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177건)
유의어(5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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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서(鄒書) - 맹자(孟子)@문헌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맹자(孟子)가 저술한 유교 경전(儒敎經典). 왕도정치(王道政治)ㆍ성선설(性善說)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사서(四書)의 하나로, 7편으로 구성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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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설(鄒說) - 맹자(孟子)@문헌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맹자(孟子)가 저술한 유교 경전(儒敎經典). 왕도정치(王道政治)ㆍ성선설(性善說)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사서(四書)의 하나로, 7편으로 구성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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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국평천하장(治國平天下章)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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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언(巵言) - 예원치언(藝苑巵言)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왕세정(王世貞)이 찬술한 시문평론서(詩文評論書). 고대부터 명대(明代)까지의 시문(詩文)ㆍ시문평(詩文評) 등을 수록하고 자신의 의견을 붙임.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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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평장(治平章)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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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권서(七卷書) - 맹자(孟子)@문헌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맹자(孟子)가 저술한 유교 경전(儒敎經典). 왕도정치(王道政治)ㆍ성선설(性善說)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사서(四書)의 하나로, 7편으로 구성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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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편(七篇) - 맹자(孟子)@문헌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맹자(孟子)가 저술한 유교 경전(儒敎經典). 왕도정치(王道政治)ㆍ성선설(性善說)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사서(四書)의 하나로, 7편으로 구성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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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갑을경(針灸甲乙經) - 황제삼부침구갑을경(黃帝三部針灸甲乙經)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인 황보밀(皇甫謐)이 지은 침구서. 가장 오래된 침구 전문서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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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공서(太史公書) - 사기(史記)
중국 전한(前漢)의 사마천(司馬遷)이 편찬한 중국 최초의 기전체(紀傳體) 통사(通史). 황제(黃帝) 때부터 전한의 무제(武帝) 천한 연간(天漢年間)까지 약 3000여 년의 역사를 서술.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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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서(太史書) - 사기(史記)
중국 전한(前漢)의 사마천(司馬遷)이 편찬한 중국 최초의 기전체(紀傳體) 통사(通史). 황제(黃帝) 때부터 전한의 무제(武帝) 천한 연간(天漢年間)까지 약 3000여 년의 역사를 서술.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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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기(太平記) - 태평광기(太平廣記)
중국 송(宋) 나라 때 이방(李昉) 등이 칙명(勅命)으로 편찬한 중국 역대 설화집(說話集). 500권. 한(漢) 나라에서 북송(北宋) 초기까지의 소설류를 담고 있음.
978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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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通鑑) - 자치통감(資治通鑑)
중국 북송(北宋)의 사마광(司馬光)이 편찬한 편년체(編年體) 역사서. 294권. 주(周) 나라 위열왕(威烈王) 때부터 오대(五代) 후주(後周)의 세종(世宗) 때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기록함.
1086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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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通鑑)@자치통감절요 - 자치통감절요(資治通鑑節要)
중국 송(宋) 나라 때의 학자 강지(江摯)가 사마광(司馬光)의 《자치통감(資治通鑑)》을 간략하게 간추려 편집한 사서(史書). 50권. 조선 초기부터 《통감(通鑑)》이라는 이름으로 글방의 초학(初學) 교재로 통용됨.
1237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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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강목(通鑑綱目) -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
중국 남송(南宋)의 주희(朱熹)가 쓴 역사서. 59권. 사마광(司馬光)의 《자치통감(資治通鑑)》을 토대로 정통(正統)ㆍ비정통을 분별하고 대요(大要)와 세목(細目)으로 나누어 기술하였음. 주희는 대요만을 썼고, 제자 조사연(趙師淵)이 세목을 완성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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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거요보유(通鑑擧要補遺) - 자치통감거요보유(資治通鑑擧要補遺)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호안국(胡安國)의 저서. 100권. 사마광(司馬光)이 《자치통감(資治通鑑)》과 《자치통감목록(資治通鑑目錄)》을 절충하여 《거요록(擧要錄)》을 편찬하려 했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사망하자, 호안국이 뒤를 이어 완성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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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외기(通鑑外紀) - 자치통감외기(資治通鑑外紀)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유서(劉恕)가 지은 책. 10권. 《자치통감(資治通鑑)》이전 시대의 역사를 서술함. B.C.841년 주(周) 공화(共和) 1년부터 B.C.404년 주 위열왕(威烈王) 22년까지의 전설과 사실 등을 집록(集錄)함.
1078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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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通鑑節要) - 자치통감절요(資治通鑑節要)
중국 송(宋) 나라 때의 학자 강지(江摯)가 사마광(司馬光)의 《자치통감(資治通鑑)》을 간략하게 간추려 편집한 사서(史書). 50권. 조선 초기부터 《통감(通鑑)》이라는 이름으로 글방의 초학(初學) 교재로 통용됨.
1237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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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속편(通鑑節要續編) - 송원통감(宋元通鑑)
중국 명(明) 나라의 학자인 설응기(薛應旂)가 지은 송ㆍ원(宋元)에 대한 편년체 사서(史書). 157권. 상노(商輅) 등의 《속자치통감강목(續資治通鑑綱目)》을 저본으로 하여, 송 나라 태조(太祖)부터 원 나라 순제(順帝)까지 480년간의 역사를 다룸. 《자치통감(資治通鑑)》의 속편으로 지음.
1626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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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찬요(通鑑纂要) - 역대통감찬요(歷代通鑑纂要)
중국 명(明) 나라 효종(孝宗) 때의 문신인 이동양(李東陽) 등이 편찬한 역사책. 92권. 목판본. 상고(上古)에서 원(元) 나라까지의 역사를 서술함.
1507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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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변(通辯) - 학부통변(學蔀通辯)
중국 명(明) 나라의 학자인 진건(陳建)의 저서. 12권. 전(前)ㆍ후(後)ㆍ결(結)ㆍ종(終)의 4편으로 구성되었는데, 불학(佛學)과 육상산(陸象山)의 성리학에 대해 정학(正學)을 그르치는 학문이라고 논술함.
1535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