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68건)
유의어(789건)
-
간목(簡穆) - 하상지(何尙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 학식과 덕망이 높아 문제에게 총애를 받았으며, 상서령(尙書令) 등을 지냄.
382~46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간옥(干玉) - 육유(陸瑜)
중국 남북조시대 진(陳) 후주(後主)의 압객(狎客). 동궁 학사(東宮學士) 등을 지냈으며, 형 육염(陸琰)과 함께 재능과 학문을 갖춰 당시 ‘이응(二應)’으로 불림.
541~57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간적(簡寂) - 육수정(陸修靜)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명제(明帝) 때의 도사. 효무제(孝武帝) 때 여산(廬山)에 은거하여 도잠(陶潛)ㆍ혜원(慧遠) 등과 교유했다고 하며, 명제 때 초빙되어 도교(道敎) 경전을 정리함. ‘호계삼소(虎溪三笑)’의 고사로 유명함.
406~47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갈건옹(葛巾翁)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갈로(葛老) - 갈홍(葛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도사. 정은(鄭隱)에게 선도(仙道)를 배움. 관내후(關內侯) 등의 관직을 지내다가 물러나 나부산(羅浮山)에 들어가 저술과 연단(煉丹)에 전념함. 저서에 《포박자(抱朴子)》ㆍ《신선전(神仙傳)》이 있음.
283~3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문사>학자
-
갈부(葛父) - 갈홍(葛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도사. 정은(鄭隱)에게 선도(仙道)를 배움. 관내후(關內侯) 등의 관직을 지내다가 물러나 나부산(羅浮山)에 들어가 저술과 연단(煉丹)에 전념함. 저서에 《포박자(抱朴子)》ㆍ《신선전(神仙傳)》이 있음.
283~3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문사>학자
-
갈선(葛仙)@갈홍 - 갈홍(葛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도사. 정은(鄭隱)에게 선도(仙道)를 배움. 관내후(關內侯) 등의 관직을 지내다가 물러나 나부산(羅浮山)에 들어가 저술과 연단(煉丹)에 전념함. 저서에 《포박자(抱朴子)》ㆍ《신선전(神仙傳)》이 있음.
283~3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문사>학자
-
갈선옹(葛仙翁) - 갈홍(葛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도사. 정은(鄭隱)에게 선도(仙道)를 배움. 관내후(關內侯) 등의 관직을 지내다가 물러나 나부산(羅浮山)에 들어가 저술과 연단(煉丹)에 전념함. 저서에 《포박자(抱朴子)》ㆍ《신선전(神仙傳)》이 있음.
283~3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문사>학자
-
갈옹(葛翁) - 갈홍(葛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도사. 정은(鄭隱)에게 선도(仙道)를 배움. 관내후(關內侯) 등의 관직을 지내다가 물러나 나부산(羅浮山)에 들어가 저술과 연단(煉丹)에 전념함. 저서에 《포박자(抱朴子)》ㆍ《신선전(神仙傳)》이 있음.
283~3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문사>학자
-
갈치천(葛稚川) - 갈홍(葛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도사. 정은(鄭隱)에게 선도(仙道)를 배움. 관내후(關內侯) 등의 관직을 지내다가 물러나 나부산(羅浮山)에 들어가 저술과 연단(煉丹)에 전념함. 저서에 《포박자(抱朴子)》ㆍ《신선전(神仙傳)》이 있음.
283~3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문사>학자
-
감지선사(鑑智禪師) - 승찬(僧璨)
중국 남북조시대 서위(西魏)~수(隋) 나라 때의 선승(禪僧). 중국 선종의 삼조(三祖)로, 이조(二祖) 혜가(慧可)에게서 법을 이어받은 후 도신(道信)에게 법을 전함.
?~606 중국>수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
강(康) - 하소(何劭)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하증(何曾)의 아들로, 젊은 시절 훗날 무제(武帝)가 된 사마염(司馬炎)과 친하게 지냈으며, 진 나라 개국 후 태자태사(太子太師) 등을 지냄. 박학(博學)하고 속문(屬文)을 잘하였으나 매우 교만하고 사치를 부림.
?~30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강동사인(江東舍人) - 장한(張翰)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제왕(齊王) 경(冏)에게 벼슬하여 동조연(東曹掾)으로 있다가, 시국이 어지럽고 가을바람이 불어오자 불현듯 고향이 생각나, 마침내 관직을 그만두고 돌아갔다는 고사가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강락(康樂) - 사영운(謝靈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사현(謝玄)의 손자로, 영가 태수(永嘉太守)를 지냈으나 파쟁(派爭)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山水詩人)으로 높이 평가받음.
385~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강령(江令) - 강총(江摠)
중국 남북조시대 진(陳) 나라의 문신ㆍ문인. 양(梁) 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진 나라 후주(後主) 때 상서령(尙書令)이 되었으며, 뒤에 수(隋) 나라에서 상개부(上開府)를 지냄. 문장에 능하고 특히 시에 뛰어났음.
519~59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강릉왕(江陵王) - 원제(元帝)@남북조(양)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제4대 황제. 재위 552~554. 아버지 무제(武帝)가 죽자 형제들을 물리치고 왕위에 오름. 본래 독서와 문학을 좋아하여 《금루자(金樓子)》 등의 저서를 편(編)하기도 함.
508~55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강문통(江文通) - 강엄(江淹)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의 문신ㆍ문인. 송(宋)ㆍ남제(南齊)ㆍ양(梁)의 3왕조를 섬기는 동안 양(梁)에서는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를 지냈으며, 문학을 즐기고 유(儒)ㆍ불(佛)ㆍ도(道)에 통달함.
444~5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강백(康伯) - 한백(韓伯)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왕필(王弼)의 문인(門人)으로, 태상(太常) 등을 지내고, 사람됨이 청아(淸雅)하며 문예(文藝)에 뜻을 둠. 저서에 《계사주(繫辭注)》등이 있음.
322~38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강왕(康王)@유의경 - 유의경(劉義慶)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ㆍ문인. 무제(武帝) 유유(劉裕)의 조카로, 성품이 소박하고 문학을 좋아하여 《세설신어(世說新語)》ㆍ《유명록(幽明錄)》 등을 저술하였으며,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등을 지냄.
403~44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종친
-
강자(康子)@채준 - 채준(蔡撙)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양(梁) 나라의 문신ㆍ장군.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를 지낸 채흥종(蔡興宗)의 아들. 오승백(吳承伯)의 난을 평정하여 신무장군(信武將軍)에 봉해지고, 시중(侍中)을 지냄.
467~52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