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6건)
유의어(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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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순(張翰蓴)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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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순로(張翰蓴鱸)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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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회(張翰膾)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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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從事) - 청주종사(靑州從事)
중국 청주(靑州)에 제군(齊郡)이 있는데, 제(齊)는 제(臍)와 통용되어, 좋은 술은 배꼽[臍] 아래에까지 이른다는 뜻.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환온(桓溫)에게 술맛을 잘 아는 주부(主簿)가 있었는데, 그가 좋은 술을 청주종사(靑州從事)라 부른 데서 유래한 말로, 좋은 술을 의미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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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靑州)@청주종사 - 청주종사(靑州從事)
중국 청주(靑州)에 제군(齊郡)이 있는데, 제(齊)는 제(臍)와 통용되어, 좋은 술은 배꼽[臍] 아래에까지 이른다는 뜻.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환온(桓溫)에게 술맛을 잘 아는 주부(主簿)가 있었는데, 그가 좋은 술을 청주종사(靑州從事)라 부른 데서 유래한 말로, 좋은 술을 의미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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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靑州麴) - 청주종사(靑州從事)
중국 청주(靑州)에 제군(齊郡)이 있는데, 제(齊)는 제(臍)와 통용되어, 좋은 술은 배꼽[臍] 아래에까지 이른다는 뜻.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환온(桓溫)에게 술맛을 잘 아는 주부(主簿)가 있었는데, 그가 좋은 술을 청주종사(靑州從事)라 부른 데서 유래한 말로, 좋은 술을 의미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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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국씨(平原麴氏) - 평원독우(平原督郵)
중국 평원(平原)에 격현(鬲縣)이 있는데, 격(鬲)은 격(膈)과 통용되어, 나쁜 술은 가슴[膈] 위까지만 머무른다는 뜻.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환온(桓溫)에게 술맛을 잘 아는 주부(主簿)가 있었는데, 그가 나쁜 술을 평원독우(平原督郵)라 부른 것에서 유래한 말로, 나쁜 술을 의미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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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취형(車胤聚螢) -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하는 것을 말함.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손강(孫康)은 가난하여 눈빛으로 글을 읽어 어사대부(御史大夫)에 오르고, 차윤(車胤)은 반딧불을 주머니에 넣어 그 불빛으로 글을 읽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된 데서 유래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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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손설(車螢孫雪) -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하는 것을 말함.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손강(孫康)은 가난하여 눈빛으로 글을 읽어 어사대부(御史大夫)에 오르고, 차윤(車胤)은 반딧불을 주머니에 넣어 그 불빛으로 글을 읽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된 데서 유래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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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녹수(紅蓮綠水) - 범련(泛蓮)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유고지(庾杲之)가 재상 왕검(王儉)의 막료가 되자, 소면(蕭緬)이 왕검에게 “녹수에 떠다니며 홍련에 기대었구나[泛綠水依芙蓉]”라며 유고지의 인품을 칭찬한 데서 유래한 고사성어. 훌륭한 막료(幕僚)로 등용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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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螢雪) -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하는 것을 말함.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손강(孫康)은 가난하여 눈빛으로 글을 읽어 어사대부(御史大夫)에 오르고, 차윤(車胤)은 반딧불을 주머니에 넣어 그 불빛으로 글을 읽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된 데서 유래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