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68건)
유의어(7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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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獻) - 사마유(司馬攸)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무제(武帝)의 동생. 아버지 사마소(司馬昭)가 차남 사마유(司馬攸)를 세자로 삼으려고 했지만 신하들의 간언에 장자 사마염(司馬炎)을 세자로 삼음. 사공(司空) 등의 벼슬을 지냄.
248~28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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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공(憲公) - 사장(謝莊)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ㆍ시인. 효무제가 즉위할 때 도운 공으로 시중(侍中)에 제수됨. 사부(詞賦)에 뛰어났으며, 대표작으로는《월부(月賦)》가 있음.
421~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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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무(獻武) - 사현(謝玄)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때의 무신. 재상 사안(謝安)의 조카로, 정예 8천 군사를 이끌고 부견(苻堅)의 백만 대군을 비수(肥水)에서 격파하여 용맹을 떨침.
343~38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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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자(憲子)@사장 - 사장(謝莊)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ㆍ시인. 효무제가 즉위할 때 도운 공으로 시중(侍中)에 제수됨. 사부(詞賦)에 뛰어났으며, 대표작으로는《월부(月賦)》가 있음.
421~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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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자(憲子) - 안연지(顔延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문인. 중서시랑(中書侍郞) 등을 지내고, 유교(儒敎)와 불교(佛敎)에 통달하여 삼세인과(三世因果)의 설을 주장함. 문장에 뛰어나 사영운(謝靈運)과 함께 ‘안사(顔謝)’로 불림.
384~45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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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지(憲之)@고헌지 - 고헌지(顧憲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양(梁) 나라의 문신. 진남장군(鎭南將軍) 고개지(顧愷之)의 손자. 건강령(建康令)으로 있을 때 소도둑이 있었는데, 소를 풀어 가는 대로 두게 하니 다시 주인에게 돌아가서 도둑에게 벌을 주었다고 함.
436~5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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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지(獻之)@왕헌지 - 왕헌지(王獻之)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서예가. 왕희지(王羲之)의 아들로, 예서(隸書)와 초서(草書)를 잘 썼으며, 부친으로부터 서법을 이어받아 호기 있는 서풍(書風)을 완성함.
344~38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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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공(玄恭) - 모용각(慕容恪)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전연(前燕)의 장군. 태조(太祖) 모용황(慕容皝)의 넷째 아들로, 장군이 되어 요동(遼東)을 정벌함.
?~3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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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玄明) - 무제(武帝)@남북조(전조)
중국 남북조시대 전조(前趙)의 왕. 재위 310~318. 고조(高祖) 유연(劉淵)의 넷째 아들로, 형인 태자 유화(劉和)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함. 즉위 후 진(晉) 나라를 공격하여 회제(懷帝)와 민제(愍帝)를 사로잡는 등 폭정을 일삼다가 국란(國亂) 속에 죽음.
?~31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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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작(孝綽) - 유효작(劉孝綽)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시인. 7세에 속문(屬文)을 하여 신동(神童)으로 불리고, 양 무제(梁武帝)에게 시 7수를 지어 바쳐 비서승(祕書丞)을 제수받음. 하손(何遜)과 더불어 ‘하유(何劉)’로 병칭됨.
481~53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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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장(驍將) - 이봉(怡峯)
중국 남북조시대 서위(西魏)의 무신. 뛰어난 용맹으로 훗날 북주(北周)의 태조(太祖)가 된 우문태(宇文泰)의 신임을 얻어 어지러운 정국을 돌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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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혜황제(孝惠皇帝) - 혜제(惠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2대 황제. 재위 290~306. 무제(武帝)의 아들. 성품이 어리석어 통치력을 상실한 탓에 팔왕(八王)의 난(亂)과 오호(五胡)의 발호를 야기하여, 서진(西晉)의 멸망 원인을 제공함.
259~30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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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지(徽之)@왕휘지 - 왕휘지(王徽之)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서예가. 왕희지(王羲之)의 아들로,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녔고 대나무 그림에 능했음.
?~38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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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문(休文) - 심약(沈約)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양(梁) 무제(武帝) 때의 문신ㆍ문인. 상서령(尙書令) 등을 지내고, 박학(博學)하고 시문(詩文)에 능했으며, 저서로 《진서(晉書)》ㆍ《송서(宋書)》ㆍ《사성운보(四聲韻譜)》ㆍ《양무기(梁武紀)》 등이 있음.
441~51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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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원(休元) - 왕홍(王弘)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 도잠(陶潛)을 매우 존경하여, 강주 자사(江州刺史)로 있을 때 중양절(重陽節)에 도잠이 술이 떨어지자 술병을 보냈다는 고사가 전함. 태보(太保) 등을 지냄.
379~43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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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원(休遠) - 유소(劉劭)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태자. 문제(文帝)의 맏아들로, 많은 과실을 저지르고서 무고(巫蠱)로 몰아 모면하려다 폐위될 위기에 처하자 문제를 시해하고 스스로 제위(帝位)에 올랐으나, 동생 효무제(孝武帝)에게 죽임을 당함.
424?~45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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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징(休徵) - 왕상(王祥)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효자. 병에 걸린 계모를 위해 겨울에 잉어를 구하러 연못에 나가자 얼음이 저절로 갈라지고 잉어가 뛰어올랐다는 고사가 전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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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혁(休弈) - 부현(傅玄)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위(魏) 나라 때 낭중(郞中)이 되어 《위서(魏書)》 편찬에 참여하고, 진 나라 때 사마교위(司馬校尉) 등을 지낸 뒤 벼슬에서 물러난 후에는 저술에 힘씀.
217~27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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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달(黑獺) - 문제(文帝)@남북조(북주)
중국 남북조시대 북주(北周) 무제(武帝)의 아버지. 서위(西魏)의 재상으로 정권을 잡아 이호(李虎)ㆍ양충(楊忠) 등과 함께 8주국(八柱國)으로 불렸으며, 부병(府兵) 제도 등 관제와 법률을 정비하여 북주의 기초를 닦음. 후에 태조 문황제(太祖文皇帝)로 추존됨.
505~55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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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공(黑頭公) - 왕순(王珣)@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신. 재학(才學)과 문장(文章)으로 효무제(孝武帝)의 총애를 받아 상서성(尙書省)의 고위직에 오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