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68건)
표제어(2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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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謝據)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사안(謝安)의 형이자 사낭(謝朗)의 아버지로, 중랑(中郞)을 지냄. 사부(謝裒)의 둘째 아들로, 후에 사씨(謝氏)의 6개 지파(支派) 중 하나를 이룸.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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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곤(謝鯤)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노자(老子)》와 《주역(周易)》을 좋아하고 음악을 잘하였으며, 강동(江東)에서 난을 피해 살다가 예장 태수(豫章太守)가 됨.
280~32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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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謝朗)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사안(謝安)의 조카로, 문장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명성이 사현(謝玄)에 버금갔으며, 동양 태수(東陽太守)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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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온(謝道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여류 시인. 사혁(謝奕)의 딸이자, 사안(謝安)의 조카딸이며, 왕희지(王羲之)의 며느리. 총명하고 재능이 뛰어났으며, 눈 내리는 풍경을 버들개지가 바람에 날리는 광경으로 표현한 일로 유명함.
349~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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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경(司馬冏)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후. 혜제(惠帝) 때 대사마(大司馬)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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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근(司馬覲)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후. 동진(東晉) 원제(元帝)의 아버지.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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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량(司馬亮)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 혜제(惠帝) 때의 왕족. 선제(宣帝) 사마의(司馬懿)의 아들로 태재(太宰) 등을 지냈으나, 혜제의 황후 가씨(賈氏)에게 죽임을 당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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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영(司馬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무제(武帝)의 열여섯째 아들. 교지명(喬智明)과 육기(陸機)를 발탁하여 장군으로 등용하고, 무제가 죽은 후 팔왕(八王)의 난(亂)에 참여하여 한때 권력을 가졌으나 곧 실각하여 목매어 자살함.
279~30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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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유(司馬攸)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무제(武帝)의 동생. 아버지 사마소(司馬昭)가 차남 사마유(司馬攸)를 세자로 삼으려고 했지만 신하들의 간언에 장자 사마염(司馬炎)을 세자로 삼음. 사공(司空) 등의 벼슬을 지냄.
248~28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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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謝石)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ㆍ무신. 사안(謝安)의 아우로, 383년에 정토대도독(征討大都督)에 임명되어 조카인 사현(謝玄)ㆍ사염(謝琰)과 함께 비수(淝水) 싸움에서 전진(前秦) 부견(苻堅)의 백만 대군을 격파함.
327~38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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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謝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재상. 회계(會稽)의 동산(東山)에서 은거할 때 왕희지(王羲之) 등과 교유하고, 뒤늦게 벼슬하여 환온(桓溫)의 휘하에서 활약함. 재상이 되었을 때 전진(前秦)의 부견(符堅)이 대군을 이끌고 침입하자 이를 격파함.
320~38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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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운(謝靈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사현(謝玄)의 손자로, 영가 태수(永嘉太守)를 지냈으나 파쟁(派爭)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山水詩人)으로 높이 평가받음.
385~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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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謝莊)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ㆍ시인. 효무제가 즉위할 때 도운 공으로 시중(侍中)에 제수됨. 사부(詞賦)에 뛰어났으며, 대표작으로는《월부(月賦)》가 있음.
421~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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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謝脁)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문신ㆍ시인. 선성 태수(宣城太守)를 지냈으며, 영명체(永明體)의 대표적인 작가로, 사영운(謝靈運)과 함께 대소사(大小謝)로 불리고, 사영운ㆍ사혜련(謝惠連)과 더불어 삼사(三謝)로 일컬어짐.
464~49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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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현(謝玄)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때의 무신. 재상 사안(謝安)의 조카로, 정예 8천 군사를 이끌고 부견(苻堅)의 백만 대군을 비수(肥水)에서 격파하여 용맹을 떨침.
343~38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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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謝衡)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무제(武帝)~혜제(惠帝) 때의 문신. 사곤(謝鯤)의 아버지로, 유학(儒學)으로 이름이 났으며, 국자박사(國子博士)ㆍ태자소부(太子少傅)ㆍ산기상시(散騎常侍) 등을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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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혜련(謝惠連)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시인. 사영운(謝靈運)의 족제(族弟)로, 10세 때부터 시를 잘 지어 시재(詩才)로 인정받았으며, 사영운(謝靈運)ㆍ사조(謝脁)와 더불어 삼사(三謝)로 일컬어짐.
397~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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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山簡)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회제(懷帝) 때의 무신. 산도(山濤)의 아들로, 정남장군(征南將軍)이 되어 양양(襄陽)을 수비할 때 형주(荊州)의 호족인 습씨(習氏)의 고양지(高陽池)에서 늘 술을 마시고 만취하여 돌아오곤 하였다 함.
253~31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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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山濤)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으로, 출사(出仕)하여 이부 상서(吏部尙書)가 되었을 때 많은 인재를 등용하였으며, 혜강(嵆康)과 각별한 우정을 나눔.
205~28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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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向秀)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으로, 산기상시(算騎常侍) 등을 지냄. 《장자주(莊子注)》를 편찬하였고, 사(辭)와 부(賦)에 뛰어났으며, 혜강(嵆康)과 논한 〈난양생론(難養生論)〉이 《혜강집(嵆康集)》에 수록되어 있음.
230~28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