 사람이 됨.
B.C.53~A.D.18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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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확(崔廓) - 최광(崔廣)
중국 진(秦) 말~한(漢) 초 때의 은자. 진 나라 시황(始皇)의 폭정을 피하여 상산(商山)에 은거한 상산사호(商山四皓) 중의 한 사람으로, 한 나라 고조(高祖) 때 장량(張良)의 계책을 쓴 여후(呂后)의 초빙을 받아 태자빈객(太子賓客)이 됨.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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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로대유(鄒魯大儒) - 위현(韋賢)
중국 한(漢) 나라 무제(武帝)~선제(宣帝) 때의 문신. 위현성(韋玄成)의 아버지로, 부자(父子)가 모두 경학(經學)에 밝아 명성을 떨침. 곽광(霍光)과 함께 선제를 옹립하고, 후에 승상(丞相) 등을 지냄.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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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규(稚圭)@광형 - 광형(匡衡)
중국 전한(前漢) 원제(元帝)~성제(成帝) 때의 문신ㆍ학자. 어려서 몹시 가난했으나 학문을 좋아했으며 특히 《시경(詩經)》의 해설에 뛰어났음. 평원문학(平原文學)을 지내다가 뒤에 정승으로 낙안후(樂安侯)에 봉해짐.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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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천(淄川) - 양하(楊何)
중국 한(漢) 무제(武帝) 때의 학자. 왕동(王同)으로부터 《주역(周易)》을 배워 통달하였으며, 중대부(中大夫)를 지냄.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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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문후(卓文后)@탁문군 - 탁문군(卓文君)
중국 전한(前漢) 임공(臨邛)의 부호인 탁왕손(卓王孫)의 딸이며,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처. 사마상여가 타는 거문고 소리에 반하여 밤중에 집을 빠져 나와 그의 아내가 되었으며, 후에 사마상여가 무릉(茂陵)의 여자를 첩으로 삼으려 하자 〈백두음(白頭吟)〉이라는 가사(歌詞)를 지어 결별의 뜻을 밝힘.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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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씨(太史氏) - 사마천(司馬遷)
중국 한(漢) 나라의 문신ㆍ학자. 흉노(匈奴)에 투항한 벗 이릉(李陵)을 변호하다 궁형(宮刑)에 처해졌으나 고난을 극복하고 아버지인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사기(史記)》를 완성함. 중서령(中書令)을 지냄.
B.C.145?~B.C.86?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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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손(太孫) - 성제(成帝)@전한
중국 한(漢) 나라 제11대 황제. 재위 B.C.32~B.C.7. 원제(元帝)의 맏아들로, 즉위 후 주색(酒色)을 탐하고 가녀(歌女)인 조비연(趙飛燕)을 황후로 삼았으며, 외척들이 정권을 전횡하는 등 부패하였으므로 백성들의 반란을 초래함.
B.C.52~B.C.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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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왕(太原王) - 유삼(劉參)
중국 전한(前漢) 성양왕(城陽王) 유장(劉章)의 아들. 태원왕(太原王)에 봉해짐.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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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문제 - 문제(文帝)@전한
중국 전한(前漢)의 제5대 황제. 재위 B.C.180~B.C.157. 전조(田租)ㆍ인두세(人頭稅) 감면, 가혹한 형벌 폐지, 흉노에 대한 화친정책 등으로 민생 안정과 국력 배양에 힘씀.
B.C.202~B.C.15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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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중(太中) - 육가(陸賈)
중국 전한(前漢)의 학자. 태중대부(太中大夫)를 지냈으며, 변설(辯說)에 능하여 고조(高祖)의 중국 통일에 크게 공헌함. 시서(詩書)를 좋아하고 문무병용(文武倂用) 정치의 필요성을 역설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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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창공(太倉公) - 순우의(淳于意)
중국 전한(前漢) 문제(文帝) 때의 명의(名醫). 공손광(公孫光)과 공승양경(公乘陽慶)의 문인으로, 태창장(太倉長)을 지내고 의술에 정통함. 죄를 지어 사형을 당하게 되었을 때 딸 제영(緹縈)의 호소로 처벌을 면함.
B.C.215~B.C.159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술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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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천자(太初天子) - 무제(武帝)@전한
중국 전한(前漢)의 제7대 황제. 재위 B.C.141~B.C.87. 흉노(匈奴)를 정벌하고 서역(西域)을 경략함.
B.C.156~B.C.8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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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澤) - 여택(呂澤)
중국 한(漢) 고조(高祖)의 외척. 황후인 여후(呂后)의 오빠로 유방(劉邦)을 도와 많은 공을 세움.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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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종(統宗) - 성제(成帝)@전한
중국 한(漢) 나라 제11대 황제. 재위 B.C.32~B.C.7. 원제(元帝)의 맏아들로, 즉위 후 주색(酒色)을 탐하고 가녀(歌女)인 조비연(趙飛燕)을 황후로 삼았으며, 외척들이 정권을 전횡하는 등 부패하였으므로 백성들의 반란을 초래함.
B.C.52~B.C.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