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77건)
표제어(2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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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雷義)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무재과(茂才科)에 급제하여 그 자격을 진중(陳重)에게 양보하였으나 자사(刺使)가 들어주지 않자, 거짓으로 미친 체하고 벼슬을 받지 않으므로 삼부(三府)에서 두 사람 모두 벼슬을 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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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董宣)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광무제(光武帝) 때 잘못을 한 호양공주(湖陽公主)에게 머리를 조아리지 않은 강직함으로 유명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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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董卓)
중국 후한(後漢)의 장군. 낙양(洛陽)에 입성하여 소제(少帝)를 폐하고, 헌제(獻帝)를 옹립하여 정권을 잡음. 장안(長安)으로 천도 후에도 횡포가 심하였으며 사도(司徒) 왕윤(王允)의 모략에 걸려 부장 여포(呂布)에게 살해됨.
?~1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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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竇固)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장제(章帝) 때의 장수. 흉노족(匈奴族)을 공격하고 물리치는 공을 세웠음.
?~8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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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도(杜度)
중국 후한(後漢) 장제(章帝) 때의 재상ㆍ서예가. 초서(草書)에 능통하여 장제의 총애를 받았는데, 그 법을 최원(崔瑗)ㆍ최식(崔寔) 부자가 이어받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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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杜撫)
중국 후한(後漢) 장제(章帝) 때의 문신ㆍ학자. 경백(敬伯) 등과 함께 설한(薛漢)에게 수학하고 《한시장구(韓詩章句)》를 편정하였으며, 공거령(公車令) 등을 지냄. 후에 낙향하여 1천여 명의 제자를 배출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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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竇武)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의 비(妃)인 두후(竇后)의 아버지. 진번(陳蕃)과 함께 국정을 보필하였으며, 환제가 죽은 뒤 영제(靈帝)를 옹립하여 이응(李膺)ㆍ두밀(杜密)과 함께 환관 조절(曹節)ㆍ왕보(王甫) 등을 죽이려다 발각되어 자결함.
?~16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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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밀(杜密)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영제(靈帝) 때의 문신. ‘천하의 보필 두주보(天下良輔杜周甫)’라는 칭호를 받은 명신(名臣)으로, 팔준(八俊)의 한 사람. 당고지화(黨錮之禍)로 희생됨.
?~16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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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杜保)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의협심이 강하기로 유명함. 복파장군(伏波將軍) 마원(馬援)이 말한 ‘화호유구(畵虎類狗)’에 나오는 인물임.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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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杜詩)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문신. 횡포한 장군 소광(蕭光)을 격살(格殺)하고, 역적 양이(楊異) 등을 주벌함. 크게 선정을 베풂.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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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헌(竇憲)
중국 후한(後漢) 때의 외척ㆍ문신. 후한 제3대 장제(章帝)의 황후인 두씨의 오빠로, 정치를 전횡하고, 화제(和帝)를 죽이려다 발각된 뒤 자살함.
?~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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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무(滕撫)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성품이 강직하고 정치를 잘하여 백성에게 사랑받았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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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班固)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한서(漢書)》를 저술하고 《백호통의(白虎通義)》를 편찬함. 화제(和帝) 때 두헌(竇憲)의 반란 사건에 연좌되어 옥사(獄死)함.
32~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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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소(班昭)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반고(班固)의 여동생으로, 〈팔표(八表)〉와 〈천문지(天文志)〉 등 《한서(漢書)》의 미완성 부분을 편찬함. 궁중에 초빙되어 황후 및 여러 부인들의 교육을 담당하였고, 《여계(女誡)》를 저술함.
49?~12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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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초(班超)
중국 후한(後漢)의 무신. 반표(班彪)의 아들로, 31년간 서역(西域)에 머물면서 흉노(匈奴)의 지배 아래 있던 국가들을 평정하여 서역도호(西域都護)가 되고 정원후(定遠侯)에 봉해짐.
32~10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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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표(班彪)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ㆍ학자. 《한서(漢書)》를 쓰기 시작하여 아들 반고(班固)가 작업을 잇고 딸 반소(班昭)가 저술을 완성함.
3~54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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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덕공(龐德公)
중국 후한(後漢) 때의 처사(處士). 유표(劉表)가 벼슬하기를 청하였으나 사절하고 양양(襄陽)의 녹문산(鹿門山)에 은거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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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樊英)
중국 후한(後漢) 순제(順帝) 때의 학자. 오경(五經)에 정통한 학자로서 순제에게 사부(師傅)의 대우를 받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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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방(范滂)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 때의 문신. 청렴결백한 성품으로 부패한 환관(宦官)을 배척하다가 당고지화(黨錮之禍) 때에 옥사(獄死)함.
137~16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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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식(范式)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형주 자사(荊州刺史)와 여강 태수(廬江太守)를 지냈으며, 친구인 장소(張劭)와 약속한 거경지신(巨卿之信)의 고사로 유명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