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99건)
유의어(932건)
-
정칙(正則) - 굴원(屈原)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대부ㆍ시인. 회왕(懷王)의 좌도(左徒)를 맡아 활약하였으나 정적(政敵)들의 중상모략을 받아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다가 멱라수(汨羅水)에 투신하여 죽음.
B.C.343~B.C.277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경대부
-
정혜문자(貞惠文子) - 공숙발(公叔拔)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 영공(靈公) 때의 대부. 가신(家臣)으로 있던 선(僎)을 대부로 추천하여 함께 조반(朝班)에 올랐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제경(齊景) - 경공(景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諸侯). 재위 B.C.547~B.C.490.
?~B.C.49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제국공(齊國公) - 숙량흘(叔梁紇)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대부. 안징재(顔徵在)와 야합(野合)하여 유학(儒學)의 개조(開祖)인 공자(孔子)를 낳음. 계성사(啓聖祠)에서 제향함.
?~B.C.549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제도공(齊悼公) - 도공(悼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488~B.C.485. 경공(景公)의 아들로 노(魯) 나라로 망명해 있다가 안유자(晏孺子)의 뒤를 이어 즉위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제량(諸梁) - 심제량(沈諸梁)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초(楚) 나라의 대부. 《논어(論語)》에 공자(孔子)에게 정치에 대해 가르침을 청한 기록이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제물수(齊物叟) - 장주(莊周)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思想家). 도가(道家)의 대표적 인물로, 노자(老子)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을 계승하여 발전시킴.
B.C.369~B.C.289?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제상(齊相) - 관중(管仲)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재상. 부국강병(富國强兵)의 정치를 이룩하여 제후를 규합하고 천하를 통일함으로써 환공(桓公)을 춘추오패(春秋五霸)의 으뜸이 되게 함.
?~B.C.645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제선(齊宣) - 선왕(宣王)@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342~B.C.324. 학술과 문화의 융성에 힘썼고, 인문(人文) 애호자로 많은 자유사상가를 보호하여 ‘직하(稷下)의 학사’가 수천 명에 달함.
?~B.C.301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제안(齊晏) - 안영(晏嬰)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 영공(靈公)~경공(景公) 때의 재상. 제 나라의 어진 재상으로 관중(管仲)과 비견되고, 어떤 권력에도 굽히지 않는 지조가 있었음.
?~B.C.50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제양(齊襄) - 양공(襄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697~B.C.686. 재위 중에 노(魯) 나라와 위(衛) 나라를 정벌하였으나, 후일 연칭(連稱)과 공손무지(公孫无知)에게 시해됨.
?~B.C.68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제영(齊寗) - 영척(甯戚)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대부. 집이 가난하여 남의 소를 치다가 환공(桓公)이 지나간다는 소식을 듣고서 쇠뿔을 두드리며 자신의 시름을 노래하자, 환공이 불러서 대화한 후 뛰어난 식견에 기뻐하며 대부로 삼았다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제왕(齊王)@선왕 - 선왕(宣王)@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342~B.C.324. 학술과 문화의 융성에 힘썼고, 인문(人文) 애호자로 많은 자유사상가를 보호하여 ‘직하(稷下)의 학사’가 수천 명에 달함.
?~B.C.301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제위(齊威) - 위왕(威王)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378~B.C.343. 환공(桓公)의 아들로, 추기(鄒忌)ㆍ전기(田忌)ㆍ손빈(孫臏) 등을 등용하여 안정을 이루고, 임치(臨淄)의 직하(稷下)에 학궁을 설치한 뒤 각국의 명사들을 초청하는 등 부국강병을 이룩함.
?~B.C.32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제장(齊莊) - 장공(莊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553~B.C.548. 영공(靈公)의 아들로, 대부 최저(崔杼)에게 시해(弑害) 당함.
?~B.C.54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제주(齊主) - 환공(桓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685~B.C.643. 제 나라 희공(釐公)의 아들이자 양공(襄公)의 동생. 관중(管仲)ㆍ포숙아(鮑叔牙)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부국강병(國富强兵)을 이룩하여 패자(覇者)가 됨.
?~B.C.643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제편(齊扁) - 윤편(輪扁)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장인(匠人). 수레바퀴를 잘 만드는 사람으로, 제 환공(桓公)에게 기술의 미묘한 점은 자식에게도 가르칠 수 없다고 말한 일화로 유명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술인>장인
-
제환(齊桓) - 환공(桓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685~B.C.643. 제 나라 희공(釐公)의 아들이자 양공(襄公)의 동생. 관중(管仲)ㆍ포숙아(鮑叔牙)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부국강병(國富强兵)을 이룩하여 패자(覇者)가 됨.
?~B.C.643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제후(齊侯) - 환공(桓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685~B.C.643. 제 나라 희공(釐公)의 아들이자 양공(襄公)의 동생. 관중(管仲)ㆍ포숙아(鮑叔牙)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부국강병(國富强兵)을 이룩하여 패자(覇者)가 됨.
?~B.C.643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조룡석(雕龍奭) - 추석(鄒奭)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음양가(陰陽家). 추연(鄒衍)의 학술을 배웠는데, 추연의 글을 수식한 것이 용의 문채를 아로새긴 것 같다고 하여 ‘조룡석(雕龍奭)’이라 일컬어짐.
B.C.305?~B.C.24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