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77건)
유의어(477건)
-
자교(子喬) - 왕교(王喬)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 때의 문신. 업현(鄴縣)의 수령을 역임하였으며, 신술(神術)이 있었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자룡(子龍)@신도반 - 신도반(申屠蟠)
중국 후한(後漢) 말의 학자ㆍ은자. 당고(黨錮)의 화를 피해 산 속에 들어가 살면서 대장군 하진(何進)과 동탁(董卓) 등의 초빙을 물리치고 절조(節操)를 지키며 여생을 마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문사>학자
-
자릉(子陵) - 엄광(嚴光)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은자. 벗으로 지내던 광무제가 왕이 된 뒤 간의대부(諫議大夫)로 불렀으나 나가지 않고 부춘산(富春山)에 들어가 양가죽으로 만든 갖옷을 입고 은둔하였다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자치(子治)@하복 - 하복(夏馥)
중국 후한(後漢) 영제(靈帝) 때의 문신ㆍ은자. 당고(黨錮)의 화를 피해 이름을 숨기고 대장간에서 고용살이를 하다가 여생을 마침. 덕행으로써 팔고(八顧)의 한 사람으로 불림.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
자평(子平) - 상장(向長)
중국 후한(後漢) 때의 은자. 벼슬하지 않고 은거하면서 《노자(老子)》와 《역경(易經)》에 정통하였고, 늙어서는 북해(北海)의 금경(禽慶)과 함께 오악(五嶽)의 명산을 두루 유람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자효(子孝) - 장담(張湛)@후한
중국 후한(後漢) 때의 사람. 사람됨이 예를 좋아하여 행동거지에 법도가 있었고, 광무제(光武帝) 때 조정에 들어가 황제가 나태한 모습을 보이면 곧바로 간하였으며, 항상 백마를 타고 다녔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광(莊光) - 엄광(嚴光)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은자. 벗으로 지내던 광무제가 왕이 된 뒤 간의대부(諫議大夫)로 불렀으나 나가지 않고 부춘산(富春山)에 들어가 양가죽으로 만든 갖옷을 입고 은둔하였다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장두(長頭) - 가규(賈逵)
중국 후한(後漢) 때의 유학자. 유흠(劉歆)에게 배웠으며,《좌씨전(左氏傳)》 및 오경(五經)에 해박하고 《경전의고(經傳義詁)》를 저술하는 등 통유(通儒)로 일컬어짐.
30~101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장릉(張陵) - 장도릉(張道陵)
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도사(道士). 오두미도(五斗米道)로 알려진 최초의 도교(道敎) 교단 천사도(天師道)의 창시자. 천인(天人)이 내리는 도(道)를 받고 사람들의 병을 잘 고쳤으므로, 많은 신자를 얻어 천사(天師)라 불림.
?~156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장방(長房) - 비장방(費長房)
중국 후한(後漢) 때의 도사. 여남인(汝南人)으로, 저자의 아전으로 있으면서 선인(仙人) 호공(壺公)을 사사(師事)하여 선도(仙道)를 터득하였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장소(張邵) - 장소(張劭)
중국 후한(後漢) 때의 유학. 태학(太學)에서 사귀게 된 범식(范式)과 절친한 우애를 다져 거경지신(巨卿之信), 소거(素車) 등의 고사를 남김.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유학
-
장안향후(長安鄕侯) - 조절(曹節)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영제(靈帝) 때의 환관. 환관 왕보(王甫)와 함께 진번(陳蕃)ㆍ두무(竇武)ㆍ이응(李膺) 등을 살해하고 청류세력을 탄압하여 제2차 당고(黨錮)의 화(禍)를 일으킴.
?~181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환관
-
장천사(張天師) - 장도릉(張道陵)
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도사(道士). 오두미도(五斗米道)로 알려진 최초의 도교(道敎) 교단 천사도(天師道)의 창시자. 천인(天人)이 내리는 도(道)를 받고 사람들의 병을 잘 고쳤으므로, 많은 신자를 얻어 천사(天師)라 불림.
?~156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장초성(張草聖) - 장지(張芝)
중국 후한(後漢)의 서예가. 장초(章草)에 뛰어나 초성(草聖)이라고 일컬어짐. 연못가에서 글씨를 쓰고서는 물로 씻기를 수없이 되풀이하여 마침내 연못의 물이 먹물로 까맣게 변하였다는 일화가 전함.
?~1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
장통(長統) - 중장통(仲長統)
중국 후한(後漢) 때의 학자. 학문을 좋아하고 문사(文辭)에 능하며 직언(直言)을 즐겨 비판정신이 투철하였으며, 저서로 《창언(昌言)》이 있으나 전하지는 않음.
179~22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적송자(赤松子) - 황초평(黃初平)
중국 후한(後漢)~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때의 신선. 15세 때 양(羊)을 먹이러 나갔다가 도사(道士)를 만나 금화산(金華山) 석실(石室)로 들어가 40년간 도를 닦고 신선이 되었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
전(典) - 조전(趙典)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 때의 문신. 행실이 돈독하고 학식이 뛰어났으며 황제에게 직언(直言)을 잘 하기로 유명했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절신(節信) - 왕부(王符)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인. 난세(亂世)에 세속과 영합하지 않고 은거하였으며 《잠부론(潛夫論)》을 지어 당시의 득실(得失)을 논함. 마융(馬融)ㆍ두장(竇章)ㆍ장형(張衡)ㆍ최원(崔瑗) 등과 교유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정강성(鄭康成) - 정현(鄭玄)
중국 후한(後漢)의 학자. 장공조(張恭祖)ㆍ마융(馬融) 등을 사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연구와 교육에 진력함. 경학(經學)을 집대성하고 고대의 역사문헌을 정리하는 데 크게 공헌함.
127~20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정대춘(井大春) - 정단(井丹)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학자. 환제(桓帝) 때의 주거(周擧)와 함께 오경(五經)에 능통하고 담론(談論)에도 뛰어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