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910건)
표제어(2,4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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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갑(太甲)
중국 은(殷) 나라의 제왕. 탕(湯)의 손자이며, 태정(太丁)의 아들로, 중임(中壬)을 이어 즉위하여 3년 동안 포학하고 방탕하였으므로 이윤(伊尹)에게 추방되었다가, 3년 뒤 개과천선하고 다시 복귀하여 선정을 베풀었다고 함.
중국>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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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太姜)
중국 주(周) 나라 태왕(太王)의 비(妃). 왕계(王季)의 어머니. 부덕(婦德)이 훌륭하여 태임(太任)ㆍ태사(太姒)와 더불어 주 나라 왕실의 ‘삼모(三母)’로 일컬어짐.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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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太康)
중국 하(夏) 나라 제3대 왕. 우(禹)의 손자이며, 계(啓)의 아들로, 사냥을 좋아하고 황음무도(荒淫無道)하여 국사를 돌보지 않다가 후예(后羿)에게 쫓겨났다고 함.
중국>하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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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무제(太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3대 황제. 명원제(明元帝)의 맏아들로, 화북(華北)을 통일하고, 송(宋) 나라를 공격하여 큰 타격을 입혔으며, 도교(道敎)를 숭상하고 불교(佛敎)를 억압함. 말년에 환관 종애(宗愛)에게 피살됨.
408~45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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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太伯)
중국 주(周) 나라 태왕(太王)의 맏아들. 태왕이 셋째 아들인 왕계(王季)에게 전위(傳位)하려 하자, 동생 중옹(仲雍)과 함께 형만(荊蠻)으로 들어가 그들의 습속을 따라 몸에 문신을 하고 머리를 짧게 깎아 왕계에게 후계자의 자리를 양보함. 무왕(武王)이 천하를 통일한 다음 그의 자손을 오(吳) 나라에 봉해 줌.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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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太姒)
중국 주(周) 나라 문왕(文王)의 비(妃). 무왕(武王)의 어머니. 부덕(婦德)이 훌륭하여 태임(太任)ㆍ태강(太姜)과 더불어 주 나라 왕실의 ‘삼모(三母)’로 일컬어짐.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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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太王)
중국 주(周) 나라 문왕(文王)의 조부. 적인(狄人)들의 침략을 피해 빈(邠) 땅에서 기산(岐山)으로 이주한 후 국호를 ‘주(周)’라 정하고 주 나라의 기틀을 마련함. 무왕(武王)에 의해 태왕으로 추존됨.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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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임(太任)
중국 주(周) 나라 문왕(文王)의 어머니. 부덕(婦德)이 훌륭하여 태강(太姜)ㆍ태사(太姒)과 더불어 주 나라 왕실의 ‘삼모(三母)’로 일컬어짐.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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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단(太子丹)
중국 춘추전국시대 연(燕) 나라의 마지막 태자. 진(秦) 시황(始皇)이 육국(六國)을 병합할 야욕이 있음을 알고 자객(刺客) 형가(荊軻)를 시켜 시황(始皇)을 암살하려다 실패함.
?~B.C.22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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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지(太子止)
중국 춘추전국시대 허(許) 나라 제후인 도공(悼公)의 맏아들. 학질에 걸린 도공에게 약을 올려 도공이 죽게 되자, 임금 자리를 아우 훼(虺)에게 넘겨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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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제(泰定帝)
중국 원(元) 나라의 황제. 재위 1323~1328. 무종(武宗)의 종형(從兄)으로, 영종(英宗)이 시해된 후에 옹립되었으나, 재위 기간 중 불사(佛事)를 빈번하게 일으키고, 사회적 모순을 더욱 심화시킴.
1293~1328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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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남북조(전연)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전연(前燕)의 제1대 왕. 재위 337~348. 모용외(毛容廆)의 아들이자 모용각(慕容恪)의 아버지. 337년 연왕(燕王)이라 칭하고 조양(朝陽)에 도읍하였고, 342년 고구려를 공격하여 영토를 확장함.
297~34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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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금
중국 금(金) 나라의 초대 황제. 재위 1115~1123. 만주 동부와 고려 장성(長城) 밖의 여진 제부(女眞諸部)를 통합하고, 요(遼) 나라 군대를 만주의 영강주(寧江州)에서 격파한 뒤 황제에 오름.
1068~1123 중국>금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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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송
중국 송(宋) 나라 제1대 황제. 재위 960~976. 중국 대륙의 대부분을 통일하였으며, 문치주의(文治主義)에 의한 중앙집권적 관료제를 확립함으로써 송(宋) 나라 발전의 기반을 다짐.
927~976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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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남북조(북연)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의 하나인 북연(北燕)의 제1대 왕. 재위 409~430. 소성제(昭成帝)의 형으로, 후연(後燕)의 왕인 모용희(慕容熙)를 죽이고 모용운(慕容雲)을 왕위에 앉혔다가 모용운이 죽자 등극함.
?~43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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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오대십국(후량)
중국 오대(五代) 후량(後梁)의 제1대 황제. 재위 907~912. 당(唐) 나라 말 황소(黃巢)의 부하로 있다가 관군에 항복하여 황소의 잔당과 군벌을 평정한 후 양왕(梁王)에 봉해짐. 소종(昭宗)을 죽이고 애제(哀帝)를 세웠다가 폐위하고 양(梁) 나라를 건국함.
852~912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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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오대십국(후주)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의 하나인 후주(後周)의 제1대 황제. 재위 951~954. 그의 강대한 세력을 견제하려는 후한(後漢)의 은제(隱帝)를 축출하고 제위에 올랐으며, 후한의 폐정(弊政)과 악법(惡法)을 폐지하는 등 개혁정치를 펼침.
904~954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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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원
중국 원(元) 나라의 추존 황제이며, 몽고(蒙古) 제국의 창시자. 재위 1206~1227. 몽고를 통일하고 원 나라 건설의 기초를 마련하여 칭기즈칸으로 일컬어지며, 원을 세운 손자 세조(世祖)에 의해 태조로 추존됨.
1155?~1227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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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太祖)@명
중국 명(明) 나라 제1대 황제. 재위 1368~1398. 원(元) 나라를 몽골로 몰아내고 중국을 통일한 후 한민족(漢民族)의 왕조를 회복시키고, 아울러 중앙집권적 독재체제의 구축을 꾀함.
1328~1398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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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2대 황제. 재위 626~649. 고조(高祖)의 아들이며, 당 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로, 돌궐족(突厥族)을 몰아내고 중국을 통일하였으며, ‘정관(貞觀)의 치(治)’로 일컬어지는 성세(盛世)를 이루어 후세 제왕의 모범이 됨.
598~649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