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40건)
유의어(1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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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軻書) - 맹자(孟子)@문헌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맹자(孟子)가 저술한 유교 경전(儒敎經典). 왕도정치(王道政治)ㆍ성선설(性善說)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사서(四書)의 하나로, 7편으로 구성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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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대학(改正大學)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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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장(格物章)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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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치지장(格物致知章)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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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치지전(格物致知傳)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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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치원전(格致元傳)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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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치장(格致章)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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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치전(格致傳)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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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치조(格致條)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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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치편(格致篇)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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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장(經一章)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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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량전(穀梁傳) - 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곡량적(穀梁赤)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춘추(春秋)》의 주석서(註釋書). 법가적(法家的) 색채를 띠고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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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량춘추(穀梁春秋) - 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곡량적(穀梁赤)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춘추(春秋)》의 주석서(註釋書). 법가적(法家的) 색채를 띠고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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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씨유서(孔氏遺書)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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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公羊) -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
공자(孔子)의 《춘추(春秋)》를 해석한 주석서(註釋書)의 하나.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공양고(公羊高) 이래 공양가(公羊家)에서 가학으로 전승하여 완성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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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씨(公羊氏) -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
공자(孔子)의 《춘추(春秋)》를 해석한 주석서(註釋書)의 하나.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공양고(公羊高) 이래 공양가(公羊家)에서 가학으로 전승하여 완성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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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전(公羊傳) -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
공자(孔子)의 《춘추(春秋)》를 해석한 주석서(註釋書)의 하나.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공양고(公羊高) 이래 공양가(公羊家)에서 가학으로 전승하여 완성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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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춘추(公羊春秋) -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
공자(孔子)의 《춘추(春秋)》를 해석한 주석서(註釋書)의 하나.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공양고(公羊高) 이래 공양가(公羊家)에서 가학으로 전승하여 완성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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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孔籍) - 논어(論語)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공자(孔子)의 언행과 제자들과의 문답 내용을 기록한 유교 경전(儒敎經典). 사서(四書)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語錄).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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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석례(旣夕禮) - 의례(儀禮)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편찬한 유교 경전. 13경(經) 중의 하나이며, 《주례(周禮)》ㆍ《예기(禮記)》와 함께 삼례(三禮)로 불림. 관혼상제(冠婚喪祭)를 비롯하여 사회적 의식을 자세히 기록한 책으로 원래는 57편이었으나 17편만이 전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