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68건)
유의어(7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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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허(玄虛) - 송섬(宋纖)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의 하나인 전량(前涼)의 학자. 품덕(品德)과 조행(操行)이 뛰어나고 주천(酒泉)의 남산(南山)에 은거하여 경학(經學)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교육에도 힘써 문하의 학생이 삼천 명에 이르렀다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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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허선생(玄虛先生) - 송섬(宋纖)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의 하나인 전량(前涼)의 학자. 품덕(品德)과 조행(操行)이 뛰어나고 주천(酒泉)의 남산(南山)에 은거하여 경학(經學)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교육에도 힘써 문하의 학생이 삼천 명에 이르렀다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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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휘(玄暉) - 사조(謝脁)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문신ㆍ시인. 선성 태수(宣城太守)를 지냈으며, 영명체(永明體)의 대표적인 작가로, 사영운(謝靈運)과 함께 대소사(大小謝)로 불리고, 사영운ㆍ사혜련(謝惠連)과 더불어 삼사(三謝)로 일컬어짐.
464~49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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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련(惠連) - 사혜련(謝惠連)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시인. 사영운(謝靈運)의 족제(族弟)로, 10세 때부터 시를 잘 지어 시재(詩才)로 인정받았으며, 사영운(謝靈運)ㆍ사조(謝脁)와 더불어 삼사(三謝)로 일컬어짐.
397~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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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로(惠老) - 혜원(慧遠)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승려. 여산(廬山) 동림사(東林寺)에서 염불 수행의 결사(結社)인 백련사(白蓮社)를 결성한 뒤 산문(山門)을 나서지 않고 도중(徒衆)과 정토 수행(淨土修行)에 전념하였으며, 중국 불교를 학문적으로 확립하는 데 기여함.
334~41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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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시(惠始) - 담시(曇始)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승려. 고구려 요동(遼東)에 와서 불법을 펴, 삼승(三乘)의 가르침으로 삼귀오계(三歸五戒)의 법을 세워 교화하였다고 전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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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護) - 우문호(宇文護)
중국 남북조시대 북주(北周)의 문신ㆍ종친. 서위(西魏)의 공제(恭帝)ㆍ북주의 민제(閔帝)와 명제(明帝)를 죽이면서 조정의 대권을 계속 장악하다가, 무제(武帝)에 의해 살해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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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虎頭) - 고개지(顧愷之)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화가. 중국 회화사상 인물화(人物畫)의 최고봉으로 알려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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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胡兒) - 사낭(謝朗)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사안(謝安)의 조카로, 문장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명성이 사현(謝玄)에 버금갔으며, 동양 태수(東陽太守)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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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종(皓宗)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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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충화(胡充華) - 선무영황후(宣武靈皇后)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 선무제(宣武帝)의 황후. 아들 효명제(孝明帝)를 독살하고 세 살인 원소(元釗)를 황제로 세운 뒤 섭정하였으나, 후에 계호(契胡)의 추장 이주영(爾朱榮)에 의해 원소와 함께 황하(黃河)에 수장됨.
?~52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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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후(胡太后) - 선무영황후(宣武靈皇后)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 선무제(宣武帝)의 황후. 아들 효명제(孝明帝)를 독살하고 세 살인 원소(元釗)를 황제로 세운 뒤 섭정하였으나, 후에 계호(契胡)의 추장 이주영(爾朱榮)에 의해 원소와 함께 황하(黃河)에 수장됨.
?~52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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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정(皇甫靜) - 황보밀(皇甫謐)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 집안이 빈한하여 고학으로 제자백가(諸子百家)를 섭렵하고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특히 침구학(鍼灸學)에 심취하여 《황제삼부침구갑을경(黃帝三部針灸甲乙經)》등을 저술함.
215~28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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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양씨(皇后楊氏) - 무도양황후(武悼楊皇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무제(武帝)의 비(妃). 혜제(惠帝)가 등극하여 태후가 되었으나 가후(賈后)에 의해 역모를 꾀했다는 무함을 받고 폐위되어 금용성(金墉城)에 유폐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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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恢) - 제갈회(諸葛恢)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혜제(惠帝)~성제(成帝) 때의 문신. 조정에서 재상인 왕도(王導)와 이름을 나란히 하였으며 국내외에서 공을 세워 여러 번 시중(侍中)에 오름.
265~32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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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왕(會稽王)@효무제 - 효무제(孝武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9대 황제. 재위 372~396. 간문제(簡文帝)의 셋째 아들로 안제(安帝)와 공제(恭帝)의 아버지. 재임 중에 수세(收稅)를 개혁하고 왕권의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했으나, 탐주(貪酒)로 인한 실언으로 후궁에게 살해당함.
361~39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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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민(懷愍) - 민제(愍帝)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4대 황제. 재위 313~316. 효왕(孝王) 사마안(司馬晏)의 아들. 전조(前趙)의 무제(武帝)에게 끌려간 회제(懷帝)의 뒤를 이어 제위에 올랐지만, 즉위 4년 만에 진왕(秦王) 유요(劉曜)의 군대에 항복하여 서진(西晉)의 마지막 황제가 됨.
300~31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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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안후(懷安侯) - 민제(愍帝)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4대 황제. 재위 313~316. 효왕(孝王) 사마안(司馬晏)의 아들. 전조(前趙)의 무제(武帝)에게 끌려간 회제(懷帝)의 뒤를 이어 제위에 올랐지만, 즉위 4년 만에 진왕(秦王) 유요(劉曜)의 군대에 항복하여 서진(西晉)의 마지막 황제가 됨.
300~31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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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림자(橫林子) - 왕맹(王猛)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전진(前秦)의 승상(丞相). 화산(華山)에 은거해 있다가 전진(前秦)의 세조(世祖) 부견(符堅)의 승상으로 일하면서 국력을 크게 중흥시킴.
325~37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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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니(孝尼) - 원준(袁準)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 정치에 관한 저서가 10여만 자(字)에 이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