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02건)
유의어(154건)
-
석기린(石麒麟) - 서릉(徐陵)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문신ㆍ시인. 동궁(東宮)에서 관직을 함께 했던 아버지 서추(徐推), 유견오(庾肩吾)ㆍ유신(庾信) 부자와 함께 화려한 궁체시(宮體詩)를 즐겨 지어 서유체(徐庾體)라 칭해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삼경로(三逕老)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세장(世將) - 왕이(王廙)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서화가. 시문(詩文)ㆍ서화(書畵)ㆍ음악(音樂)ㆍ박혁(博奕)을 잘하기로 유명했음.
273~32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
-
사선성(謝宣城) - 사조(謝脁)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문신ㆍ시인. 선성 태수(宣城太守)를 지냈으며, 영명체(永明體)의 대표적인 작가로, 사영운(謝靈運)과 함께 대소사(大小謝)로 불리고, 사영운ㆍ사혜련(謝惠連)과 더불어 삼사(三謝)로 일컬어짐.
464~49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사자(謝子)@사영운 - 사영운(謝靈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사현(謝玄)의 손자로, 영가 태수(永嘉太守)를 지냈으나 파쟁(派爭)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山水詩人)으로 높이 평가받음.
385~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사주(謝柱) - 사영운(謝靈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사현(謝玄)의 손자로, 영가 태수(永嘉太守)를 지냈으나 파쟁(派爭)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山水詩人)으로 높이 평가받음.
385~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사찬(思纂) - 주흥사(周興嗣)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 무제(武帝) 때의 문인. 박학다재(博学多才)하고 문사(文思)에 민첩하여, 무제의 명으로 하룻밤만에 사언고시(四言古詩) 250구의 《천자문(千字文)》을 지음.
?~52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사희일(謝希逸) - 사장(謝莊)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ㆍ시인. 효무제가 즉위할 때 도운 공으로 시중(侍中)에 제수됨. 사부(詞賦)에 뛰어났으며, 대표작으로는《월부(月賦)》가 있음.
421~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영운(靈運) - 사영운(謝靈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사현(謝玄)의 손자로, 영가 태수(永嘉太守)를 지냈으나 파쟁(派爭)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山水詩人)으로 높이 평가받음.
385~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예릉후(醴陵候) - 강엄(江淹)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의 문신ㆍ문인. 송(宋)ㆍ남제(南齊)ㆍ양(梁)의 3왕조를 섬기는 동안 양(梁)에서는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를 지냈으며, 문학을 즐기고 유(儒)ㆍ불(佛)ㆍ도(道)에 통달함.
444~5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오류(五柳)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오류선생(五柳先生)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오류옹(五柳翁)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시상(柴桑)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시상자(柴桑子)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신지(愼之)@유견오 - 유견오(庾肩吾)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시인(詩人). 유신(庾信)의 아버지. 궁체시(宮體詩)의 대표작가로 성률(聲律)에 치중하여 이후 율시(律詩)의 발전에 영향을 끼침.
487~55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안표(顔彪) - 안연지(顔延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문인. 중서시랑(中書侍郞) 등을 지내고, 유교(儒敎)와 불교(佛敎)에 통달하여 삼세인과(三世因果)의 설을 주장함. 문장에 뛰어나 사영운(謝靈運)과 함께 ‘안사(顔謝)’로 불림.
384~45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양계자(羊季子) - 양담(羊曇)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 사안(謝安)의 생질로, 시문(詩文)에 능하였음. 사안의 사랑을 받다가 그가 죽자 서주(西州)의 길을 차마 지나가지 못하였는데, 어느날 술에 취해 자신도 모르게 서주의 성문에 이르자 슬퍼하며 통곡하고 떠나갔다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심양(潯陽)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심양유사(潯陽幽士)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