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23건)
유의어(173건)
-
징심암(澄心菴) - 장동문(章同聞)
중국 명(明) 나라의 은자. 조선 태종(太宗) 때 사신으로 온 통정시 승(通政寺丞) 장근(章謹)의 숙부로, 채석강(采石江) 기슭에 징심암(澄心菴)을 지어 은거함. 장근의 청으로 하륜(河崙)ㆍ권근(權近)ㆍ변계량(卞季良) 등이 시(詩)와 서(序)를 지어 보냄.
중국>명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찬핵현(鑽核賢) - 왕융(王戎)
중국 삼국시대(三國時代)~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은자. 사도(司徒)의 관직을 지내다 정권교체기에 관직을 버리고 죽림칠현(竹林七賢) 중 한 사람이 됨.
233~305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채미객(採薇客) - 백이(伯夷)
중국 은(殷) 나라의 충신ㆍ은자. 고죽군(孤竹君)의 아들로, 주(周) 나라 무왕(武王)이 은 나라의 주왕(紂王)을 토벌하자 이를 반대하고 동생인 숙제(叔齊)와 더불어 수양산(首陽山)에 들어가 고사리를 캐 먹다가 죽음.
중국>주ㅣ중국>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왕실>종친
-
채미숙(采薇叔) - 숙제(叔齊)
중국 은(殷) 나라의 충신ㆍ은자. 주(周) 나라 무왕(武王)이 은 나라를 치려할 때 형 백이(伯夷)와 함께 말리다가 듣지 않자, 주에서 나는 곡식을 먹는 것도 부끄럽게 여겨 수양산(首陽山)에 들어가 고사리를 캐 먹다가 죽음.
중국>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왕실>왕자
-
지추(之推) - 개자추(介子推)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의 은사(隱士). 어려운 시기에 모셨던 진(晉) 문공(文公)이 뒤늦게 깨닫고 불렀으나 끝내 산속에서 불에 타죽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지화(志和) - 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
충은(种隱) - 충방(种放)
중국 송(宋) 나라 진종(眞宗) 때의 문신ㆍ은사. 종남산(終南山)에서 은거하다가 공부 시랑(工部侍郞) 등을 지냄. 진단(陳摶)에게 선천역학(先天易學)의 사상과 하도낙서(河圖洛書)의 비결을 전수받아 목수(穆修)ㆍ이개(李溉)ㆍ허견(許堅) 등에게 전했다 함.
955~1015 중국>송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
화정(和靖)@임포 - 임포(林逋)
중국 송(宋) 나라의 은자(隱者). 항주(抗州)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초막을 짓고 20년 동안 출입하지 않은 채 매화를 가꾸고 학을 기르면서 독신으로 살았음.
967~1028 중국>송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화정처사(和靖處士)@임포 - 임포(林逋)
중국 송(宋) 나라의 은자(隱者). 항주(抗州)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초막을 짓고 20년 동안 출입하지 않은 채 매화를 가꾸고 학을 기르면서 독신으로 살았음.
967~1028 중국>송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해선(梅仙) - 임포(林逋)
중국 송(宋) 나라의 은자(隱者). 항주(抗州)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초막을 짓고 20년 동안 출입하지 않은 채 매화를 가꾸고 학을 기르면서 독신으로 살았음.
967~1028 중국>송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허요(許繇) - 허유(許由)
중국 하(夏) 나라의 은자. 청렴하고 덕이 높아 요(堯) 임금이 천하를 양보하려 하자 거절하고 기산(箕山)에 숨었으며, 또 그를 불러 구주(九州)의 장(長)으로 삼으려 하자 영수(潁水) 물가에 가서 귀를 씻었다고 함.
중국>하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현진(玄眞) - 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
현진자(玄眞子)@장지화 - 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