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32건)
유의어(1,0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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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伯元) - 상오(向浯)
중국 송(宋) 나라의 문인. 호안국(胡安國)의 문인(門人)으로, 주희(朱熹)와 교유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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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척(白跖) - 소환(蘇渙)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문인.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禦史)를 지냄. 두보(杜甫)와 시문(詩文)에 대해 논함에 서로 의기(意氣)가 잘 부합했음. 저서에 《소환시(蘇渙詩)》가 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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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白虎) - 당인(唐寅)
중국 명(明) 나라 효종(孝宗)~무종(武宗) 때의 화가ㆍ문인. 주신(周臣)의 제자로, 남종화(南宗畵)와 북종화(北宗畵)를 융합하여 이후 오파(吳派)의 문인화풍(文人畵風)에 영향을 주고, 문장에도 뛰어나 《당인집(唐寅集)》을 남김.
1470~1523 중국>명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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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옹(樊翁)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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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樊川)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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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燓川)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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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로(樊川老)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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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范成) - 범성대(范成大)
중국 송(宋) 고종(高宗)~광종(光宗) 때의 문신ㆍ시인. 시에 능하여 육유(陸游)ㆍ양만리(楊萬里)ㆍ우무(尤袤) 등과 더불어 중흥사대시인(中興四大詩人)으로 일컬어짐.
1126~1193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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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壁)@송 - 이벽(李壁)@송
중국 송(宋) 나라 영종(寧宗) 때의 문신ㆍ문인. 문장(文章)이 뛰어나고 전장(典章)과 제도(制度)에 정통하였으며, 권신 한탁주(韓侂冑)를 추종하여 참지정사(參知政事) 등을 지냄.
1159~1222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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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甫里) - 육귀몽(陸龜蒙)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학자. 육경(六經)과 《춘추(春秋)》에 통달하였으나 벼슬하지 않고 송강(松江)의 보리(甫里)에 은거하여 유유자적함. 시재(詩才)가 뛰어나 피일휴(皮一休)와 더불어 ‘피육(皮陸)’으로 일컬어짐.
?~881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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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선생(甫里先生) - 육귀몽(陸龜蒙)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학자. 육경(六經)과 《춘추(春秋)》에 통달하였으나 벼슬하지 않고 송강(松江)의 보리(甫里)에 은거하여 유유자적함. 시재(詩才)가 뛰어나 피일휴(皮一休)와 더불어 ‘피육(皮陸)’으로 일컬어짐.
?~881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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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步兵) - 완적(阮籍)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문인ㆍ학자ㆍ문신. 죽림칠현(竹林七賢)의 일원이며, 노장(老莊)의 학문을 연구하였으나 정계에서 물러난 후 술과 청담(淸談)으로 세월을 보냄.
210~263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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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위(步兵尉) - 완적(阮籍)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문인ㆍ학자ㆍ문신. 죽림칠현(竹林七賢)의 일원이며, 노장(老莊)의 학문을 연구하였으나 정계에서 물러난 후 술과 청담(淸談)으로 세월을 보냄.
210~263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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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補之) - 조보지(晁補之)
중국 송(宋) 나라 신종(神宗)~휘종(徽宗) 때의 문신ㆍ시인ㆍ학자. 문동(文同)의 친구이자 소식(蘇軾)의 제자로, 진관(秦觀)ㆍ장뢰(張耒)ㆍ황정견(黃庭堅)과 함께 소문사학사(蘇門四學士)로 일컬어짐. 저서로 《계륵집(鷄肋集)》등이 있음.
1053~1110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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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어부(沜東漁父) - 강해(康海)
중국 명(明) 나라 효종(孝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문인. 한림수찬(翰林修撰) 등을 지냈으며, 이몽양(李夢陽) 등과 문학의 복고(復古)를 주창한 전칠자(前七子) 중의 한 사람. 특히 산곡(散曲)에 뛰어나 왕구사(王九思)와 함께 대가로 일컬어짐.
1475~1541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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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랑(潘郞) - 반대림(潘大臨)
중국 송(宋) 나라 때의 시인. 황정견(黃庭堅)을 종(宗)으로 삼는 강서시파(江西詩派)에 속한 시인.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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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攀龍) - 이반룡(李攀龍)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문인. 후칠자(後七子)의 한 사람으로, 전칠자(前七子)의 '복고설(復古說)'을 계승하고, 왕세정(王世貞) 등과 함께 '고문사설(古文辭說)'을 제창함.
1514~1570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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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맹견(班孟堅) - 반고(班固)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한서(漢書)》를 저술하고 《백호통의(白虎通義)》를 편찬함. 화제(和帝) 때 두헌(竇憲)의 반란 사건에 연좌되어 옥사(獄死)함.
32~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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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班妃) - 반첩여(班婕妤)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후궁ㆍ시인. 시가(詩歌)에 능하여 성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조비연(趙飛燕)에게 참소를 당한 후 장신궁(長信宮)에 머물면서 부(賦)를 지어 상심(傷心)을 노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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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빈(班嬪) - 반첩여(班婕妤)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후궁ㆍ시인. 시가(詩歌)에 능하여 성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조비연(趙飛燕)에게 참소를 당한 후 장신궁(長信宮)에 머물면서 부(賦)를 지어 상심(傷心)을 노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