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7건)
유의어(38건)
-
영봉인(潁封人) - 영고숙(潁考叔)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정(鄭) 나라의 효자ㆍ무신. 정(鄭) 장공(莊公)에게 받은 고기를 먹지 않고 모친에게 드림으로써 효도의 의미를 일깨워주었으며, 정백(鄭伯)의 무호기(蝥弧旗)를 들고 적군의 성벽에 먼저 올라가는 용맹을 보여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관인>무신
-
영숙(潁叔) - 영고숙(潁考叔)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정(鄭) 나라의 효자ㆍ무신. 정(鄭) 장공(莊公)에게 받은 고기를 먹지 않고 모친에게 드림으로써 효도의 의미를 일깨워주었으며, 정백(鄭伯)의 무호기(蝥弧旗)를 들고 적군의 성벽에 먼저 올라가는 용맹을 보여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관인>무신
-
영효(潁孝) - 영고숙(潁考叔)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정(鄭) 나라의 효자ㆍ무신. 정(鄭) 장공(莊公)에게 받은 고기를 먹지 않고 모친에게 드림으로써 효도의 의미를 일깨워주었으며, 정백(鄭伯)의 무호기(蝥弧旗)를 들고 적군의 성벽에 먼저 올라가는 용맹을 보여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관인>무신
-
양공(楊公)@양옹백 - 양옹백(楊雍伯)
중국 전한(前漢)의 효자. 낙양(洛陽) 출신으로, 물이 귀한 무종산(無終山)에서 음료를 제공하는 선행을 쌓은 끝에 선인(仙人)에게 돌멩이를 받아 남전(藍田)에 뿌렸더니 모두 옥(玉)으로 자라났으며, 그 옥을 캐어 아름다운 아내를 얻었다 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양백옹(楊伯雍) - 양옹백(楊雍伯)
중국 전한(前漢)의 효자. 낙양(洛陽) 출신으로, 물이 귀한 무종산(無終山)에서 음료를 제공하는 선행을 쌓은 끝에 선인(仙人)에게 돌멩이를 받아 남전(藍田)에 뿌렸더니 모두 옥(玉)으로 자라났으며, 그 옥을 캐어 아름다운 아내를 얻었다 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양옹백(楊翁伯) - 양옹백(楊雍伯)
중국 전한(前漢)의 효자. 낙양(洛陽) 출신으로, 물이 귀한 무종산(無終山)에서 음료를 제공하는 선행을 쌓은 끝에 선인(仙人)에게 돌멩이를 받아 남전(藍田)에 뿌렸더니 모두 옥(玉)으로 자라났으며, 그 옥을 캐어 아름다운 아내를 얻었다 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옹백(雍伯) - 양옹백(楊雍伯)
중국 전한(前漢)의 효자. 낙양(洛陽) 출신으로, 물이 귀한 무종산(無終山)에서 음료를 제공하는 선행을 쌓은 끝에 선인(仙人)에게 돌멩이를 받아 남전(藍田)에 뿌렸더니 모두 옥(玉)으로 자라났으며, 그 옥을 캐어 아름다운 아내를 얻었다 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영공(潁公) - 영고숙(潁考叔)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정(鄭) 나라의 효자ㆍ무신. 정(鄭) 장공(莊公)에게 받은 고기를 먹지 않고 모친에게 드림으로써 효도의 의미를 일깨워주었으며, 정백(鄭伯)의 무호기(蝥弧旗)를 들고 적군의 성벽에 먼저 올라가는 용맹을 보여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관인>무신
-
순우녀(淳于女) - 제영(緹縈)
중국 후한(後漢) 때의 효녀. 태창공(太倉公) 순우의(淳于意)의 딸로, 아버지가 죄를 짓자 자신을 관비(官婢)로 삼고 아버지의 죄를 없애 줄 것을 상서(上書)하여 문제(文帝)가 면죄해 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인궤(仁軌) - 주인궤(朱仁軌)
중국 당(唐) 나라의 효자. 벼슬을 사양하고 부모를 봉양하고 살면서 자식들에게는 일생 동안 남에게 밭두둑을 양보해도 1묘(畝)의 밭도 손실되는 것이 아니라고 훈계하였음. 주희(朱熹)의 〈무원다원주씨세보서(婺源茶院朱氏世譜序)〉에 의하면 금릉 주씨(金陵朱氏)의 시조라고 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왕자(王子) - 왕양(王陽)
중국 한(漢) 나라의 문신ㆍ효자. 익주 자사(益州刺史)가 되어 고을을 순시하던 도중 공래현(邛崍縣)의 구절판(九折坂)이라는 험한 길을 지날 때, 부모가 물려준 몸으로 녹봉을 위하여 이런 험한 길을 갈 수 없다 하고는 돌아와 벼슬을 사직한 고사가 전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관인>문신
-
위원(偉元)@왕부 - 왕부(王裒)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무제(武帝) 때의 효자. 아버지인 왕의(王儀)가 사마소(司馬昭)에게 억울하게 죽은 것을 비통하게 여겨 나라에서 여러 번 불렀으나 종신토록 벼슬하지 않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자춘(子春) - 악정자춘(樂正子春)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ㆍ효자. 증삼(曾參)의 문인(門人)으로, 효성이 지극하여 모친상을 당하자 5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았고, 당(堂)을 내려가다 발을 다치자 효심을 망각한 것이라 하여 수개월 동안 두문불출하며 근심하였다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문사>학자
-
중해(仲海) - 강중해(姜仲海)
중국 후한(後漢) 영제(靈帝) 때의 은사(隱士). 형 강굉(姜肱)과 함께 효행(孝行)과 우애(友愛)로 이름이 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기타인명>은자
-
차옹(次翁)@강혁 - 강혁(江革)
중국 후한(後漢) 때의 효자. 임치(臨淄) 사람으로 홀어머니를 봉양하였는데, 난리를 만나 피난하던 도중 도적을 만났지만 도적들이 그의 효성에 감복하여 피난길을 알려 주었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휴징(休徵) - 왕상(王祥)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효자. 병에 걸린 계모를 위해 겨울에 잉어를 구하러 연못에 나가자 얼음이 저절로 갈라지고 잉어가 뛰어올랐다는 고사가 전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효우(孝友) - 주인궤(朱仁軌)
중국 당(唐) 나라의 효자. 벼슬을 사양하고 부모를 봉양하고 살면서 자식들에게는 일생 동안 남에게 밭두둑을 양보해도 1묘(畝)의 밭도 손실되는 것이 아니라고 훈계하였음. 주희(朱熹)의 〈무원다원주씨세보서(婺源茶院朱氏世譜序)〉에 의하면 금릉 주씨(金陵朱氏)의 시조라고 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효우선생(孝友先生) - 주인궤(朱仁軌)
중국 당(唐) 나라의 효자. 벼슬을 사양하고 부모를 봉양하고 살면서 자식들에게는 일생 동안 남에게 밭두둑을 양보해도 1묘(畝)의 밭도 손실되는 것이 아니라고 훈계하였음. 주희(朱熹)의 〈무원다원주씨세보서(婺源茶院朱氏世譜序)〉에 의하면 금릉 주씨(金陵朱氏)의 시조라고 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