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4건)
유의어(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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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高卿) - 법진(法眞)
중국 후한(後漢) 효순제(孝順帝) 때의 처사(處士). 여러 학문에 통달하여 관서(關西) 지역의 대유(大儒)가 됨
99~18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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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公幹) - 유정(劉楨)
중국 후한(後漢)~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문장가. 건안칠자(建安七子) 중의 한 사람.
?~217 중국>삼국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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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公榦) - 유정(劉楨)
중국 후한(後漢)~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문장가. 건안칠자(建安七子) 중의 한 사람.
?~217 중국>삼국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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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孔璋) - 진림(陳琳)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 원소(袁紹)의 막하에 들어가 그를 위해 조조(曹操)의 죄상을 문책하는 격문을 지었는데, 원소가 패하여 조조에게 사로잡혔으나 조조는 그 재주가 아까워 죄를 주지 않고 기실(記室)을 삼았다 함.
?~21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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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련(德璉) - 응창(應瑒)
중국 후한(後漢)~삼국시대 위(魏)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ㆍ문인. 후한(後漢) 건안칠자(建安七子)의 한 사람으로, 동생 응거(應璩)와 함께 문장이 뛰어나고, 유정(劉楨)과 함께 ‘응유(應劉)’로 불림.
중국>삼국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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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孟堅) - 반고(班固)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한서(漢書)》를 저술하고 《백호통의(白虎通義)》를 편찬함. 화제(和帝) 때 두헌(竇憲)의 반란 사건에 연좌되어 옥사(獄死)함.
32~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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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文姬)@채염 - 채염(蔡琰)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열녀. 채옹(蔡邕)의 딸. 흉노(匈奴)에게 납치되어 12년 동안 살다가 돌아온 뒤 그곳에서 낳은 두 아들과의 이별을 읊은 〈비분시(悲憤詩)〉와 〈호가십팔박(胡笳十八拍)〉을 지음.
17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열녀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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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맹견(班孟堅) - 반고(班固)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한서(漢書)》를 저술하고 《백호통의(白虎通義)》를 편찬함. 화제(和帝) 때 두헌(竇憲)의 반란 사건에 연좌되어 옥사(獄死)함.
32~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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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희(班姬) - 반소(班昭)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반고(班固)의 여동생으로, 〈팔표(八表)〉와 〈천문지(天文志)〉 등 《한서(漢書)》의 미완성 부분을 편찬함. 궁중에 초빙되어 황후 및 여러 부인들의 교육을 담당하였고, 《여계(女誡)》를 저술함.
49?~12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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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개(伯喈) - 채옹(蔡邕)
중국 후한(後漢) 영제(靈帝)~헌제(獻帝) 때의 문신ㆍ서예가ㆍ학자. 여류 문인 채염(蔡琰)의 아버지이자 완우(阮瑀)의 스승으로, 좌중랑장(左中郞將) 등을 지냄. 비자체(飛自體)를 창시하고 문장에 뛰어났으며, 저서로 《채중랑집(蔡中郞集)》 등이 있음.
132~1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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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숙(世叔)@조세숙 - 조세숙(曹世叔)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반고(班固)의 여동생인 반소(班昭)의 남편으로 요절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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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가(曹大家) - 반소(班昭)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반고(班固)의 여동생으로, 〈팔표(八表)〉와 〈천문지(天文志)〉 등 《한서(漢書)》의 미완성 부분을 편찬함. 궁중에 초빙되어 황후 및 여러 부인들의 교육을 담당하였고, 《여계(女誡)》를 저술함.
49?~12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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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신(節信) - 왕부(王符)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인. 난세(亂世)에 세속과 영합하지 않고 은거하였으며 《잠부론(潛夫論)》을 지어 당시의 득실(得失)을 논함. 마융(馬融)ㆍ두장(竇章)ㆍ장형(張衡)ㆍ최원(崔瑗) 등과 교유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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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옥(子玉)@최원 - 최원(崔瑗)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서예가. 문사(文辭)에 능하고, 장제(章帝) 때 두도(杜度)의 글씨체를 이어 장초(章草)를 잘 씀.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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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옥(崔子玉) - 최원(崔瑗)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서예가. 문사(文辭)에 능하고, 장제(章帝) 때 두도(杜度)의 글씨체를 이어 장초(章草)를 잘 씀.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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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자(平子)@장형 - 장형(張衡)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ㆍ문인. 부문(賦文)에 능하고, 천문(天文)ㆍ역학(曆學)에도 통달함. 안제(安帝)의 부름을 받아 대사령(大史令)이 되어 혼천의(渾天儀)를 비롯하여 후풍지동의(候風地動儀)를 만듦.
78~13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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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문희(蔡文姬) - 채염(蔡琰)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열녀. 채옹(蔡邕)의 딸. 흉노(匈奴)에게 납치되어 12년 동안 살다가 돌아온 뒤 그곳에서 낳은 두 아들과의 이별을 읊은 〈비분시(悲憤詩)〉와 〈호가십팔박(胡笳十八拍)〉을 지음.
17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열녀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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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자(蔡子) - 채옹(蔡邕)
중국 후한(後漢) 영제(靈帝)~헌제(獻帝) 때의 문신ㆍ서예가ㆍ학자. 여류 문인 채염(蔡琰)의 아버지이자 완우(阮瑀)의 스승으로, 좌중랑장(左中郞將) 등을 지냄. 비자체(飛自體)를 창시하고 문장에 뛰어났으며, 저서로 《채중랑집(蔡中郞集)》 등이 있음.
132~1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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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蔡姬) - 채염(蔡琰)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열녀. 채옹(蔡邕)의 딸. 흉노(匈奴)에게 납치되어 12년 동안 살다가 돌아온 뒤 그곳에서 낳은 두 아들과의 이별을 읊은 〈비분시(悲憤詩)〉와 〈호가십팔박(胡笳十八拍)〉을 지음.
17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열녀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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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선생(玄德先生) - 법진(法眞)
중국 후한(後漢) 효순제(孝順帝) 때의 처사(處士). 여러 학문에 통달하여 관서(關西) 지역의 대유(大儒)가 됨
99~18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