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7건)
유의어(57건)
-
임종(林宗) - 곽태(郭泰)
중국 후한(後漢)의 학자. 학문과 인격이 뛰어나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고, 임종건(林宗巾)이라는 고사로도 유명함. 이응(李膺)과 교유하면서 명성이 널리 알려짐.
128~16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자간(子幹)@노식 - 노식(盧植)
중국 후한(後漢)의 학자. 정현(鄭玄)과 함께 마융(馬融)의 제자로, 동탁(董卓)이 소제(少帝)를 폐할 때 홀로 항론(抗論)함. 대장군 두무(竇武)가 영제(靈帝)를 세우고 정권을 잡고 그에게 봉작(封爵)을 가하려 할 때 포의(布衣)로서 충고함.
159?~1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자공(子公)@설한 - 설한(薛漢)
중국 후한(後漢)의 학자. 《시경(詩經)》을 깊이 연구하여 장안(長安)에서 강학했는데, 경백(敬伯)ㆍ두무(杜橅) 등이 그에게서 배움.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자룡(子龍)@신도반 - 신도반(申屠蟠)
중국 후한(後漢) 말의 학자ㆍ은자. 당고(黨錮)의 화를 피해 산 속에 들어가 살면서 대장군 하진(何進)과 동탁(董卓) 등의 초빙을 물리치고 절조(節操)를 지키며 여생을 마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문사>학자
-
장두(長頭) - 가규(賈逵)
중국 후한(後漢) 때의 유학자. 유흠(劉歆)에게 배웠으며,《좌씨전(左氏傳)》 및 오경(五經)에 해박하고 《경전의고(經傳義詁)》를 저술하는 등 통유(通儒)로 일컬어짐.
30~101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장통(長統) - 중장통(仲長統)
중국 후한(後漢) 때의 학자. 학문을 좋아하고 문사(文辭)에 능하며 직언(直言)을 즐겨 비판정신이 투철하였으며, 저서로 《창언(昌言)》이 있으나 전하지는 않음.
179~22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정강성(鄭康成) - 정현(鄭玄)
중국 후한(後漢)의 학자. 장공조(張恭祖)ㆍ마융(馬融) 등을 사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연구와 교육에 진력함. 경학(經學)을 집대성하고 고대의 역사문헌을 정리하는 데 크게 공헌함.
127~20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정대춘(井大春) - 정단(井丹)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학자. 환제(桓帝) 때의 주거(周擧)와 함께 오경(五經)에 능통하고 담론(談論)에도 뛰어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주선광(周宣光) - 주거(周擧)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 때의 문신ㆍ학자. 여남(汝南) 사람으로, 주방(周防)의 아들. 박학다식하고 오경(五經)에 능통하여 유학자들의 종사(宗師)가 됨. 《후한서(後漢書)》에 열전(列傳)이 있음.
?~14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중임(仲任)@왕충 - 왕충(王充)
중국 후한(後漢) 때의 학자. 반표(班彪)의 제자이며, 틀에 짜인 유교 사상을 철저히 거부하고 독창성이 넘치는 자유주의적 사상을 추구한 사상적 전환기의 선구자로, 당시의 전통적 정치와 학문을 비판하며 《논형(論衡)》을 저술함.
27~9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중통(仲統) - 중장통(仲長統)
중국 후한(後漢) 때의 학자. 학문을 좋아하고 문사(文辭)에 능하며 직언(直言)을 즐겨 비판정신이 투철하였으며, 저서로 《창언(昌言)》이 있으나 전하지는 않음.
179~22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자장(子將)@허소 - 허소(許劭)
중국 후한(後漢)의 학자. 매월 초하루마다 인물평을 한 데서 유래한 '월단평(月旦評)' 고사의 장본인으로, 형 허건(許虔)과 함께 ‘평여이룡(平與二龍)’으로 불림. 조조(曹操)를 평하여 '청평(淸平)의 간적(姦賊), 난세(亂世)의 영웅(英雄)'이라 한 일로 유명함.
150~195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자정(子政)@허건 - 허건(許虔)
중국 후한(後漢)의 학자. 뛰어난 재능과 학문으로 동생 허소(許劭)와 함께 ‘평여이룡(平與二龍)’으로 일컬어짐.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혜반(惠班) - 반소(班昭)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반고(班固)의 여동생으로, 〈팔표(八表)〉와 〈천문지(天文志)〉 등 《한서(漢書)》의 미완성 부분을 편찬함. 궁중에 초빙되어 황후 및 여러 부인들의 교육을 담당하였고, 《여계(女誡)》를 저술함.
49?~12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
혜희(惠姬) - 반소(班昭)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반고(班固)의 여동생으로, 〈팔표(八表)〉와 〈천문지(天文志)〉 등 《한서(漢書)》의 미완성 부분을 편찬함. 궁중에 초빙되어 황후 및 여러 부인들의 교육을 담당하였고, 《여계(女誡)》를 저술함.
49?~12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
황피(黃陂) - 황헌(黃憲)@후한
중국 후한(後漢) 때의 학자. 학행(學行)으로 한 시대의 추숭을 받았고, 효렴(孝廉)으로 천거되어 경사(京師)에 이르렀으나 벼슬하지 않아 징군(徵君)이라 일컬어졌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효선(孝先)@변소 - 변소(邊韶)
중국 후한(後漢) 때의 학자. 유가(儒家)의 경전(經典)을 두루 통달하였으며, 훌륭한 문장으로 이름 높아 제자가 수백에 달하였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