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734건)
표제어(5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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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공급(孔伋)이 저술한 유교 경전. 《예기(禮記)》의 제31편이었던 것을 송(宋) 나라의 주희(朱熹)가 따로 떼어서 사서(四書)에 포함시킴. 유교의 철학적 배경을 천명하여, 중화사상(中和思想)ㆍ성(誠) 등의 내용을 33장에 담고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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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유(仲由)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 공자의 훈계로 입문(入門)하여 헌신적으로 공자를 섬김. 정치(政治) 방면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노 나라와 위(衛) 나라에서 벼슬하였으나 괴외(蒯聵)의 내란 때 전사함.
B.C.543~B.C.48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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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묵(卽墨)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고을 이름. 현재 산동성(山東省) 동부(東部)에 위치함. 전단(田單)이 연(燕) 나라와의 전쟁 중에 거(莒)와 즉묵(卽墨) 두 성을 근거로 하여 잃어버린 70여 성을 모두 회복하여, 이후 나라를 회복시키는 근거지를 의미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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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맹(曾^孟)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증삼(曾參)과 사상가인 맹자(孟子)를 함께 부르는 말. 유학에서 말하는 사성(四聖)에 속하는 인물들로, 성인을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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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민(曾^閔)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증삼(曾參)과 민손(閔損)을 함께 부르는 말. 공자(孔子)의 제자로서 효행이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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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사(曾^思)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증삼(曾參)과 공급(孔伋)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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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사^맹(曾^思^孟)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 학자ㆍ사상가인 증삼(曾參)과 공급(孔伋), 맹자(孟子)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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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삼(曾參)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증점(曾點)의 아들이며 공자(孔子)의 고제(高弟)로, 효심이 두텁고 내성궁행(內省躬行)에 힘썼으며, 노 나라 지방에서 제자들의 교육에 주력함.
B.C.506~B.C.43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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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점(曾點)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노(魯) 나라의 학자. 아들 증삼(曾參)과 함께 공자(孔子)의 제자. 공자가 포부를 묻자 봄에 친구들과 기수(沂水)에 목욕하고 무우(舞雩)에 바람 쏘이고 시 읊으며 돌아오겠다고 대답한 일이 《논어(論語)》에 실려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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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둔(止^盾)
중국 춘추전국시대 허(許) 나라 제후인 도공(悼公)의 맏아들 태자지(太子止)와 진(晉) 나라 대부인 조둔(趙盾)을 함께 부르는 말. 자신의 직분을 다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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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백(智伯)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의 경(卿). 조양자(趙襄子)를 공격하려다가, 조(趙)ㆍ한(韓)ㆍ위(魏)의 연합군에게 멸망당함.
?~B.C.453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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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知音)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백아(伯牙)와 종자기(種子期)의 고사에서 나온 말. 백아가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알아주던 종자기가 죽자 거문고 줄을 끊고 더 이상 연주하지 않은 데서 유래하여,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뜻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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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도원(日暮途遠)
날은 저물었는데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이미 늙어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의미. 초(楚) 나라 평왕(平王)에게 원한을 갚으려 했던 오자서(伍子胥)가 평왕이 이미 죽자 시신에 300번의 채찍질을 했는데, 이 행동을 신포서(申包胥)가 나무라자 오자서(伍子胥)가 대꾸하며 한 말에서 유래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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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子西)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 소왕(昭王) 때의 재상. 영윤(令尹)을 지냄.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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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莊^共)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제후인 장왕(莊王)과 그의 아들인 공왕(共王)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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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張^范)
중국 한(漢) 나라 고조(高祖) 때의 공신인 장량(張良)과 춘추전국시대 월(越) 나라의 대부인 범려(范蠡)를 함께 부르는 말. 공이 많았으나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은거(隱居)한 사람을 가리킴.
중국>전한ㅣ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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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莊^邵)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주(莊周)와 송(宋) 나라 인종(仁宗) 때의 학자인 소옹(邵雍)을 함께 부르는 말. 벼슬하여 세상에 나아가지 않은 사람을 말함.
중국>송ㅣ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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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莊^騷)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주(莊周)의 저서 장자(莊子)와,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굴원(屈原)이 지은 이소(離騷)를 함께 부르는 말. 훌륭한 글을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기타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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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莊^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주(莊周)와 순황(荀況)을 함께 부르는 말. 또는 그들의 저작으로 알려진 《장자(莊子)》와 《순자(荀子)》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ㅣ문헌>기타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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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열(莊^列)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주(莊周)와 열어구(列禦寇)를 함께 부르는 말. 또는 그들의 저작으로 알려진 《장자(莊子)》와 《열자(列子)》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ㅣ문헌>기타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