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96건)
표제어(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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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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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杜甫)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문신. 율시(律詩)에 뛰어났으며, 긴밀하고 엄격한 구성ㆍ사실적 묘사 수법 등으로 인간의 슬픔을 노래함. '시성(詩聖)'으로 불리며,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칭송됨.
712~77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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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언(杜審言)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두보(杜甫)의 할아버지로, 수문관 직학사(修文館直學士) 등을 지냄. 이교(李嶠)ㆍ최융(崔融)ㆍ소미도(蘇味道)와 함께 문장사우(文章四友)로 일컬어짐.
648~708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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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거이(白居易)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무종(武宗) 때의 문신ㆍ시인. 일생 동안 수많은 시를 지었는데, 그중 〈장한가(長恨歌)〉와 〈비파행(琵琶行)〉이 유명함. 만년에는 시와 술과 거문고를 벗삼아 유유자적하며 불교(佛敎)에 심취함.
772~846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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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종사(樊宗師)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시인ㆍ문신. 문장을 지을 때 난삽(難澁)ㆍ괴벽(乖僻)한 데로 흘러 읽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므로, 그의 문장을 삽체(澁體)라 불렀음. 강주 자사(絳州刺史)ㆍ간의대부(諫議大夫)를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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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高適)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대종(代宗) 때의 시인ㆍ문신. 간의대부(諫議大夫)를 거쳐 몇 차례나 절도사(節度使)로 나가 난을 평정하다가 나이 50이 되어서야 시를 짓기 시작하였는데, 변새(邊塞)의 이정(離情)을 잘 읊어 잠삼(岑參)과 함께 고잠(高岑)으로 병칭됨.
704~765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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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郭震)
중국 당(唐) 고종(高宗)~현종(玄宗) 때의 문신ㆍ문인. 16세에 설직(薛稷)과 함께 태학생이 되었고, 통천위(通泉尉)를 거쳐 병부 상서(兵部尙書) 등을 지냄. 시문에 뛰어났음.
656~71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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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빈왕(駱賓王)
중국 당(唐) 나라 초기의 문신ㆍ시인. 시문(詩文)이 뛰어나 왕발(王勃)ㆍ양형(楊炯)ㆍ노조린(盧照鄰)과 함께 ‘초당사걸(初唐四傑)’로 불림.
640~684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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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응(路應)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헌종(憲宗) 때의 문신. 좌산기상시(左散騎常侍) 등을 지냈으며, 양양군왕(襄陽郡王)에 봉해짐. 한유(韓愈)의 《한창려집(韓昌黎集)》에 그에 대한 신도비명(神道碑銘)이 실려 있음.
741~811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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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린(盧照鄰)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 때의 문신ㆍ문인. 익주 신도위(益州新都尉)를 지내고, 왕발(王勃)ㆍ양형(楊炯)ㆍ낙빈왕(駱賓王)과 함께 초당사걸(初唐四傑)로 불림.
636~695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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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賈島)
중국 당(唐) 나라 헌종(憲宗)~무종(武宗) 때의 시인. 처음에 중이 되었다가 뒤에 환속(還俗)하였음. 벼슬은 장강 주부(長江主簿)에 이르렀고, 시집으로는 《가장강집(賈長江集)》이 있음.
779~84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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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등(歸登)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문인. 호북(湖北) 형주인(荊州人)으로 귀숭경(歸崇敬)의 아들. 공부 시랑(工部侍郞)을 지냄.
754~82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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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남(虞世南)
중국 당(唐) 나라 태종(太宗) 때의 문신ㆍ문인ㆍ서예가. 고야왕(顧野王)에게 수학하고, 왕희지(王羲之)의 서법을 익혀 구양순(歐陽詢) 등과 함께 당 나라 초기의 사대(四大) 서예가로 불렸으며, 특히 해서(楷書)에 뛰어남. 태종의 신임을 받아 자주 담론을 나눔.
558~638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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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결(元結)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전란으로 인한 인민의 고통과 사회상에 눈길을 돌린 작품이 많았으며, 표현의 기교보다는 내용을 중시하였음.
723~772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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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元稹)
중국 당(唐) 나라 헌종(憲宗)~문종(文宗) 때의 문신ㆍ문인. 15세에 명경과(明經科)에 급제하여 감찰어사(監察御使) 등을 지내고, 시에 능하여 백거이(白居易)와 이름을 나란히 함.
779~831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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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응물(韋應物)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 젊었을 때 의협심이 강하여 현종(玄宗)의 근위사관으로서 분방한 생활을 하였으나, 안녹산(安祿山)의 난 이후 학문에 정진하여 관계에 진출한 뒤 좌사 낭중(左司郞中)ㆍ소주 자사(蘇州刺史) 등을 지냄.
737~804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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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척(韋陟)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문인. 문사(文辭)에 능해 순공(郇公)에 봉해짐. 오채전(五采牋)에 서찰(書札)을 쓸 때, 시첩(侍妾)에게 대신 쓰게 하고 자신은 서명(署名)만 한 데서 오운체(五雲體)가 유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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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도(司空圖)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당 나라 말에 환관이 발호하고 당쟁이 극심해지자 관직을 사임하고 중조산(中條山)의 왕관곡(王官谷)에 은거하며 시작(詩作)에 전력함.
837~908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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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蘇渙)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문인.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禦史)를 지냄. 두보(杜甫)와 시문(詩文)에 대해 논함에 서로 의기(意氣)가 잘 부합했음. 저서에 《소환시(蘇渙詩)》가 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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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문(宋之問)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중종(中宗) 때의 문신ㆍ문인. 심전기(沈佺期)와 함께 시(詩)로 명성을 떨치며 율시(律詩)의 형식을 완성시킴. 수문관 직학사(修文館直學士)를 지냄.
656~712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