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6건)
표제어(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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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陶^杜)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시인 도잠(陶潛)과 당(唐) 나라의 시인 두보(杜甫)를 함께 부르는 말. 시(詩)에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당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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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陶^謝)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인 도잠(陶潛)과 사영운(謝靈運)을 함께 부르는 말. 각각 전원시(田園詩)와 산수시(山水詩)의 대표적인 인물로, 시(詩)에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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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陶^蘇)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시인 도잠(陶潛)과 송(宋) 나라의 시인 소식(蘇軾)을 함께 부르는 말. 시문(詩文)에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송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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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완(陶^阮)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시인 도잠(陶潛)과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문인 완적(阮籍)을 함께 부르는 말. 시속(時俗)을 벗어나 은둔한 사람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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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陶^柳)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시인 도잠(陶潛)과 당(唐) 나라의 시인 유종원(柳宗元)을 함께 부르는 말. 산수시(山水詩)에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당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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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육(陶^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인 도잠(陶潛)과 도사인 육수정(陸修靜)을 함께 부르는 말. 승려 혜원(慧遠)과 함께 ‘호계삼소(虎溪三笑)’의 고사로 유명하며, 종교와 신분을 초월하여 교유하는 사람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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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敦^峻)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원제(元帝) 때의 재상 왕돈(王敦)과, 성제(成帝) 때의 무신 소준(蘇峻)을 함께 부르는 말. 난을 일으킨 반역자를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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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潘^宋)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시인ㆍ대부인 송옥(宋玉)과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인 반악(潘岳)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 역사상 대표적인 미남(美男)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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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潘^楊)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인 반악(潘岳)과 양수(楊綏)를 함께 부르는 말. 인척간의 친밀함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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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좌(班^左)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인 반고(班固)와 진(晉) 나라의 문인인 좌사(左思)를 함께 부르는 말. 영사시(咏史詩)로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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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白面書生)
글만 읽어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라는 뜻.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무신(武臣)인 심경지(沈慶之)가 문신을 얼굴이 검은 무관(武官)과 대비해서 한 말로, 《송서(宋書)》〈심경지전(沈慶之傳)〉에 전함. 글만 알고 세상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말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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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련(泛蓮)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유고지(庾杲之)가 재상 왕검(王儉)의 막료가 되자, 소면(蕭緬)이 왕검에게 “녹수에 떠다니며 홍련에 기대었구나[泛綠水依芙蓉]”라며 유고지의 인품을 칭찬한 데서 유래한 고사성어. 훌륭한 막료(幕僚)로 등용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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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창(鷄窓)
닭의 창. 중국 진(晉) 나라의 송처종(宋處宗)이 서재의 창가에서 기르던 장명계(長鳴鷄)가 사람의 말을 알게 되자 더불어 담론(談論)하면서 깨달은 바가 많았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서재를 뜻함. 《유명록(幽冥錄)》에 나옴.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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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갈(喬^葛)
중국 주(周) 나라의 태자로 신선이 된 왕자교(王子喬)와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도사인 갈홍(葛洪)을 함께 부르는 말. 신선이나 도사를 일컫는 말.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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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송(喬^松)
중국 주(周) 나라의 태자로 신선이 된 왕자교(王子喬)와 후한(後漢)~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때의 신선인 적송자(赤松子) 황초평(黃初平)을 함께 부르는 말. 불로장수한 신선을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후한ㅣ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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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謝^祖)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때의 명장인 사현(謝玄)과 원제(元帝) 때의 명장인 조적(祖逖)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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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배(荀^裵)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문신인 순유(荀攸)와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배수(裵秀)를 함께 부르는 말. 건국에 공이 있는 모사(謀士)를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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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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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변(顔^卞)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안고경(顔杲卿)과 남북조시대 서진(西晉)의 변곤(卞壼)을 함께 부르는 말. 반란군과 싸우다 순절함.
중국>당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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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顔^謝)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시인인 안연지(顔延之)와 사영운(謝靈運)을 함께 부르는 말. 시와 문장이 뛰어나 쌍벽을 이룸.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