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86건)
유의어(7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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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童烏) - 양오(揚烏)
중국 전한(前漢) 말의 학자인 양웅(揚雄)의 아들. 9세에 아버지 양웅과 학문을 논할 수 있을 만큼 총명했으나 요절함. 송(宋)의 소식(蘇軾)이 양오에 대한 애석함을 시로 지음.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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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왕(東王)@유운 - 유운(劉雲)
중국 전한(前漢) 애제(哀帝) 때의 제후. 애제 즉위 초에 모반(謀反)을 일으키려 한다는 식부궁(息夫躬)의 무고(誣告)로 치죄(治罪)를 받게 되자 자살하였으며, 뒤에 기시(棄市)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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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공(東園公) - 당병(唐秉)
중국 진(秦) 말~한(漢) 초의 은자. 진(秦) 말의 혼란을 피하여 은거하였다가 신선이 되었다는 상산사호(商山四皓) 중의 한 사람.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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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董子) - 동중서(董仲舒)
중국 전한(前漢)의 유학자ㆍ문신. 유교를 한(漢) 나라의 국교로 삼도록 무제(武帝)를 설득하고, 《춘추번로(春秋繁露)》등의 저서를 남김.
B.C.176?~B.C.10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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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평(東平)@유운 - 유운(劉雲)
중국 전한(前漢) 애제(哀帝) 때의 제후. 애제 즉위 초에 모반(謀反)을 일으키려 한다는 식부궁(息夫躬)의 무고(誣告)로 치죄(治罪)를 받게 되자 자살하였으며, 뒤에 기시(棄市)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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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평(東平)@소평 - 소평(邵平)
중국 진(秦) 나라의 제후. 진 나라의 몰락한 귀족 출신으로 한(漢) 나라의 승상인 소하(蕭何)와 친교가 깊었지만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생활을 즐김.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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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평왕(東平王)@유운 - 유운(劉雲)
중국 전한(前漢) 애제(哀帝) 때의 제후. 애제 즉위 초에 모반(謀反)을 일으키려 한다는 식부궁(息夫躬)의 무고(誣告)로 치죄(治罪)를 받게 되자 자살하였으며, 뒤에 기시(棄市)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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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평왕(東平王) - 유우(劉宇)
중국 전한(前漢) 선제(宣帝)의 아들. 원제(元帝)가 즉위한 후 전횡(專橫)하였음.
?~B.C.21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왕자ㅣ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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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의(竇漪) - 효문두황후(孝文竇皇后)
중국 전한(前漢) 제5대 황제인 문제(文帝)의 황후. 경제(景帝)의 모후로, 황로사상(黃老思想)의 열렬한 신봉자였으며, 둘째 아들 유무(劉武)를 총애하여 황제로 만들려 하였으나 대신들의 반대로 실패함.
?~B.C.135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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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전생(杜田生) - 전하(田何)
중국 전한(前漢)의 역학자. 동무(東武)의 손우(孫虞)에게 주역을 배워 동무의 왕동(王同), 낙양(雒陽)의 주왕손(周王孫)ㆍ정관(丁寬), 제(齊)의 복생(服生) 등에게 전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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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태후(竇太后) - 효문두황후(孝文竇皇后)
중국 전한(前漢) 제5대 황제인 문제(文帝)의 황후. 경제(景帝)의 모후로, 황로사상(黃老思想)의 열렬한 신봉자였으며, 둘째 아들 유무(劉武)를 총애하여 황제로 만들려 하였으나 대신들의 반대로 실패함.
?~B.C.135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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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황후(竇皇后) - 효문두황후(孝文竇皇后)
중국 전한(前漢) 제5대 황제인 문제(文帝)의 황후. 경제(景帝)의 모후로, 황로사상(黃老思想)의 열렬한 신봉자였으며, 둘째 아들 유무(劉武)를 총애하여 황제로 만들려 하였으나 대신들의 반대로 실패함.
?~B.C.135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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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후(竇后) - 효문두황후(孝文竇皇后)
중국 전한(前漢) 제5대 황제인 문제(文帝)의 황후. 경제(景帝)의 모후로, 황로사상(黃老思想)의 열렬한 신봉자였으며, 둘째 아들 유무(劉武)를 총애하여 황제로 만들려 하였으나 대신들의 반대로 실패함.
?~B.C.135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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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희(竇姬) - 효문두황후(孝文竇皇后)
중국 전한(前漢) 제5대 황제인 문제(文帝)의 황후. 경제(景帝)의 모후로, 황로사상(黃老思想)의 열렬한 신봉자였으며, 둘째 아들 유무(劉武)를 총애하여 황제로 만들려 하였으나 대신들의 반대로 실패함.
?~B.C.135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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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립(得立) - 조득의(趙得宜)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 무제(武帝)에게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자허부(子虛賦)〉를 보여주고 사마상여(司馬相如)를 관직에 추천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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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의(得宜) - 조득의(趙得宜)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 무제(武帝)에게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자허부(子虛賦)〉를 보여주고 사마상여(司馬相如)를 관직에 추천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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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의(得意) - 양득의(楊得意)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문신. 구감(狗監)을 역임하였으며, 무제가 〈자허부(子虛賦)〉를 읽은 후 그 지은이와 동시대에 살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자, 지은이이자 자신의 벗인 사마상여(司馬相如)를 추천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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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공(滕公) - 하후영(夏侯嬰)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 때의 공신. 원래는 말을 관리하는 천역(賤役)에 종사하였으나, 소하(蕭何)ㆍ번쾌(樊噲)와 함께 유방(劉邦)을 도와 한(漢) 나라를 건국하는 데 큰 공을 세움. 개국 후 태복(太僕)을 지내고 여음후(汝陰侯)에 봉해짐.
?~B.C.172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기타인명>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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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祿) - 여록(呂祿)
중국 한(漢) 나라 때의 외척. 여후(呂后)의 조카로, 그의 비호 아래 상장군(上將軍)이 되고, 여후가 죽은 뒤 여산(呂産)과 함께 정변을 일으켜 제위 찬탈을 도모하였으나, 진평(陳平)ㆍ주발(周勃) 등에게 주살됨.
?~B.C.180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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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반(馬^班) - 반^마(班^馬)
중국 전한(前漢) 때 《사기(史記)》를 저술한 사마천(司馬遷)과 후한(後漢) 때 《한서(漢書)》를 저술한 반고(班固)를 함께 부르는 말. 문장에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후한ㅣ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