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51건)
유의어(1,011건)
-
방주룡(房州龍) - 중종(中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4대 황제. 재위 683~684, 705~710. 고종(高宗)의 제7자로 어머니는 측천무후(則天武后). 제위(帝位)에 있는 동안 어머니와 황후인 위후(韋后)에게 휘둘려 이름뿐인 황제였음.
656~710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백수(白水)@광무제 - 광무제(光武帝)
중국 후한(後漢)의 초대 황제. 재위 25~57. 신(新) 나라 왕망(王莽)의 군대를 격파하고 후한을 세움. 왕망의 가혹하였던 정치를 폐지하고 전조(田租)를 인하하는 등 통일국가의 기초를 다졌으며, 후한의 특색이 되는 예교주의(禮敎主義)의 기초를 다짐.
B.C.6~A.D.5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백수진인(白水眞人) - 광무제(光武帝)
중국 후한(後漢)의 초대 황제. 재위 25~57. 신(新) 나라 왕망(王莽)의 군대를 격파하고 후한을 세움. 왕망의 가혹하였던 정치를 폐지하고 전조(田租)를 인하하는 등 통일국가의 기초를 다졌으며, 후한의 특색이 되는 예교주의(禮敎主義)의 기초를 다짐.
B.C.6~A.D.5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백우(伯禹) - 우(禹)
중국 최초의 국가를 세운 하(夏) 나라의 왕. 순(舜) 임금의 왕위를 계승하여 8년간 재위 중에 하 왕조의 기초를 세우고, 수토(水土)를 잘 다스렸으나 과로로 죽음.
중국>하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부건(苻健) - 고조(高祖)@남북조(전진)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전진(前秦)의 제1대 황제. 재위 351~355.
317~35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부견(符堅) - 세조(世祖)@남북조(전진)
중국 남북조시대 전진(前秦)의 제3대 황제. 재위 357~385. 태학(太學)을 정비하고 학문을 장려하며 전연(前燕)과 전량(前凉)을 멸하고 강북(江北) 지방을 통일하였으나, 동진(東晉) 공략 때 비수(淝水) 전투에서 대패하고, 후진(後秦)의 요장(姚萇)에게 살해됨.
338~38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부견(苻堅) - 세조(世祖)@남북조(전진)
중국 남북조시대 전진(前秦)의 제3대 황제. 재위 357~385. 태학(太學)을 정비하고 학문을 장려하며 전연(前燕)과 전량(前凉)을 멸하고 강북(江北) 지방을 통일하였으나, 동진(東晉) 공략 때 비수(淝水) 전투에서 대패하고, 후진(後秦)의 요장(姚萇)에게 살해됨.
338~38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부생(苻生) - 여왕(厲王)@남북조(전진)
중국 남북조시대 전진(前秦)의 제2대 황제. 재위 355~356. 성격이 포악하여 아우 부견(苻堅)에 의해 폐위된 후 살해당함.
335~35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무왕(武王)@측천무후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
무정(武丁) - 고종(高宗)@은
중국 은(殷) 나라의 제23대 왕. 부열(傅說)과 감반(甘盤)을 등용하여 선정(善政)을 베풀었으며, 은 나라 최대 번영기를 누림.
B.C.1254~? 중국>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무제(武帝)@효무제 - 효무제(孝武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9대 황제. 재위 372~396. 간문제(簡文帝)의 셋째 아들로 안제(安帝)와 공제(恭帝)의 아버지. 재임 중에 수세(收稅)를 개혁하고 왕권의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했으나, 탐주(貪酒)로 인한 실언으로 후궁에게 살해당함.
361~39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무제(武帝) - 도무제(道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초대 황제. 재위 386~409. 중국적 국가 체제를 채용하고 한인(漢人) 명사를 임용하는 등 북위(北魏)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나, 아들 탁발소(拓跋紹)에게 살해됨.
371~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무제(武帝)@무종 - 무종(武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15대 황제. 재위 840~846. 목종(穆宗)의 다섯째 아들이며 문종(文宗)의 동생. 도교(道敎)를 신봉해 불교ㆍ경교(景敎)ㆍ마니교(摩尼敎) 등을 탄압함.
814~84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무조(武朝)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
무조(武瞾)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
무조무후(武瞾武后)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
무황(武皇)@현종 - 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무황(武皇)@무종(원) - 무종(武宗)@원
중국 원(元) 나라의 제7대 황제. 재위 1307~1311. 해도(海都)의 난을 평정한 뒤 아난답(阿難荅) 옹립을 꾀하는 몽골의 궁정관료파를 누르고 즉위함.
1281~1311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무황(武皇)@무종(명) - 무종(武宗)@명
중국 명(明) 나라의 제11대 황제. 재위 1505~1521. 홍치제(弘治帝)의 맏아들로, 학문을 좋아했지만 즉위한 후 유희에 빠져서 방탕한 생활로 국력을 낭비함.
1491~1521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무황(武皇)@무종(당) - 무종(武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15대 황제. 재위 840~846. 목종(穆宗)의 다섯째 아들이며 문종(文宗)의 동생. 도교(道敎)를 신봉해 불교ㆍ경교(景敎)ㆍ마니교(摩尼敎) 등을 탄압함.
814~84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