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2건)
유의어(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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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언(季彦) - 배수(裵秀)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상서령(尙書令) 배잠(裵潛)의 천첩 소생으로, 무제(武帝)를 옹립하여 서진(西晉)을 세우고 사공(司空)을 지냄. 《우공지역도(禹貢地域圖)》를 편찬하여 지도 제작의 준칙을 만듦.
224~27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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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康伯) - 한백(韓伯)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왕필(王弼)의 문인(門人)으로, 태상(太常) 등을 지내고, 사람됨이 청아(淸雅)하며 문예(文藝)에 뜻을 둠. 저서에 《계사주(繫辭注)》등이 있음.
322~38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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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建)@구양건 - 구양건(歐陽建)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상서랑(尙書郞)ㆍ풍익 태수(馮翊太守) 등을 지냈으나, 석숭(石崇)의 조카라는 이유로 조왕(趙王)에게 피살됨.
269~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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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석(堅石) - 구양건(歐陽建)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상서랑(尙書郞)ㆍ풍익 태수(馮翊太守) 등을 지냈으나, 석숭(石崇)의 조카라는 이유로 조왕(趙王)에게 피살됨.
269~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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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순(郭景純) - 곽박(郭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시인ㆍ학자. 오행(五行)ㆍ천문(天文)ㆍ복서(卜筮)에 능하며, 주석서(註釋書)에는 《이아(爾雅)》ㆍ《산해경(山海經)》ㆍ《방언(方言)》ㆍ《초사(楚辭)》 등이 있음. 유곤(劉琨)ㆍ좌사(左思)와 함께 동진(東晉)의 3대 시걸(詩傑)로 꼽힘.
276~32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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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璞) - 곽박(郭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시인ㆍ학자. 오행(五行)ㆍ천문(天文)ㆍ복서(卜筮)에 능하며, 주석서(註釋書)에는 《이아(爾雅)》ㆍ《산해경(山海經)》ㆍ《방언(方言)》ㆍ《초사(楚辭)》 등이 있음. 유곤(劉琨)ㆍ좌사(左思)와 함께 동진(東晉)의 3대 시걸(詩傑)로 꼽힘.
276~32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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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寶) - 간보(干寶)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인ㆍ학자. 역사(歷史)ㆍ음양(陰陽)ㆍ산수(算數)를 연구하고 역사찬집(歷史撰集)에 종사하였으며 저작랑(著作郞)을 지냄. 저서에 《수신기(搜神記)》 등이 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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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심(伯審) - 요찰(姚察)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수(隋) 나라의 문신ㆍ학자. 관직이 비서감(秘書監)에 이르렀으며, 《한서훈찬(漢書訓纂)》ㆍ《설림(說林)》 등을 저술함.
533~606 중국>수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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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승(令升) - 간보(干寶)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인ㆍ학자. 역사(歷史)ㆍ음양(陰陽)ㆍ산수(算數)를 연구하고 역사찬집(歷史撰集)에 종사하였으며 저작랑(著作郞)을 지냄. 저서에 《수신기(搜神記)》 등이 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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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野王)@고야왕 - 고야왕(顧野王)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ㆍ진(陳)의 문신ㆍ학자. 천문(天文)ㆍ복서(卜書)ㆍ기자(奇字)에 능통하여 많은 저술을 남겼는데, 그 가운데 《옥편(玉篇)》이 유명함.
519~58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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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정후(陽城停侯) - 초주(譙周)
중국 삼국시대 촉(蜀)~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촉 나라에서 광록대부(光祿大夫)를 지냈으나, 위(魏) 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후주(後主)에게 항복을 권유하고, 진 나라 건국 후 벼슬하지 않음. 천문(天文)ㆍ경서(經書)에 능하고, 저서로 《오경론(五經論)》ㆍ《고사고서(古史考書)》 등이 있음.
200~270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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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광(彦光) - 하순(賀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원제(元帝) 때의 문신ㆍ학자. 예학(禮學)과 경학(經學)에 뛰어나 당대의 유종(儒宗)이 되었으며,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등을 역임함.
260~31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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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종(蔚宗)@범엽 - 범엽(范曄)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송(宋) 나라의 학자ㆍ문신. 경사(經史)를 섭렵하고 글을 잘하여 문제(文帝) 초에 후한(後漢)의 사서(史書)를 정리하여 다시 새로운 《후한서(後漢書)》를 완성함. 상서 이부랑(尙書吏部郞)을 지냄.
398~44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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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允南) - 초주(譙周)
중국 삼국시대 촉(蜀)~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촉 나라에서 광록대부(光祿大夫)를 지냈으나, 위(魏) 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후주(後主)에게 항복을 권유하고, 진 나라 건국 후 벼슬하지 않음. 천문(天文)ㆍ경서(經書)에 능하고, 저서로 《오경론(五經論)》ㆍ《고사고서(古史考書)》 등이 있음.
200~270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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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子期)@상수 - 상수(向秀)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으로, 산기상시(算騎常侍) 등을 지냄. 《장자주(莊子注)》를 편찬하였고, 사(辭)와 부(賦)에 뛰어났으며, 혜강(嵆康)과 논한 〈난양생론(難養生論)〉이 《혜강집(嵆康集)》에 수록되어 있음.
230~28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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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옹(子雍) - 왕숙(王肅)
중국 삼국시대 위(魏)~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문신. 진(晉) 무제(武帝)의 외조부.
195~256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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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혁(休弈) - 부현(傅玄)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위(魏) 나라 때 낭중(郞中)이 되어 《위서(魏書)》 편찬에 참여하고, 진 나라 때 사마교위(司馬校尉) 등을 지낸 뒤 벼슬에서 물러난 후에는 저술에 힘씀.
217~27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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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빙(希憑) - 고야왕(顧野王)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ㆍ진(陳)의 문신ㆍ학자. 천문(天文)ㆍ복서(卜書)ㆍ기자(奇字)에 능통하여 많은 저술을 남겼는데, 그 가운데 《옥편(玉篇)》이 유명함.
519~58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