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40건)
표제어(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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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孫臏)
중국 전국시대의 병법가(兵法家). 손무(孫武)의 후손으로, 방연(龐涓)의 무고로 인해 빈형(臏刑)을 받은 데서 이름을 얻었으며, 제(齊) 나라 위왕(威王)의 군사(軍師)가 되어 계릉(桂陵)과 마릉(馬陵)의 전투에서 위군(魏軍)을 격파함.
?~B.C.31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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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孫虞)
중국 전국시대 때의 역학자(易學者). 공자(孔子)의 역학(易學) 전승에 있어 제5대 전수자로, 주추(周醜)에게 역학을 전수받아 전하(田何)에게 전수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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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곤(淳于髡)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변사(辯士). 학문이 깊고 넓어 섭렵하지 않은 것이 없었으며, 초(楚) 나라가 제 나라를 치려 할 때 조왕(趙王)을 설복(說服)해 정병(精兵) 십만을 얻어서 위기를 모면함.
B.C.386~B.C.31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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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황(荀況)
중국 춘추전국시대 조(趙) 나라의 학자. 성악설(性惡說)을 주장해 유자(儒者)들의 비판을 받았고, 강력한 예치주의(禮治主義)를 주장함.
B.C.298~B.C.23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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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정자춘(樂正子春)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ㆍ효자. 증삼(曾參)의 문인(門人)으로, 효성이 지극하여 모친상을 당하자 5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았고, 당(堂)을 내려가다 발을 다치자 효심을 망각한 것이라 하여 수개월 동안 두문불출하며 근심하였다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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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顔何)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로, 중국 문묘(文廟)에 배향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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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楊朱)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魏) 나라 초기의 도가 철학자. 이기적인 쾌락설을 주장하여 맹자가 이단성(異端性)을 지적함.
B.C.440~B.C.36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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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류(泄柳)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노(魯) 나라의 유학. 목공(繆公)이 그의 어짐을 듣고 찾아가 보려 했으나 문을 닫고 들이지 않았으므로, 맹자가 단간목(段干木)과 함께 너무 심하다고 지적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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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有若)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로, 공자의 모습과 닮아 공자가 죽은 뒤 제자들이 그를 스승처럼 섬기려 하였으나 증삼(曾參)의 반박으로 무산됨.
B.C.51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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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言偃)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 노 나라 무성(武城)에서 예악(禮樂)으로 고을을 잘 다스림. 자하(子夏)와 더불어 문학에 뛰어났고 예(禮)의 사상이 투철함.
B.C.506~B.C.445?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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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구(列禦寇)
중국 춘추전국시대 정(鄭) 나라의 사상가. 도가(道家)를 확립시킨 인물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나, 실존하였는지는 확실치 않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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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冉耕)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로, 덕행(德行)에 뛰어났으며, 그가 불치병에 걸리자 공자가 와서 위문하고 탄식함.
B.C.554~?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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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구(冉求)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 계강자(季康子)의 가신. 공자(孔子)의 제자로,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 정치방면에 탁월한 재능을 지님.
B.C.522~?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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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옹(冉雍)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덕행(德行)에 뛰어났으며 공자가 왕 노릇 할만 하다고 칭찬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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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해(申不害)
중국 춘추전국시대 한(韓) 나라 소후(昭侯) 때의 학자ㆍ재상. 황제(黃帝)와 노자(老子)에 기본하여 형명(刑名)을 주로 연구하였는데, 법가(法家)의 조종(祖宗)이 됨.
?~B.C.337?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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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허(王詡)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종횡가(縱橫家). 장의(張儀)ㆍ소진(蘇秦) 등에게 종횡술(縱橫術)을 전수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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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명(左丘明)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태사(太史)를 지냈으며,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ㆍ《국어(國語)》를 저술하였다고 전해짐. 그의 사적(事跡)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이설(異說)이 분분함.
?~B.C.45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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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유(仲由)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 공자의 훈계로 입문(入門)하여 헌신적으로 공자를 섬김. 정치(政治) 방면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노 나라와 위(衛) 나라에서 벼슬하였으나 괴외(蒯聵)의 내란 때 전사함.
B.C.543~B.C.48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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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삼(曾參)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증점(曾點)의 아들이며 공자(孔子)의 고제(高弟)로, 효심이 두텁고 내성궁행(內省躬行)에 힘썼으며, 노 나라 지방에서 제자들의 교육에 주력함.
B.C.506~B.C.43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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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점(曾點)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노(魯) 나라의 학자. 아들 증삼(曾參)과 함께 공자(孔子)의 제자. 공자가 포부를 묻자 봄에 친구들과 기수(沂水)에 목욕하고 무우(舞雩)에 바람 쏘이고 시 읊으며 돌아오겠다고 대답한 일이 《논어(論語)》에 실려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