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7건)
유의어(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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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明逸) - 충방(种放)
중국 송(宋) 나라 진종(眞宗) 때의 문신ㆍ은사. 종남산(終南山)에서 은거하다가 공부 시랑(工部侍郞) 등을 지냄. 진단(陳摶)에게 선천역학(先天易學)의 사상과 하도낙서(河圖洛書)의 비결을 전수받아 목수(穆修)ㆍ이개(李溉)ㆍ허견(許堅) 등에게 전했다 함.
955~1015 중국>송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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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새수(西塞叟) - 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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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조도(烟波釣徒)@장지화 - 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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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취후(雲溪醉侯) - 충방(种放)
중국 송(宋) 나라 진종(眞宗) 때의 문신ㆍ은사. 종남산(終南山)에서 은거하다가 공부 시랑(工部侍郞) 등을 지냄. 진단(陳摶)에게 선천역학(先天易學)의 사상과 하도낙서(河圖洛書)의 비결을 전수받아 목수(穆修)ㆍ이개(李溉)ㆍ허견(許堅) 등에게 전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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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元卿) - 장후(蔣詡)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ㆍ은사(隱士). 왕망(王莽)이 정권을 쥐고 제멋대로 하자 벼슬을 내놓고 은거하며 양중(羊仲)ㆍ구중(求仲) 두 사람과만 교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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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子同) - 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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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子治)@하복 - 하복(夏馥)
중국 후한(後漢) 영제(靈帝) 때의 문신ㆍ은자. 당고(黨錮)의 화를 피해 이름을 숨기고 대장간에서 고용살이를 하다가 여생을 마침. 덕행으로써 팔고(八顧)의 한 사람으로 불림.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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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경(蔣元卿) - 장후(蔣詡)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ㆍ은사(隱士). 왕망(王莽)이 정권을 쥐고 제멋대로 하자 벼슬을 내놓고 은거하며 양중(羊仲)ㆍ구중(求仲) 두 사람과만 교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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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蔣子) - 장후(蔣詡)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ㆍ은사(隱士). 왕망(王莽)이 정권을 쥐고 제멋대로 하자 벼슬을 내놓고 은거하며 양중(羊仲)ㆍ구중(求仲) 두 사람과만 교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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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志和) - 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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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은(种隱) - 충방(种放)
중국 송(宋) 나라 진종(眞宗) 때의 문신ㆍ은사. 종남산(終南山)에서 은거하다가 공부 시랑(工部侍郞) 등을 지냄. 진단(陳摶)에게 선천역학(先天易學)의 사상과 하도낙서(河圖洛書)의 비결을 전수받아 목수(穆修)ㆍ이개(李溉)ㆍ허견(許堅) 등에게 전했다 함.
955~1015 중국>송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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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玄眞) - 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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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자(玄眞子)@장지화 - 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