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76건)
유의어(518건)
-
등태후(鄧太后) - 화희등황후(和熹鄧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제4대 황제인 화제(和帝)의 후비. 화제가 죽은 후 상제(殤帝)ㆍ안제(安帝)를 즉위시키고 실권을 잡음.
81~121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
등황후(鄧皇后) - 화희등황후(和熹鄧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제4대 황제인 화제(和帝)의 후비. 화제가 죽은 후 상제(殤帝)ㆍ안제(安帝)를 즉위시키고 실권을 잡음.
81~121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
등후(鄧侯)@등우 - 등우(鄧禹)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개국공신. 광무제를 도와 천하를 평정한 논공제일(論功第一)의 공신으로, 삼공(三公)의 하나인 대사도(大司徒)에 임명되고 고밀후(高密侯)에 봉해짐.
2~5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람(覽) - 구람(仇覽)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백성들을 형벌이 아닌 덕(德)으로 다스려 교화시킨 일로 유명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마^반(馬^班) - 반^마(班^馬)
중국 전한(前漢) 때 《사기(史記)》를 저술한 사마천(司馬遷)과 후한(後漢) 때 《한서(漢書)》를 저술한 반고(班固)를 함께 부르는 말. 문장에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후한ㅣ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마귀인(馬貴人) - 명덕마황후(明德馬皇后)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황후. 외척들이 정사(政事)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검소하게 생활한 것으로 유명함.
?~7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
마등(摩騰) - 가섭마등(迦葉摩騰)
고대 인도의 승려. 후한(後漢) 때 중국에 불법을 최초로 전하고 불경을 번역하였으며, 낙양(洛陽)에서 죽었음.
중국>후한 , 기타지역ㅣ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
마황후(馬皇后) - 명덕마황후(明德馬皇后)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황후. 외척들이 정사(政事)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검소하게 생활한 것으로 유명함.
?~7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
마후(馬后) - 명덕마황후(明德馬皇后)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황후. 외척들이 정사(政事)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검소하게 생활한 것으로 유명함.
?~7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
명제기거주(明帝起居注) - 현종기거주(顯宗起居注)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황후인 명덕마황후(明德馬皇后)가 찬술한 명제에 관한 책. 황후의 오빠인 마방(馬防)이 의약(醫藥)에 참여한 일을 삭제하여, 외척들이 정사(政事)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하는 본보기를 보임.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서명
-
명중(名仲) - 왕원(王遠)
중국 한(漢) 나라 환제(桓帝) 때의 선인(仙人). 그가 채경(蔡經)의 집에 내려와 선녀 마고(麻姑)를 불러왔는데, 마고가 그를 섬긴 이래 동해가 세 번 뽕밭으로 변하는 천지의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한 데서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유래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모한(母漢) - 명덕마황후(明德馬皇后)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황후. 외척들이 정사(政事)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검소하게 생활한 것으로 유명함.
?~7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
목양객(牧羊客) - 황초평(黃初平)
중국 후한(後漢)~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때의 신선. 15세 때 양(羊)을 먹이러 나갔다가 도사(道士)를 만나 금화산(金華山) 석실(石室)로 들어가 40년간 도를 닦고 신선이 되었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
목양인(牧羊人) - 황초평(黃初平)
중국 후한(後漢)~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때의 신선. 15세 때 양(羊)을 먹이러 나갔다가 도사(道士)를 만나 금화산(金華山) 석실(石室)로 들어가 40년간 도를 닦고 신선이 되었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
목종(穆宗) - 화제(和帝)
중국 후한(後漢)의 제4대 황제. 재위 89~105년. 장제(章帝)의 넷째 아들로, 10세에 즉위하여 두태후(竇太后)가 수렴청정을 함. 환관들과 연합하여 두태후 일당을 척결했으나 환관들의 전횡 때문에 다시 정치가 문란해지고, 그 우울증에 시달리다 죽음.
79~105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무(武) - 두무(竇武)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의 비(妃)인 두후(竇后)의 아버지. 진번(陳蕃)과 함께 국정을 보필하였으며, 환제가 죽은 뒤 영제(靈帝)를 옹립하여 이응(李膺)ㆍ두밀(杜密)과 함께 환관 조절(曹節)ㆍ왕보(王甫) 등을 죽이려다 발각되어 자결함.
?~16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인척
-
문충(文忠)@주목 - 주목(朱穆)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효렴과(孝廉科)에 천거되었으며, 기주 자사(冀州刺史)가 되자 탐관오리들이 두려워하여 인끈을 풀고 떠났으며 그가 경내에 도착하자 자살하는 자까지도 있었다고 함. 《후한서(後漢書)》에 〈주목열전(朱穆列傳)〉이 있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문태(文台) - 손견(孫堅)
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무장(武將). 손책(孫策)ㆍ손권(孫權: 오(吳) 대제(大帝))의 아버지. 지방의 호족(豪族) 출신으로, 황건(黃巾)의 난(亂)과 동탁(董卓) 토벌에 공을 세웠으나, 유표(劉表)와의 전투에서 황조(黃祖)에게 사살됨.
156~1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문통(文通)@고봉 - 고봉(高鳳)
중국 후한(後漢)의 일민(逸民). 아내가 밭에 가면서 보리를 마당에 널어놓고 닭을 보라고 부탁하였는데, 마침 비가 와서 보리 멍석이 떠내려갔으나 그런 줄도 모르고 장대만 들고 글을 읽었다고 함. 덕행으로 천거되었으나 사양하고 나가지 않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문후(文侯)@두고 - 두고(竇固)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장제(章帝) 때의 장수. 흉노족(匈奴族)을 공격하고 물리치는 공을 세웠음.
?~8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