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37건)
표제어(4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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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항(劉^項)
중국 한(漢) 나라를 건국한 고조(高祖) 유방(劉邦)과 진(秦) 나라의 장군 항우(項羽)를 함께 부르는 말. 천하를 다투는 영웅호걸(英雄豪傑)을 가리킴.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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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傅^莘)
중국 은(殷) 나라 고종(高宗) 때의 재상인 부열(傅說)과, 탕(湯) 임금 때의 재상인 이윤(伊尹)을 함께 부르는 말. 두 사람이 각각 은거하던 부암(傅巖)과 유신(有莘)에서 유래했으며, 뛰어난 현신(賢臣)을 가리킴.
중국>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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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賁^黝)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역사(力士)인 맹분(孟賁)과 북궁유(北宮黝)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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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육(賁^育)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역사(力士) 하육(夏育)과 제(齊) 나라의 역사(力士) 맹분(孟賁)을 함께 부르는 말. 용맹이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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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蚡^靑)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외척 전분(田蚡)과 장군 위청(衛靑)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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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말. 공자(孔子)가 공어(孔圉)의 시호(諡號)에 문(文) 자가 들어간 이유를 자공(子貢)에게 설명하면서 나온 말로, 《논어》〈공야장(公冶長)〉 편에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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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伾^文)
중국 당(唐) 나라 순종(順宗) 때의 간신(奸臣)인 왕비(王伾)와 왕숙문(王叔文)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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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史^蘧)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대부(大夫)인 사추(史鰌)와 거원(蘧瑗)을 함께 부르는 말. 사추는 죽은 뒤 시체가 되어서도 거원을 천거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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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斯^高)
중국 진(秦) 나라 시황(始皇) 때의 재상인 이사(李斯)와 환관(宦官)인 조고(趙高)를 함께 부르는 말. 두 사람이 힘을 합해 호해(胡亥)를 2세 황제로 즉위시킴.
중국>진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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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맹(思^孟)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자사(子思) 공급(孔伋)과 추(趨) 나라의 학자인 맹자(孟子)를 함께 부르는 말. 맹자는 공급의 제자에게서 유학을 배움.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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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謝^徐)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 사용재(謝用梓)와 무신 서일관(徐一貫)을 함께 부르는 말. 임진왜란 때 소서행장(小西行長)을 회유하기 위해 함께 왜군에 파견됨.
중국>명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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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謝^呂)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사양좌(謝良佐)와 여조겸(呂祖謙)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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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윤(謝^尹)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사양좌(謝良佐)와 윤돈(尹焞)을 함께 부르는 말. 두 사람 모두 정이(程頤)의 제자임.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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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謝^祖)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때의 명장인 사현(謝玄)과 원제(元帝) 때의 명장인 조적(祖逖)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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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四知)
천지(天知)ㆍ신지(神知)ㆍ자지(子知)ㆍ아지(我知).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자신이 추천한 왕밀(王密)이 황금을 몰래 바치자, “하늘이 알고 귀신이 알고 자네가 알고 내가 안다.”고 하면서 물리친 데서 유래한 말로, 세상에는 비밀이 없음을 뜻함.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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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낙(朔^洛)
중국 송(宋) 나라 철종(哲宗) 때의 원우삼당(元祐三黨)에 속하는 삭당(朔黨)과 낙당(洛黨)을 함께 부르는 말. 낙당은 정이(程頤)를 영수로 삼고 삭당은 유지(劉摯) 등을 영수로 삼아 격렬한 정쟁(政爭)을 벌임.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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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촉^낙(朔^蜀^洛)
중국 송(宋) 나라 철종(哲宗) 때의 수구파(守舊派)인 삭당(朔黨)ㆍ촉당(蜀黨)ㆍ낙당(洛黨)을 함께 부르는 말. 낙당은 정이(程頤), 촉당은 소식(蘇軾), 삭당은 유지(劉摯)를 영수로 삼아 치열한 정쟁(政爭)을 벌임. 원우삼당(元祐三黨)으로 불림.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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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록(産^祿)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의 황후인 여후(呂后)의 일족 여산(呂産)과 여록(呂祿)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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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參^賜)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증삼(曾參)과 위(衛) 나라의 학자인 단목사(端木賜)를 함께 부르는 말. 모두 공자(孔子)의 제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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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三顧草廬)
중국 후한(後漢) 말엽, 유비(劉備)가 제갈량(諸葛亮)을 군사(軍師)로 초빙하기 위해 그의 초가집을 세 번이나 찾아간 데서 나온 고사성어. 사람을 맞이함에 진심으로 예를 다함을 뜻함. 《삼국지(三國志)》 〈촉지(蜀志) 제갈량전(諸葛亮專)〉에 나옴.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