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53건)
표제어(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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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干寶)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인ㆍ학자. 역사(歷史)ㆍ음양(陰陽)ㆍ산수(算數)를 연구하고 역사찬집(歷史撰集)에 종사하였으며 저작랑(著作郞)을 지냄. 저서에 《수신기(搜神記)》 등이 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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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엄(江淹)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의 문신ㆍ문인. 송(宋)ㆍ남제(南齊)ㆍ양(梁)의 3왕조를 섬기는 동안 양(梁)에서는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를 지냈으며, 문학을 즐기고 유(儒)ㆍ불(佛)ㆍ도(道)에 통달함.
444~5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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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총(江摠)
중국 남북조시대 진(陳) 나라의 문신ㆍ문인. 양(梁) 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진 나라 후주(後主) 때 상서령(尙書令)이 되었으며, 뒤에 수(隋) 나라에서 상개부(上開府)를 지냄. 문장에 능하고 특히 시에 뛰어났음.
519~59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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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양건(歐陽建)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상서랑(尙書郞)ㆍ풍익 태수(馮翊太守) 등을 지냈으나, 석숭(石崇)의 조카라는 이유로 조왕(趙王)에게 피살됨.
269~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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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紀少瑜)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 무제(武帝) 때의 문신ㆍ문인. 일찍이 문장 육수(陸倕)로부터 청루 붓을 받는 꿈을 꾼 뒤 문장이 크게 진보되었다고 함. 초서에 능하고, 기실참군(記室參軍) 등을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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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찬(袁粲)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문인. 송 왕조에서 주요 관직을 거치다가 제(齊) 왕조가 들어서자 한 몸으로 다른 성의 군주를 섬길 수 없다 하여 절개를 지키다가 죽임을 당함.
419~47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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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서(魏舒)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무제(武帝) 때의 문신. 산도(山濤)의 대임으로 사도(司徒) 등을 역임하였으며, 침중한 천성으로 널리 일컬어짐.
209~29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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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견오(庾肩吾)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시인(詩人). 유신(庾信)의 아버지. 궁체시(宮體詩)의 대표작가로 성률(聲律)에 치중하여 이후 율시(律詩)의 발전에 영향을 끼침.
487~55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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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지(庾杲之)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문신ㆍ문인. 재상 왕검(王儉)의 막료를 지낸 일이 있으며, 가세가 청빈(淸貧)하여 조석 때마다 반찬이 오직 부추로 만든 음식뿐이었다고 함.
441~49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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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곤(劉琨)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문신ㆍ시인. 혜제(惠帝) 때 오랑캐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 맹세한 사직지신(社稷之臣). 좌사(左思)ㆍ곽박(郭璞)과 함께 동진(東晉)의 3대 시걸(詩傑)로 꼽힘.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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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량(庾亮)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명제(明帝)의 비(妃)인 명목유황후(明穆庾皇后)의 오빠로, 조카인 성제(成帝) 때 권력을 휘둘러 비난을 받음.
289~34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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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융(苻融)
중국 남북조시대 전진(前秦)의 대신. 부견(苻堅)의 막내아우로, 비수(淝水)에서 진(晉) 나라 군사와 싸우다가 죽음.
?~38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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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함(傅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부현(傅玄)의 아들로, 장중하고 전아한 시(詩)와 사물에 빗대어 이치를 읊은 부(賦)에 능하였음.
239~29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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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현(傅玄)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위(魏) 나라 때 낭중(郞中)이 되어 《위서(魏書)》 편찬에 참여하고, 진 나라 때 사마교위(司馬校尉) 등을 지낸 뒤 벼슬에서 물러난 후에는 저술에 힘씀.
217~27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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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謝據)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사안(謝安)의 형이자 사낭(謝朗)의 아버지로, 중랑(中郞)을 지냄. 사부(謝裒)의 둘째 아들로, 후에 사씨(謝氏)의 6개 지파(支派) 중 하나를 이룸.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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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곤(謝鯤)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노자(老子)》와 《주역(周易)》을 좋아하고 음악을 잘하였으며, 강동(江東)에서 난을 피해 살다가 예장 태수(豫章太守)가 됨.
280~32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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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謝朗)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사안(謝安)의 조카로, 문장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명성이 사현(謝玄)에 버금갔으며, 동양 태수(東陽太守)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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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謝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재상. 회계(會稽)의 동산(東山)에서 은거할 때 왕희지(王羲之) 등과 교유하고, 뒤늦게 벼슬하여 환온(桓溫)의 휘하에서 활약함. 재상이 되었을 때 전진(前秦)의 부견(符堅)이 대군을 이끌고 침입하자 이를 격파함.
320~38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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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운(謝靈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사현(謝玄)의 손자로, 영가 태수(永嘉太守)를 지냈으나 파쟁(派爭)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山水詩人)으로 높이 평가받음.
385~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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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謝莊)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ㆍ시인. 효무제가 즉위할 때 도운 공으로 시중(侍中)에 제수됨. 사부(詞賦)에 뛰어났으며, 대표작으로는《월부(月賦)》가 있음.
421~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